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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NZ 교육청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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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2023년 신입 가족 전용방◀ 화장실 청소와 방충망
으스마 추천 0 조회 307 18.10.23 13: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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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3 13:39

    첫댓글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오시려니 궁금하신 것이 많겠지요..ㅎㅎ 화장실은 딱히 에티켓이 있나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누구든지 깨끗하게 사용하면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방충망 - 여긴 모기 보기 힘들어요. 여름에는 (한국음식할 때) 파리가 좀 꼬이고, 밤에는 나방 종류가 들어오기는 하지만...방충망 없이 사시는 분이 거의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녁 때는 기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열대야 절대 없거든요).. 문 열어놓고 지내실만큼 밤에는 덥지 않습니다.
    샤워 - 뜨거운 물 용량이 집마다 정해져있어요 (물탱크 방식). 그래서 샤워는 가급적 짧게 하라고 하고요. 또한 전기세를 가장 많이 먹기도 하거든요.

  • 18.10.23 13:40

    화장실... 바닥이 건식입니다. 물을 뿌려가면서 청소하는 집은 (제 기억에) 한 곳도 없는 듯하네요.
    그나마 예전 집 바닥은 카페트였는데요. 요즘 집 화장실은 대부분 비닐이나 타일로 되어 있는 집이라 청소는 좀 쉬어진 듯합니다.

  • 작성자 18.10.23 14:21

    카페트면 관리 힘들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 18.10.23 14:10

    안녕하세요. 리뉴카앤홈타우랑가입니다. 위에 댓글말씀들 100%맞습니다. 그래도 막연한 생각이 드실텐데요.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타우랑가에서 업으로 하는 저희 업체가 있으니 오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비용을 줄일 수있는 집관리 방법등등 일상의 여러팁들 찾아 뵙고 알기 쉽게 알려드릴께요. 물론 무료서비스에요^^
    걱정마시고 준비 잘하시고 오세요~🤞
    http://pf.kakao.com/_xkDxcnxl

  • 작성자 18.10.23 14:22

    네 ^^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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