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기독네티즌
 
 
 
 

카페 통계

 
방문
20240930
12
20241001
24
20241002
7
20241003
33
20241004
27
가입
20240930
0
20241001
0
20241002
0
20241003
0
20241004
0
게시글
20240930
1
20241001
2
20241002
0
20241003
2
20241004
2
댓글
20240930
0
20241001
1
20241002
0
20241003
0
20241004
7
 
 

회원 알림

 
  • 방문
    1. 순박한서울촌놈
    2. CRYSTAL™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오리너구리2
    2. 루루07
    3. EURO 계령
    4. 이형훈
    5. abba
    1. 소소
    2. 금빛날개
    3. 정민
    4. 티니피플
    5. 이동훈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공개대화방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음
하늘본향 추천 0 조회 54 23.10.12 19: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12 19:28

    첫댓글 하늘본향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SDA)는 율법주의에 빠져있는 이단이니, 그곳에서 어서 빨리 나오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10.13 13:44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데 이단이라니요?

  • 23.10.14 11:07

    하늘본향님은 도대체 어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입니까?

  • 작성자 23.10.14 12:45

    @CRYSTAL™ 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시 19:7)다고 말하였다. 여호와의 율법의 그 단순성, 포괄성 및 그 완전성이 얼마나 놀랍고 신비스러운가! 율법의 내용이 너무나 간단 명료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모든 계명을 쉽게 암기할 수 있으나 그 의미는 너무나 원대하며 하나님의 전체적인 섭리를 나타내기에 부족함이 없고 외형적인 행동만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 있는 사상, 의도, 욕망 및 정서까지도 살핀다. 인간의 법률은 이같은 일을 할 수 없다. 인간의 법률은 다만 외형적인 행동만을 제재할 수 있다. 인간은 범죄자이면서도 자신의 악행이 인간의 눈에 띄지 않도록 숨길 수 있다. 또한 도둑질, 살인, 혹은 간통죄를 범한 형사상(刑事上)의 범인이 되고서도 발견되지 않는 한 법률이 그를 범죄자로 정죄할 수 없다. 하나님의 율법은 마음 속에 들끓는 질투, 시기심, 증오심, 악의 원한, 정욕 및 야심 등을 주시(注視)하여 본다. 이러한 악의 씨들은 뜻은 있으나 기회가 없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 언제든지 기회만 있으면 행동으로 옮겨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죄악적인 감정은 하나님께서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전 12:14)실 그날에

  • 작성자 23.10.14 12:46

    @하늘본향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 작성자 23.10.14 12:47

    @하늘본향 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마 28:18]고 말씀하시고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님은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10.14 12:48

    @하늘본향 예수님은 "법을 폐하려 오신 것이 아니라...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라고 하셨는데 님 속에 계신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 작성자 23.10.14 13:15

    @하늘본향 126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로소이다

  • 23.10.14 15:21

    @하늘본향 그러니까 님은 지키는 율법이 없나요?
    다시 질문합니다. 님은 어떤 율법을 지키고 있나요?

  • 작성자 23.10.14 18:12

    @CRYSTAL™ 십계명의 율법이지요.

  • 23.10.14 19:05

    @하늘본향 님은 십계명(율법)을 100% 지키고 있습니까?

  • 작성자 23.10.15 07:15

    @CRYSTAL™ 십계명의 율법을 100% 지키는 것이 그리스도의 의이지요. 그리스도의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이지요.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며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행사함으로 죄사함과 평강을 위해 주님께 피하게 한다는 것.....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 100% 순종하여 의를 이루신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해야 한다는 것, 내가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100% 순종하신 예수님을 100% 영접했더니 내 속에서 율법의 의가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으며 ----------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 이것이 복음진리의 전부라는 것....그리스도가 내 속에 사시는 것은 성령을 ..통해서이며 성령은 생명의 호흡으로서 매순간마다 성령을 호흡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죽게 된다는 것. 바로 이것이지요

  • 23.10.15 17:11

    @하늘본향 십계명의 율법을 100% 지키는 것이 그리스도의 의라고 말하는 하늘본향님은 심각한 율법주의 빠져있네요. 성경 그 어디에서 그런 말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짬뽕수준으로 만드는 SDA 사람들은 정말 문제가 심각하네요. 안식일교에는 율법만 있고 복음이 없어 보입니다. 큰일입니다. --;;

  • 작성자 23.10.13 13:44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음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이 구절과 전절을 잘 연결하여 살펴 보라. 복음이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는 말씀으로 아브라함에게 전파되었다. 이 축복은 우리가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행 3:25, 26)는 말씀에서 배우는 바와같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는 의의 축복을 말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시면서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믿는 자들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 어느 사람에게도 아브라함이 받는 복외에 다른 축복이 있을 수 없으며 아브라함에게 전파된 복음이 천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 유일한 복음이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믿은 예수의 이름 외에는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행 4:12)

  • 작성자 23.10.13 13:49

    기 때문이다. 그분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죄의 용서는 동시에 모든 축복을 가져다 준다.



    저주 아래 있음

    9,10절을 대조하여 살펴 보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복을 받느니라.” 그러나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믿음은 복을 가져다 주지만 율법의 행위는 저주를 가져다 준다. 아니 오히려 저주 아래 머무르게 한다. 저주가 모든 사람 위에 머물러 있다. 왜냐하면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 3:18). 믿음은 저주를 제거한다.

    누가 저주 아래 있는가?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이다.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저주 아래 있다고 말씀하지 않은 것에 유의하라.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요한계시록 22장 14절에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영문번역:그의 계명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시 119:1)라는 말씀에 모순이 되기 때문이다.

  • 작성자 23.10.13 13:51

    당면한 실제 문제

    이 갈라디아서에서는 율법을 순종해야 하나 혹은 하지 않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 논난이 없었다는 사실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자. 어느 누구도 율법이 폐지되었느니 혹은 변경되었느니 혹은 그 효력을 상실하였느니라고 주장하지 않았다. 이 서신에서는 이런 일에 대해서는 조금도 어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문제는 율법을 지켜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율법을 지킬 것인가 하는 것이다. 칭의―의롭게 되는 것―을 중요 문제로 삼고 있다. 의롭게 되는 것이 믿음으로 되느냐 혹은 행위로 되느냐 하는 것이다. 거짓 형제들은 갈라디아 형제들에게 그들 자신의 노력으로 의롭게 되어야 한다고 말하였었지만 바울은 성령을 통해서 이러한 노력은 아무런 소용이 없으며 죄인에게 더욱 저주를 가져다 주는 것에 불과하다고 가르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각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유일의 참된 의로 제시되고 있다. 거짓 교사들은 율법을 자랑하였지만 그 율법을 범하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였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자랑으로 삼았으며 그러므로 그가 이와같이 가르친 율법의 의로 하나님의 이름이 바울을 통해서 영광을 받게 하였다.

  • 작성자 23.10.13 13:53

    사망의 쏘는 것

    사망은 저주라는 것이 13절 뒷부분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는 말씀에서 분명히 알 수가 있다. 그리스도는 나무에 달리시므로 다른 말로 하면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우리를 위하여 저주로 삼으신 바 되었다. 그러나 죄는 사망의 원인이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 15:56). 그러므로 율법에 기록된 대로 모든 것을 계속하지 않는 자들은 죽은 자들이라는 것이 10절의 요지이다. 다시 말하면 불순종은 사망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에서 말씀한 대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는 말씀과 같다. 죄에는 사망이 들어 있으며 그러므로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들이다. 생명이 충만한 것같이 행하는 것과는 관계없이 그리스도의 말씀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53). “일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

  • 작성자 23.10.13 13:55

    죽었느니라”(딤전 5:6)고 하였다. 이것은 살아있는 죽음 곧 사망의 몸이다(롬 7:24 참조).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며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러므로 저주는 가장 매력적인 죄 속에 숨기어져 여기 저기로 옮겨 다니는 사망이다.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저주로부터의 구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여기서 잠간 멈추고 앞으로 연구할 구원의 도를 염두에 두고 이 사실을 생각해 보자. 이 말씀을 매우 주의하여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을 줄곧 읽고는 이내 광적으로 외치기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속하셨기 때문에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며 이 구절이 마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불순종의 저주에서 구속하신 것처럼 말한다. 이런 사람들은 성경을 읽으나 아무런 유익을 얻지 못한다. 지금까지 본 바와같이 저주는 불순종이다.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우리를 율법에 불순종하는데서 구속하셨다. 하나님께서는

  • 작성자 23.10.13 13:58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롬 8:4)하셨다.

    어떤 사람은 경솔하게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옳다. 우리가 구속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율법으로 볼 때에 옳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모든 사람이 구속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구속을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해서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됨을 원치 아니하나이다”(눅 19:14)라고 말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거절한다. 그러나 구속은 만인을 위해서 있다. 그리스도의 귀하신 피 곧 생명으로 모든 사람을 샀다. 그러므로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죄와 사망으로부터 해방될 수가 있다. 그 피로 우리는 “망령된 행실”(벧전 1:18)에서 구속을 받았다.

  • 작성자 23.10.13 13:59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잠깐 멈추고 생각을 해 보자. 이 말씀은 율법의 모든 의로운 요구 가운데 계속 머물러 있지 않는데서 우리를 구속하셨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더 이상 죄를 지을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얽어매고 있는 죄의 쇠사슬을 산산조각을 내셨기 때문에 모든 얽매이기 쉬운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분의 구원을 받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 보다 선한 삶을 살기 위하여 간절히 사모하고 실현되지 않은 희망을 헛되이 후회하는 데에 우리의 생애를 소비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거짓된 소망에 마음을 부풀게 하지 않으시고 죄의 포로들에게 오셔서 “자유다. 너희의 감옥문이 열렸다. 나오라”고 외치신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께서는 “이 악한 세대”에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완전한 승리를 거두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그의 승리는 곧 우리의 것이 된다. 우리는 그 승리를 받기만 하면 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