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입니다. 해질녘 먼 들 어스름이 내 눈 안에 들어섰습니다. 윗녘 아랫녘 온 들녘이 모두 샛노랗게 눈물겹습니다. 말로 글로 다할 수 없는 내 가슴속의 눈물겨운 인정과 사랑의 정감들을 당신은 아시는지요.
해지는 풀섶에서 우는 풀벌레들 울음소리 따라 길이 살아나고 먼 들 끝에서 살아나는 불빛을 찾았습니다. 내가 가고 해가 가고 꽃이 피는 작은 흙길에서 저녁 이슬들이 내 발등을 적시는 이 아름다운 가을 서정을 당신께 드립니다.
뜨란채님 11월의 방송시간 반가워요 아침 첫 방송은 나경 국장 저녁 마무리 방송은 뜨란채 부국장 께서 하시네요 좌청룡 우백호 인가요 ㅎㅎㅎ 아름다운 두분 미녀 들께서 참 잘 어울리는 듯 해요. 이번달 11월도 여러님들과 행복하시고 즐거운방송 되시고 가정으로는 온가족 모든 분들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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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즐겁고 좋은시간 되세요
행운가득한 11월 되시길......
소리님 반갑습니다
맞이한 11월 멋지게 꾸미세요
감사해요 그리고 반갑구요
따뜻하고 행복한 11월 되시구요
작우 소녀의 기도는 뭘까요?
반가운 옷자락소리님!
행복한 11월이 되시길~
이밤도 행복 가득하시구요~
ㅎㅎㅎ 11월에는 모든님의 소망 이루시라구요
예쁜아이에 기도사진 이네요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다이예나님~~~ ^^
가을... 선물이 너무 좋아요~
이 밤 아주 달콤하고 감미로운 선물을 받아서 기분 좋습니다^^*
뜨란채님 아름다운밤 되세요
잘 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방갑읍니다
고운밤 되세요
@옷자락소리 패나난밤되세요
시든 뭐든 ..문학작품을 1분안에 느끼라는건 문제 ...
웃자락소리님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