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の降る日に 母が旅立った
幼い私には 信じられなかった
そんな私は 母に会いたくて
寂しくて悲しくて 毎日 泣いていた
そんな私をおばあちゃんは 膝に 膝に 抱いてくれた
母のように父もやさしくてやさしくて
それでも私は母に
會いたくて会いたくて会いたくて 泣いていた
夢でもいいから歸ってきて欲しい
每日の出來事聞いて欲しかった
夢で会えることを願いおばあちゃんの膝枕
夢の中の母はやさしくてやさしくて
强く抱きしめてくれた嬉しくて嬉しくて嬉しくて
泣いていた
夢で会えるから抱きしめてあげるから
泣いたりしないで笑って欲しい母との約束
おばあちゃんもそばにいる弟も父もいる
夢では母に会える
嬉しくて嬉しくて嬉しくて 泣いていた
첫댓글 碧泉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찾아주시는 설송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좋은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다복 하십시요^^*
햇영감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하늘 나라로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지는
계졀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고 갑니다.
등대님의 전임방이 생기고 댓글을 받고보니
어쩐지 우리 카페에 밝은 활기가 돋는 것 같습니다.ㅎㅎ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