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남공작부서의 고위간부(인민군 대좌)였던 김국성(가명)씨가 중국에서 활동을 하던 시기에, 자신을 보호해 주던 장성택이 처참한 꼴로 제거되고 자신도 소환명령을 받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탈북해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조용히 지내던 김국성씨는 대한민국의 적화속도가 빠르게 진행되자, 문재인 공안기관의 경고를 무시하고 북한의 대남공작 실상을 폭로하기 시작했습니다.
1997년 탈북한 황장엽씨는 비공개된 장소에서 <대한민국에 북한간첩이 5만명 있다>고 했고, 이 것이 흘러나와 네이버에서 <북한간첩 5만명>으로 검색하면 많은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황장엽씨는 미국행을 원했으나 거절당하고 엄중한 감시 속에서 살다 2010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멍청한 인간들이 공개된 장소에서 황장엽씨에게 <북한간첩 5만명>발언의 진위를 물었습니다. 당연히 아니라고 대답했고, 머리가 모자라는 인간들이 그것을 근거로 사실이 아니라고 떠벌립니다.
황장엽씨 탈북이후 지난 20 여년간 대한민국의 변화를 보면, 북한 간첩은 5만명보다 많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김국성씨가 수만명이 모인 광화문 광장 연설에서 <대한민국에 북한 간첩 15만명이 있고, 심지어는 문재인도 간첩이다.>라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대한민국 입법, 사법, 행정 3부는 물론 군경과 각종 사회단체, 언론, 노동, 교육, 종교 등 모든 분야에 간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숫자는 대한민국 국민 330명 중에 1 명이 간첩이란 계산이 나옵니다. 이 중에서 간첩이 되기에는 나이가 어린 사람들을 제외하면 대충 남녀불문 성인 250명 중의 1 명이 간첩이란 셈입니다.
더구나 간첩은 일반 주민 거주지와 낙후된 지역이나 산간오지 에서는 활동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중요한 곳에 주로 몰려 있을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특히 손 쉽게 수만명을 동원하는 민노총과 전교조 그리고 종교단체에 집중되어 있을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런 판단에서 지금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괴상망칙하고 이상한 꼴들이 비로서 이해가 가능해 집니다.
김국성씨의 광장연설은 엄중한 내용이어서 대통령 문재인이 바로 반응을 해야 할 것이었음에도, 문재인이 무고로 고발하지 않았고 해당되는 곳에서도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김국성씨는 법정에 설 것을 각오하고 이런 중대 발언을 했기에, 충분한 대책을 세워 두었을 것입니다. 공론화가 되면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사실이 하나 둘 밝혀질 것이고, 간첩들이 판사인 법원에서 김국성씨의 증거를 무효화해 무고죄 유죄를 판결한들 그 결과는 엄청날 것입니다. 그러니 아예 못들은 척하고 넘어갔습니다.
간첩 문재인 일당은 지난 3월 9일 부정선거를 획책했었음에도 판단 착오로, 근소한 표차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의 모양새는 정치적인 배경이 없는 윤석열 대통령을 국민의 힘 당 안에 포진한 간첩들이 물 먹이고, 바깥의 종북 반역 언론이 시시콜콜 윤 대통령과 영부인을 음해하고 나섰으며 마침내는 여론조사 조작을 통해 지지율 20%대로 떨구어 박근혜 대통령에게 써 먹었던 탄핵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선봉대였던 민노총이 움직이자, 박근혜 대통령 구명을 위해 나섰던 전국의 애국단체가 내일(8월 15일) 오후 2시 광화문 광장 주변에 집결해 윤석열 대통령 지지 연합 집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자유대한수호 나라지킴이 고교연합>에 가담해 활동 중인 우리 춘천고등학교도 동원 가능한 모든 인원이 광장에 나가 애국 지도자들의 뒤에 서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내일 광장인근 일기예보를 보면 오전 중에는 흐린 날씨였다가 오후 5시부터 시간당 1 미리의 소량의 강우가 예상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5월 10일부터 지금까지 문재인 간첩의 정부가 5년간 벌렸던 대한민국 파괴행위를 집중 조사 중에 있었으며, 그간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하나 둘 기소 절차를 밟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재판 절차는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건곤일척의 싸움으로, 죽기살기로 덤벼들 민노총 일당과 목숨을 건 애국 우익국민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재작년(2020년) 8월 15일 비바람이 거세게 불었던 날, 광화문에서 남대문까지의 차도와 인도를 가득 메웠던 시위현장에 우리 춘천고등학교도 45명의 동문이 함께 했었습니다.
그 날의 애국열기에 경기를 일으킨 문재인이 다음날 TV에 나와 애국자들의 집회가 코로나 확산에 주 원인이었다는 개소리(모든 전염병은 잠복기가 5-6일로 하루만에 확진자가 될 수 없음)를 하고는 부쩍 늘은 확진자 숫자(조작이었을 수도 있음)를 근거로 집회 참가 인원을 100인까지로 제한하는 긴급명령을 발동해 그 후 여러 애국단체가 모두 시위에 나서도 하루 1000명을 넘기지 못하는 집회와 시위의 암흑기를 가져왔습니다.
문재인이 사라진 지금 모든 애국자들이 내일 광화문 광장에 나와 2020년 8월 15일을 능가하는 대규모의 집회와 시위로 민노총 이적집단의 위세를 꺽어 윤석열 정부가 순항하도록 우리 38회 동창들도 도웁시다.
(특히 그날 광장에 나왔던 김용균, 목광균, 민경민, 성수일, 원종욱, 정두섭, 박태균, 양홍준, 함준호 동창의 특별한 수고를 부탁합니다. 아! 그동안 박태균 동창이 별세하였군요. 인생무상입니다.)
아래에 지난 2020년 8월 15일 기록했던 것을 참고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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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호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춘천고등학교 소식.(2020. 8. 16.)
어제 8월 15일 광화문에서 남대문에 이르는 광장과 차도를 꽉 메운 애국자들의 집회와 시위가 있었습니다.
간첩과 종북반역자들이 장악한 청와대의 각종 방해공작을 헤치고, 전국의 애국자들이 광화문에서 남대문에 이르는 광장과 도로를 꽉채운 뒤, 애국 지도자들의 선창에 따라 '나라가 니꺼냐', '문재인을 파면한다', '국회 해산', '부정선거' , '문재인 탄핵', '추미애 탄핵'그리고 '투표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조작은 선관위', '부정선거 무효'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여러 시민단체 중에 <대한민국수호 나라지킴이 고교연합>이 있어 전국에서 80여개의 고등학교가 참가하고 있으며 그 중에 우리 춘천고등학교도 가입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1월부터 시작해 매주 토요일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데, 우한폐렴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과도한 공포 조장으로 수십만이 모이던 집회가 만명대로 떨어졌었습니다.
어제 8월 15일 집회는 참가 애국단체가 여러달에 걸쳐 우한폐렴 과장음모를 알리고, 방역당국의 지침을 지키면 안전하다는 것을 설득한 결과,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10만을 넘는 애국자가 전국에서 모였습니다.
우리 춘천고등학교도 각 회원들이 친구들에게 알려 아래와 같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20/08/15(토) 광화문 애국집회 참가동문 보고.
29회(57졸) 엄대섭, 이광무.
31회(59졸) 유연용, 이재춘, 조영진, 허범량.
33회(61졸) 류종수.
34회(62졸) 윤병헌.
35회(63졸) 김수홍.
36회(64졸) 권희용, 김상철, 김지인, 류재웅, 민병남, 박동수, 박영근, 성규용, 이언호, 이용규, 이한익, 정대원, 조관묵, 최봉현(14명)
38회(66졸) 김용균, 목광균, 민경민, 성수일, 원종욱, 정두섭, 박태균, 양홍준, 함준호.(9명)
39회(67졸) 김기석, 김남웅, 목동균, 박효근, 유재형, 이근성, 조영희, 최윤도, 허남주.(9명)
40회(68졸) 서호남.
48회(76졸) 허남수.
49회(77졸) 변지량.
50회(78졸) 송제성.
합계 45명.
지금 청와대를 점거하고 있는 반역자들은 '이게 나라냐?'는 구호를 시작으로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렸습니다. 이 반역자들이 3년을 통치한 지금, 국민은 이제 '이건 나라냐?'는 구호로 문재인 정권 타도에 나섰습니다.
문재인은 울산시장선거에 개입해 친구를 시장으로 당선시켰습니다. 박근혜 정권에서도 없던 초대형 국정농단입니다. 조국 일가의 기막힌 비리는 현재 법원에 기소되어 있고 이는 최순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어마 어마한 권력형 비리입니다. 이 밖에 수도 없은 비리가 밝혀져, 586 운동권이 주도한 비리백화점으로 검찰에 고발되어 있습니다.
지난 4월 15일에 있었던 총선은 청와대와 선관위가 주도한 조직적이며 체계적인 부정선거로 밝혀져 대법원에 고발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청와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언론을 장악한 간첩과 종북반역자들은 윤석열 검찰을 무력화 시켜 모든 수사와 재판을 질질 끌고 있습니다. 더구나 부정선거로 176석을 만든 더불어당은 최근 야당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더기로 국민을 불편하게 하는 법안을 졸속 통과시켜 전세대란을 야기했습니다. 그 밖에도 5.18과 4.3에 대해 비판을 하면 처벌하는 법도 만들겠다 합니다.
<불의가 법이 될 때, 국민저항은 의무가 된다.>고 합니다. 간첩과 종북반역자가 점령하고 있는 청와대의 이런 만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것은, 각성한 국민의 봉기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우리세대는 죽기 전에 이를 바로 잡고 떠나야 할 의무가 있으니, 뜻이 있는 분은 <대한민국수호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춘천고등학교>의 깃발 아래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류 방송과 신문이 약속이나 한 듯, 전혀 보도하지 않는 상세한 집회 소식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8/15/20200815000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