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농장에 나가 수박에 영양제도 살포하고 막걸리에 바닷물도 섞어서 부어주고 체리밭 제초작업도 마무리하고 일을 많이 해서 점심먹고 초파일을 맞아 절구경을 가볼까 잠간 시간을 내봅니다
한시간내에서 찿아 봅니다 얼마전 백양사와 불갑사 연등은 보았고 집에서 50분 거리의 고창 선운사로 연등을 보러 결정합니다
빗방울도 한두방울 떨어지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읍니다 농장 비설거지 걱정에 도솔암까지 산보대신 도솔폭포까지만 들려보고 농장으로 돌아옵니다
환우님들 모두 부처님 자비로운 은혜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선운사 들어가기전 암벽등반 연습하는 곳 입니다 ~
선운사 초파일 풍경들 ~
첫댓글 덕분에 선운사 연등 잘 보았읍니다 ()()()
보아주시고 댓글까지 해주셔서 감사하지요
행복한 5월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