•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동행친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일 좀 해볼까?
뽀식이 추천 2 조회 46 23.05.30 10: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30 10:35

    첫댓글
    잘 생각 하셨어요
    쉬엄 쉬엄 천천히 건강 잘 챙기시며
    올해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드세요

  • 작성자 23.05.30 12:33

    원래 성격상 일을 두고 못보며 했다하면 끝장을 내는 촌부였는데 이제는 느긋하게 느릿느릿, 쉬엄쉬엄 합니다. 이 나이에 성격의 변화를...ㅎㅎㅎ 감사합니다.^^

  • 23.05.30 10:40

    연휴기간 잘 쉬셨나요?
    단비가 내려주어서 정말로 좋았을 듯합니다.
    이제 잡풀과의 전쟁을 위해서 부직포를 준비하셨군요.
    하루하루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잘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5.30 12:37

    단비 덕분에 정말 간만에 잘 놀고 잘 먹고 잘 쉬었지요. 이번 비는 차분하게 여러날 내려서 농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이들어 밭고랑에 쪼그리고 앉아 김매는 것이 힘들고 싫어서 부직포를 깔고 있습니다. 푹 쉬었으니 또 열심히 멋진 일상을 만들어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 23.05.30 21:51

    드뎌 부직포 작업을
    하셨네요.
    잡초들 꼼짝 마~ㅎㅎ

    이틀여 내린 단비로
    밭에 작물들이 목을
    축이고 시원하게
    샤워도하고 보는 사람도 개운합니다.
    척척착착 잘 해내시니
    흥미롭게 지켜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5.30 22:18

    농사를 아시는군요.
    워낙 잡초들이 애를 먹이는지라
    이렇게 부직포를 깔아 원천봉쇄를
    합니다. 농약은 절대 치지않기에
    미리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이번 비는
    정말 고마운 단비였습니다.
    그새 많이 자란 느낌입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