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젊은이들의 혼전
동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인터넷 소설 <옥탑방 고양이>가 드라마에 이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혀재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인기를 얻고있는 MBC
TV의 <옥탑방 고양이>가 영화로 제작되는 것.
<옥탑방 고양이>의 원작은 김유리 씨가 2001년부터 여성포털 ‘마이클럽’을 통해 연재를 하고있는
동명의 인터넷 소설로 영화와 드라마 판권이 각각
별도로 3월 계약을 마친 상태라고 한다.
<옥탑방 고양이>의 영화 판권은 LJ필름에서 한 상태로 LJ 필름에 따르면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으로 빠르면 올해 안으로 영화촬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다.
영화로 만들어지는 <옥탑방 고양이>는 드라마보다 훨씬 원작에 가깝게 만들어질 예정으로 섹스 등 자유분방한 대학생들의 동거 생활을 좀더 리얼하고 그려질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드라마로 방영중인 <옥탑방 고양이>는 김래원과 정다빈의 상큼한 사랑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중으로 영화로 만들어질 경우 도 어떤 스타일의 젊은이들의 사랑으로 그려질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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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화+_+래원씨가주인공이라면기꺼이보겠소 ㅋ
래원이와 이나영 잘어울릴거같은데..
김하늘이 더 낳지 않나요? 이나영은 연기가 쫌...
차라리..신인여배우..^^
정말 영화로 만들어지는게 확실한가요? 영화로 만들어지는 거야 좋다지만 울 래원님과 다빈님이 워낙 독보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놔서리....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캐스팅하는데 좀 애먹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