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로 토욜 오전에 수상스키타러 청평가는데...
대부분 아점마덜은 남편이랑 함께오거나, 대부분 솔로들이쟎어여...
무쟈게 눈치 받으며, 가정의 불화있는 아점마 취급(?) 받으며, 댕기구 있슴다...
남편이 이젠 더이상 스킨 잼 없다구... 안댕겨서... 그래두 전 잼있는데 어쩌겠어여... 남편 출근시키고, 전 토욜두 출근하는 거 처럼 스키장 가져... 몰래... @.@
취미가 맞는 아점마들끼리 함께 가두 좋겠네여...
제트스킨 아적 못타봤는디... 잼있었겠어요...
부러버라...
--------------------- [원본 메세지] ---------------------
지난 툐욜이 울 신랑 생일이었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