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논쟁을 부추기자는 것은 아니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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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려대 로스쿨에 올해 붙고 금융공기업에 붙었다고 할 때 어디를 선택하시겠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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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융공기업은 초봉 4천에 7-8년차만 되도 연봉 7천정도는 받을 수 있는 곳이고 주 5일제, 휴가도 적당히 쓸 수 있고, 정년 보장 되는 곳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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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병행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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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대 로스쿨이야 누가 뭐래도 부동의 국내 2위의 법대 명문이죠. 문제는 로스쿨 변시 합격률을 40% 이하로 맞춰서 변시 못붙으면 개똥 신세가 될 수 있다는거죠. 변시 못붙고 걍 고려대 법학 석사학위 덜렁... -_- 그거갖고 나이먹고 취업이나 하겠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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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직 고대 발표는 안났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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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이 법조인의 사회 지위를 하향시킨다기 보다는 법조인력의 초과 공급이 지위를 하향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당장 내년에 사법시험을 폐지하고 로스쿨 정원이 1200명에 합격률이 70% 였다면 오히려 법조인의 지위에는 큰 영향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법시험 합격인원이 단계적으로 증원되어 1000명이 되었을때 기존 법조인들이 사법시험 2차 평균 40점 대의 멍청이들도 변호사가 되는 시대라고 비아냥 거렸던 것이 기억나네요.
근데 그게 사회와 국민을 위해 좋은 거죠 변호사들이 다양한 직종에 진출하고 수가 더 많아지면 수임비용도 절감되고~ 그런 목적도 로스쿨 설립 취지 중 일부죠 뭐 ㅋ 지나친 기득권을 제한하는 면도 있고요//물론 저같이 중학교 때부터 변호사가 꿈이었고 휴학 한 번 안하고 로스쿨로 달려가고 있는 사람에겐 로스쿨의 사회적 지위 따위야 의미가 없죠~ 연수원 교육보다 단지 더 전문성을 갖추는 데 좋아보여서 가려고 하는 것이니 ㅋ
이런 논리대로면 9급 공무원도 로스쿨과 마찬가지가 될 수도 있겠네요... 무시하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산수만 하는거랑 미적분만 하는거랑 같다고 보시는지?... 단, 현상황이 돈을 당장 벌어야되는 지, 아님 학업을 더 연장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지를 고민한다면... 생각해 볼만 한 거 같네요
올해 금융공기업 연봉이 아무리 깎였어도 성과급에 +알파 하면 3천 초중반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5% 깎인게 그 정도면 당연히 전임자들은 초봉 4천 이상인 셈이지요. 그리고 견제에서 벗어나있는 공기업 및 준공기업(금융결제원 같은 곳)도 존재하는만큼 초봉 4천이 거짓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곳 중 한 곳에 다니는 사람으로 10년차 차장님 연봉 8천 넘게 찍으십니다.
행시출신과의 비교^^--- 대한민국에서 그들은 영원한 갑 입니다.^^ 특히 재경직은 급여가 적고, 경쟁이 치열하고 과로에 시달리지만 파워 측면에선 최고이죠. 공기업 간 친구들도 다들 행시 재경직이 그렇게 대단했는지 일하면서 첨 알게 되죠... 근데 변호사가 되면 그들 앞에서 을이 안될까요^^?? 민간 측면에서 일하면 그들과 관련해서 일하는 한 영원한 을 입니다. 근데 대형 사건일 수록 그쪽과 접촉 많이 할 수 밖에 없구요. 괜히 로펌에서 전직 고관들 스카우트 하겠습니까^^
아이고야...여기서도 갑타령이네... 어디서 줏어들은걸로 갑 을 타령 좀 그만 하세요...금융공기업 초봉 3천 초중반. 중반도 많이 주는거죠. 모조리 싹 포함해서. 그래서 저분이 전임자입니까?. 10년차 차장으로 바로 들어가시기라도 하냐구요...행시와의 비교는 왜 하는지...꼭 현직들은 이런거 비교도 안하는 데, 나이 어린분들이 발한번 못 담궈보신분들이 갑을타령 하시더군요...
재경은 파워 인정 합니다만. 마지막님 비교처럼 한다면 7급 세무직 20년 넘게 근무하고 세무사 라이센스 받아서 개업하는게 변호사보다 나을 수도 있겟네요...각 분야의 특성과 업무, 등등을 나와 비교해서 향후 진로를 잡는게 아니라 현직들이 하는 푸념들이나 줏어들어서 갑을 타령이나 하니...저는 애시당초 이런식의 비교자체가 정말 우습다고 봅니다. 특히나 수험생 입장에선 더더욱.
상경계라는 공통점이 있긴 하지만 cpa붙으신 분들 회계법인 대신 산은, 수은, 금감원 등 가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히려 회계법인 있으면서도 몰래 금융공기업 시험쳐보는 일도 종종 있죠. 1,000명 회계사 시대가 본격 개막한지 약 4~5년만에 벌어진 일들입니다. 변호사도 취직자리가 부족하면 기존 고용변 대우가 많이 떨어질 것이고, 따라서 금융공기업 등 안정된 고수입 일자리가 더 각광을 받을 일이 생기겠지요. 도끼눈으로만 볼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요즈음은 금융공기업의 정년보장<--이것부터가 많이 흔들리고 있어요. 저도 금융공기업 취업을 시도해볼까 기웃거려본 적이 있는 사람인데, 변호사 업계의 전망을 어둡게 보는 건 둘째치고라도 금융공기업쪽의 전망을 그렇게 마냥 밝게만 보신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 간다는..................제가 조사해 보면서 느낀 바로는 아 이쪽도 옛날같지 않구나 뭐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금융공기업 어디 붙으신 건지부터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는데 물어도 폐가 안될런지요??
지난해에 연수원에서 금융공기업 갔다고 막장이라고 생각했다는 글의 출처는 도대체 어디인가요??? 지난해 수료자들 올해까지 잡을 잡지 못해서 고생했고, 금융공기업이면 좋은 근무처라고 하는데^^. 그리고 a급 공기업은 나름 가오가 있어 바로 연수원 출신 뽑지않고 경력직을 선호하는데...나와 다른 나라에 사는 분들인지...
위에 날개님의 글은 낚시이고 사시합격자들이 은행 등 공기업에 지원할때는 "변호사 특채"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상당한 수준의 경력이 인정되기때문에 사변보다 대우가 좋으니 몰리는 것은 당연한 셈이구요. 로스쿨 변호사들이 진입하시는 시장은 변호사 특채가 아니라 석사출신 신입지원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 올린사람 암튼 엄청 hit치시네 ㅋㅋ 제 생각은 일단 변시 합격하면 5급 특채 지원하는게 맡고요, 솔직히 변호사 되면 금융공기업 보다 더 괜찮죠 물론 금융공기업도 좋습니다. 문제는 아직 변시 합격률도 안정해져 있고, 로스쿨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 가서 엄청 열공해야되는데, 잘 생각해서 판단하셈. ㅎㅎ 님 열공하셔서 로스쿨 졸업과 동시에 변시합격할 자신있음 로스쿨로 가셈. 자신없음 지금 붙으신 금융공기업가셈~ 정확하게 어딘지 물라도 금융공기업 최고임!!
로스쿨이 법조인의 사회 지위를 하향시킨다기 보다는 법조인력의 초과 공급이 지위를 하향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당장 내년에 사법시험을 폐지하고 로스쿨 정원이 1200명에 합격률이 70% 였다면 오히려 법조인의 지위에는 큰 영향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법시험 합격인원이 단계적으로 증원되어 1000명이 되었을때 기존 법조인들이 사법시험 2차 평균 40점 대의 멍청이들도 변호사가 되는 시대라고 비아냥 거렸던 것이 기억나네요.
근데 그게 사회와 국민을 위해 좋은 거죠 변호사들이 다양한 직종에 진출하고 수가 더 많아지면 수임비용도 절감되고~ 그런 목적도 로스쿨 설립 취지 중 일부죠 뭐 ㅋ 지나친 기득권을 제한하는 면도 있고요//물론 저같이 중학교 때부터 변호사가 꿈이었고 휴학 한 번 안하고 로스쿨로 달려가고 있는 사람에겐 로스쿨의 사회적 지위 따위야 의미가 없죠~ 연수원 교육보다 단지 더 전문성을 갖추는 데 좋아보여서 가려고 하는 것이니 ㅋ
킥커님// 설마 로스쿨에서 전문성을 키워줄 거라고 생각해서 사시 포기하시고 로스쿨 가는 건 아니겠죠? 만일 그런 생각이라면 지금이라도 다시 사시를 준비하시는게 나을 텐데요. ;;
요즘은 금감원을 비롯한 금융공기업에 자리하나 비면 연수원출신들 개때처럼 몰려갈 것입니다. 200만원짜리 고용변호사보다는 100배는 날텐데요...허허허
이런 논리대로면 9급 공무원도 로스쿨과 마찬가지가 될 수도 있겠네요... 무시하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산수만 하는거랑 미적분만 하는거랑 같다고 보시는지?... 단, 현상황이 돈을 당장 벌어야되는 지, 아님 학업을 더 연장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지를 고민한다면... 생각해 볼만 한 거 같네요
어디 금융공기업이 초봉을 4000씩이나 준답니까?,,,7,8년차에 연봉 7천이라...거기 어딥니까?...금감원, 금감위, 수은, 산은도 그렇게 안주는데...복지하난 정말 잘되있지만...
그리고 비교 대상이 아닌듯 싶습니다...공기업은 붙으셧는지요?...
올해 금융공기업 연봉이 아무리 깎였어도 성과급에 +알파 하면 3천 초중반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5% 깎인게 그 정도면 당연히 전임자들은 초봉 4천 이상인 셈이지요. 그리고 견제에서 벗어나있는 공기업 및 준공기업(금융결제원 같은 곳)도 존재하는만큼 초봉 4천이 거짓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곳 중 한 곳에 다니는 사람으로 10년차 차장님 연봉 8천 넘게 찍으십니다.
비교대상 됩니다. 제 산은 다니는 후배는 작년에 고대로스쿨 붙었지만 고대로스쿨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것이 어떤 것에 비교 대상이 아닌 듯 싶다고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높은 연봉 + 교육 기회 + 복리후생 + 시장에서 만년 '갑'의 위치 + 정년 보장이 전제되는 메이져 공기업은 충분히 비교 대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행시출신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지요 ㅡㅡ 하지만 분명한 건 민간기업과의 관계에서는 분명히 '갑'이란 사실.. 심지어 일부 공기업에 대해서도 '갑'입니다.
아이고~ 행시출신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지요 ㅡㅡ 하지만 분명한 건 민간기업과의 관계에서는 분명히 '갑'이란 사실.. 심지어 일부 공기업에 대해서도 '갑'입니다.
행시출신과의 비교^^--- 대한민국에서 그들은 영원한 갑 입니다.^^ 특히 재경직은 급여가 적고, 경쟁이 치열하고 과로에 시달리지만 파워 측면에선 최고이죠. 공기업 간 친구들도 다들 행시 재경직이 그렇게 대단했는지 일하면서 첨 알게 되죠... 근데 변호사가 되면 그들 앞에서 을이 안될까요^^?? 민간 측면에서 일하면 그들과 관련해서 일하는 한 영원한 을 입니다. 근데 대형 사건일 수록 그쪽과 접촉 많이 할 수 밖에 없구요. 괜히 로펌에서 전직 고관들 스카우트 하겠습니까^^
아이고야...여기서도 갑타령이네... 어디서 줏어들은걸로 갑 을 타령 좀 그만 하세요...금융공기업 초봉 3천 초중반. 중반도 많이 주는거죠. 모조리 싹 포함해서. 그래서 저분이 전임자입니까?. 10년차 차장으로 바로 들어가시기라도 하냐구요...행시와의 비교는 왜 하는지...꼭 현직들은 이런거 비교도 안하는 데, 나이 어린분들이 발한번 못 담궈보신분들이 갑을타령 하시더군요...
재경은 파워 인정 합니다만. 마지막님 비교처럼 한다면 7급 세무직 20년 넘게 근무하고 세무사 라이센스 받아서 개업하는게 변호사보다 나을 수도 있겟네요...각 분야의 특성과 업무, 등등을 나와 비교해서 향후 진로를 잡는게 아니라 현직들이 하는 푸념들이나 줏어들어서 갑을 타령이나 하니...저는 애시당초 이런식의 비교자체가 정말 우습다고 봅니다. 특히나 수험생 입장에선 더더욱.
상경계라는 공통점이 있긴 하지만 cpa붙으신 분들 회계법인 대신 산은, 수은, 금감원 등 가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히려 회계법인 있으면서도 몰래 금융공기업 시험쳐보는 일도 종종 있죠. 1,000명 회계사 시대가 본격 개막한지 약 4~5년만에 벌어진 일들입니다. 변호사도 취직자리가 부족하면 기존 고용변 대우가 많이 떨어질 것이고, 따라서 금융공기업 등 안정된 고수입 일자리가 더 각광을 받을 일이 생기겠지요. 도끼눈으로만 볼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요즈음은 금융공기업의 정년보장<--이것부터가 많이 흔들리고 있어요. 저도 금융공기업 취업을 시도해볼까 기웃거려본 적이 있는 사람인데, 변호사 업계의 전망을 어둡게 보는 건 둘째치고라도 금융공기업쪽의 전망을 그렇게 마냥 밝게만 보신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 간다는..................제가 조사해 보면서 느낀 바로는 아 이쪽도 옛날같지 않구나 뭐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금융공기업 어디 붙으신 건지부터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는데 물어도 폐가 안될런지요??
의견분분한 가운데 전 말할것도 없이 고대갑니다. 돈은 아무때나 벌수 있지만, 몸 값은 아무때나 올릴 수 없습니다.
변호사시장에서 앞으로 극심한 취업난에 성공할 자신 있으면 로스쿨로..아니면 공기업 입사 후 다녀보니 아니다 싶으면 다시 로스쿨 재도전 하면 되죠..
윗 분 말씀대로 일단 공기업 되셨으면 다녀 보시는 게 좋을 것같은데요, 로스쿨 갔다가 혹시 취업 잘 안되고, 그러면, 후회 많이 될테고, 아직 로스쿨에 대해서 확신이 없으신 것같으니까, 공기업 다니시면서 관망해 보세요..
오늘에서야 학자금대출 계산해본 1인으로서 저라면 로스쿨 포기할 것 같네요
나는 그저 부러울 뿐이고...
전 무조건 고려대 로스쿨이요 ㅋㅋ
사시 출신 700-800명과의 취업 전쟁에 자신 있다면 고대 로스쿨로 가세요^^
7년차에 연봉 7~8천은...몬가 아닌듯.. (우리집에 몇명 있는뒤....형/매형/아빠 등..)
지난해에 연수원에서 금융공기업 갔다고 막장이라고 생각했다는 글의 출처는 도대체 어디인가요??? 지난해 수료자들 올해까지 잡을 잡지 못해서 고생했고, 금융공기업이면 좋은 근무처라고 하는데^^. 그리고 a급 공기업은 나름 가오가 있어 바로 연수원 출신 뽑지않고 경력직을 선호하는데...나와 다른 나라에 사는 분들인지...
저도 이분 생각에 동감, 연수원 나와서 그쪽으로 가면, 나름 성공이 아닌가요? 요즘 연수원 나와도 바로 개업해야 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던데요,
당연 공기업이지요.
대형 떡밥 등장!!
왠지 이분 고대 떨어져서 고민 안해도 될 상황을 맞이할듯......(글쓰신분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ㅋ)
고민이 된다면 공기업가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사시합격자들이 은행등 공기업에 지원하는데 경쟁률이 10대 1입니다,,, 미리 합격했으면 당근 공기업이지요,,, 단,,집이 준재벌이라면 그 반대지만,,ㅎㅎ
와 왜캐 고민하셈? 당근 공기업이죠!! 그것도 금융이면 세계최강인데 제가 볼시 의사보다 좋아보인다. ㅎㅎ 로스쿨은 난중에 자식이나 보내삼! 님은 돈 많이 버셔가지고 부자 되삼~~!
위에 날개님의 글은 낚시이고 사시합격자들이 은행 등 공기업에 지원할때는 "변호사 특채"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상당한 수준의 경력이 인정되기때문에 사변보다 대우가 좋으니 몰리는 것은 당연한 셈이구요. 로스쿨 변호사들이 진입하시는 시장은 변호사 특채가 아니라 석사출신 신입지원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 올린사람 암튼 엄청 hit치시네 ㅋㅋ 제 생각은 일단 변시 합격하면 5급 특채 지원하는게 맡고요, 솔직히 변호사 되면 금융공기업 보다 더 괜찮죠 물론 금융공기업도 좋습니다. 문제는 아직 변시 합격률도 안정해져 있고, 로스쿨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 가서 엄청 열공해야되는데, 잘 생각해서 판단하셈. ㅎㅎ 님 열공하셔서 로스쿨 졸업과 동시에 변시합격할 자신있음 로스쿨로 가셈. 자신없음 지금 붙으신 금융공기업가셈~ 정확하게 어딘지 물라도 금융공기업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