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20 (일욜) 연이은 32도의 폭염이 계속되어 전국에서 가장 시원한 곳이 서해 인천 무의도는 26도 정도이라
하나개해수욕장을 찾아 시원한 바닷바람에 잠시 더위를 날려버리고 즐거운 바캉스를 보냈습니다.
"바닷가의 추억" 키보이스 멜로디를 들어며 하나개해변으로 가자!!!
휴일에 너무 더워서 오늘은 가장 시원한 곳이 인천 무의도이라 하나개해수욕장을 찾아서~~~
공항철도로 인천공항제1터미널에 도착하니 공항은 예전처럼 많은 여행객들이 분주하고~~~
공항터미널 4층 한국문화거리 와 래스또랑 한식관 맛집에서 고등어구이에 청국장 정식으로 중식을 해결하고~~~
무의동행 버스로 서해바다를 지나 무의대교를 지나며~~~
지금은 썰물때이라 갯벌의 풍경도 즐감하면서~~~
수도권에서 가깝고 텐트 치고 캠핑과 갯벌체험도 하며 조개도 잡고 물고기 낚시도 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라
아주 인기가 많은 해수욕장이지요.
하나개해수욕장은 지명의 하나개는 ‘큰 갯벌’이라는 뜻이다. 썰물 때면 백사장 바깥으로 갯벌이 넓게 드러난다. 비탈이 완만하고 모래가 고와 가족 단위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특히, 해수욕장으로는 드물게 갯벌을 개방하기 때문에 조개류 등을 잡으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해수욕장 한쪽 끝에는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경관이 뛰어나며, 영화와 방송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해수욕장 끝머리 바위엔 그늘이 져서 조용히 휴식처로 인기있는 아지트이지요.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는 인천 중구에서 무의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2018년 총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하나개해수욕장과 인접한 해상에 전망대 및 목재데크길 800m를 설치한 바다 위 교량 형태의 해상탐방길이다. 바다 위 교량 형태의 탐방로에서 만조시 바다와 호룡곡산의 절벽이 만나며 부서지는 파도를 감상할 수 있고, 간조시에는 기암괴석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썰물때이라 바닷물이 멀리 나갔지만 시원한 바닷바람에 해상탐방로를 걸어며 초입을 들어서니 시원타~~~~
많은 피서객들은 갯벌의 먼곳까지 나가서 조개도 잡고 바캉스를 즐기고~~~
해상탐방로 왼쪽은 파도에 씩겨나간 기암괴석들을 보고, 오른쪽 서해바다를 조망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며~~~
천천히 걸어며 넓은 서해바다를 조망하며 여유로운 시간도 가지면서~~~
여러형태의 암석에는 이름이 붙여진 바위들입니다.
산과 버덧물에 씩혀나가 맷진 붉은빛의 형형색색의 자태가 만들어지고~~~
하늘엔 멋진 그림을 그리는 구름과 저 멀리 바닷물 그리고 갯벌이 조화를 이룬 풍경을 음미하면서~~~
ㅎㅎㅎ 릿지산님들이 절벽에서 릿지체험과 초보자들의 교육장으로 암벽 타기 체험을 하고 있고~~~
열씸히 클라임잉하는 산님 화~팅
해상탐방로를 산책하면 하늘, 바다와 산 그리고 구름과 바람을 맞는 멋진 순간이 펼쳐지지요!!!
탐방로 끝자락에 내려가면 호룡곡산행으로 연결되고~~~
저 먼 서해바다에서는 서서히 밀물이 밀려오는듯 물결이 나타나는듯~~~~
갯벌, 개펄 혹은 뻘(영어: mudflats, mud flats, tidal flats)은 조류나 강에 의해 진흙이 쌓인 해안 습지이다. 썰물 때 드러나는 지역만을 가리켜 간석지(干潟地)로 부르기도 한다.
저 멀리 갯벌로 나간 바캉스족들이 조개줍기와 수영도 즐기고~~~
한국은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서해안과 남해안에 넓은 갯벌이 발달되어 있다. 특히, 경기만은 한강, 임진강, 예성강의 하구가 되기 때문에 강화 갯벌과 같은 넓은 간석지가 이루어져 있다.
해수욕장엔 밀물시 수영하기 좋은 구간에 그물을 쳐서 썰물시 물고기가 잡히게 그물도 쳐놓고요.
해상탐방로를 한바퀴 돌고 해수욕장 내 맛집에서 모듬물회에 시원한 인천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나니
그 사이에 밀물때이라 갯벌이 사라지고 만조의 해수욕장이라 더욱 시원해서 해변으로~~~
만조가 되니 이젠 바캉스족들은 수영과 물놀이로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
파란 타워는 집라인타는 곳으로 젊은이들도 모함을 즐기며 해수욕장이 더욱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나도 다시 시원한 밀물때이라 바캉스 왔으니 다시 해상탐방로를 한번 더 산책하며 바캉스를~~~
밀물 때 탐방하는 기분은 더욱 새로운 감으로 좀 더 사원한 바닷바람에 산책을~~~
뭐니뭐니해도 바닷바람이 가장 시원타~~~~시원해
밀물이 들어온후 신나게 수영하며 바캉스를 보내는 풍경만 보아도 시원타~~~~
ㅎㅎㅎ 몸은 좀 노쇠해도 맴만은 이팔 청춘인듯 바다를 보면 마음이 샐록실룩해 지지요. ㅋㅋㅋ
태양열이 내리쬐는 하나개해수욕장은 피서갹들이 열정적인 피서와 이어서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멋진 여가 선용으로 삶의 질응 높이는 멋진 모습들이 아주 보기 좋아요
저 멀리 우뚝 솟은 국사봉 아래 정열적이고 평화로운 피서지의 풍경을 담아보고~~~~
텐트치고 캠핑하며 친구들과 가족들과 바캉스를 모습을 보니 내가 젊은시절 캠핑하던 추억도 회상되고~~~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바캉스를 마치고 저 멀리 국사봉을 바라보며 버스정류장으로~~~
오늘은 서해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과 시원한 해상탐방로를 걸어며 즐거운 바캉스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