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농사지어 들기름내 팔자' 처남과 중원결의하고 시작한 밭준비가 완전 중노동이다.억세가 점령한 밭은 인력으론 대책없어
포씨를 앞세워
뒤집어 엎다보니 돌이 머리돌 지경이다. ㅎㅎㅎ
대강 골라 밀어낸 것은 물길을 내야 하니 다시 끌어내야한다.들기름 수확하려다 포씨기름이 더 들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