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천무후는 당 황실의 민심을 얻고 제국의 실질적 권력을 장악하고 나라를 이끌어 간다.그러나683년 당나라 고종이 56세로 사망하자, 총4명의 아들중 첫째, 둘째 2명은 이미 죽였고, 셋째는 중종 황제가 되자 폐위, 넷째 어린 예종을 황제에 앉히고 감금한다.684년 9월 악녀 황후의 폭정에 양주에서 서경업이 10만명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킨다.측천무후는 반란군보다 3배나 많은 30대군을 보내 진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