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음,,,

[평화]

“한민족신문” 창간2주년 기념, “한민족연합회” 발대식 열려 한국 지인들과 언론인, 동포단체 대표 300여명 참가

사회자 전길수 문체부장   “한민족신문” 창간 2주년 기념대회 및 “한민족연합회” 발대식이 지난 5월 2일, 서울시 영등포구아트홀회의장에서 300여명의 한국 지인들과 중국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부위기속에서 치러졌다. 열심히 취재를 하고 있는 방송팀 기자님 감사패를 받고 있는 법무법인 안민사무소 차홍구 국장 감사패를 받고 있는 신화노무법인 김중호 노무사님   이날 치러진 “한민족신문” 창간 2주년 기념대회 및 “한민족연합회” 발대식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의 왕대위 영사와 두승 부영사, 법무부외국인정책본부 사회통합과의 이문한 실장, 인천출입국 관리과 곽준태 실장, 영등포구 국제지원과 김병욱과장, 영등포다문화빌리지 최기홍 부센터장, 충청대전생약농협 정의강 조합장, 사단법인 국제문화공연교류회 양평수회장, 정원수 작곡가, 영등포영찰서 외사계 송재희계장, 금천경찰서 외사계 김은영부장, 아산경찰서외국인지원센터 이길수 팀장, 한국 다문화조형예술인협회 임명숙 이사장, 한국신화보사 조명권사장,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 박진엽대표 - 김명환편집장, 한국칼럼리스트 이주현 작가, 재한동포협회 이영학 부회장, 등 한국의 지인들과 공관대표 그리고 재한동포 언론인과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축사를 하고 있는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 왕대위 영사   주한중국대사관 왕대위 영사는 축사에서 “한민족신문은 창간 2년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한 화교, 화인에게 한국사회를 이해하고 한국에서 사업과 생활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발 빠른 보도를 통하여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소식을 제때에 한국의 각계인사들에게 전하며 중국을 요해하고 중국에서 사업과 학습, 사회생활 하는데 빠른 정보를 제공하면서 중요한 가교역할을 해왔으며 중, 한 양국의 문화전달, 정보교류에서 지평선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귀사의 발행인과 전체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동시에 한민족신문 발전에 아낌없는 지지와 도움을 주신 한국 각 계층 인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 한민족신문이 지속적으로 재한 화교, 화인, 유학생, 재한 중국공민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봉사하며 특색 있는 풍격으로 중, 한 양국의 교류와 합작에 있어서 더욱 큰 공헌을 해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간사인 김충환의원도 정원수문화특보가 대독한 축사에서 “한민족신문이 날로 발전하는 한중관계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한중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제때에 전달하고 사회에서 관심가지는 문제들에 대하여 제때에 시정할 수 있도록 감독할 수 있는 정직하고 발 빠른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족신문의 전길운 대표도 주한중국대사관과 한국정부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 더욱 성숙한 언론으로 거듭날 것을 다지면서 발행인을 위수로 전체 임직원들이 협심하여 새로운 정보, 새로운 소식을 제때에 발견하여 빠른 시간에 전달하여 재한 중국동포들과 재중 한국인들의 문화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할 것을 다졌다. 또 “한민족연합회”가 발대식을 가지면서 앞으로 “한민족연합회”에 대한 재한 동포사회에서의 관심이 주목된다. “한민족연합회”는 재한 중국동포들의 단합과 교류를 목적으로 이루어진 단체로서 현재 산하에는 자전거동호회, 탁구동호회, 장기협회, 상인협회, 촬영동호회, 한민족친목회 등 동호회가 구성되여 정기적으로 모임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선포한 “한민족연합회”에 따르면 총회장에 전길운 한민족신문 대표가 상무회장에 박춘근씨가 추대되였다. 출입국정책을 설명하고 있는 외국인정책본부 이문한 실장 법무부의 정책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인천출입국사무소 곽준태 실장   이밖에 재한 중국동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은 법무부 외국인정책본부의 동포체류정책에 대한 설명은 행사에 참석한 동포들의 인기를 끌었다. 현재 방문취업자격으로 입국한 동포들에 대한 혜택이 날로 많이 주어지면서 동포들이 순수한 취업이 아닌 사업과 학습, 기술연수로 인한 체류자격변경에 대한 문의도 잇달아 터져 나왔다. 사회통합과의 이문한 실장의 정책설명을 귀담아 듣던 동포들은 질문시간이 주어지자 서로 자기의 체류현황과 변경가능성에 대하여 질문하였으며 국적취득과 영주권 취득에 대한 질문도 이어서 터져 나왔다. 또 친척초청이나 사업을 원하는 동포들의 신청방법에 대한 문의와 답변에 모두 만족한 웃음을 지었다. 한민족연합회의 취지와 설립경과를 설명하고 있는 박춘근 상무회장 한민족신문 창간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축가를 부르고 있는 아이림 인기가수 한민족연합회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축가를 부르고 있는 정원수 작곡가 겸 가수 행사를 끝으로 “북경아가씨”의 작곡가 겸 가수인 정원수씨와 요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인기가수 아이림 가수가 축하의 노래를 선물하여 장내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본사기자 축사 1 국회 외교통상위 김충환의원의 축사 김충환 국회의원   존경하는 재중동포 여러분! 그리고 중국내에 거주하시는 동포여러분! 오늘 "한민족신문" 창간 2주년과"한민족연합회" 창립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남북이 분단되는 바람에 우리가 각기 다른 국가가 되어 한국인과 중국인으로 양분된지 어언 60여년이 된 것 같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야 우리가 자유왕래가 되고 교류를 하게 되어 더할나위없이 기쁩니다. 늦게나마 탄생한 "한민족연합회"의 결성을 축하드리오며 저 김충환도 국회 외교통상 통일위원회의 국회의원으로서 여러분들에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든 것을 다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여러분들의 한국내 생활이 평안하게 지내시길 바라오며 뭐니뭐니 해도 돈 많이 벌어서 부모형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05월 02일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충환.  축사 2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 왕대위 영사의 축사 한민족신문 창간 2주년 기념에 즈음하여 왕대위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 영사    존경하는 내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저는 “한민족신문” 창간 2주년기념 행사측의 초청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여 매우 기쁘게 생각됩니다. 저는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를 대표하여 “한민족신문” 발행인과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한, 중 양국은 동북아 중요한 국가로서 지역, 민족. 문화가 같은 중요한 코드로 그 우세를 더하고 있습니다. 수교 이래 두 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으로 합작하며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으며 왕래 또한 빈번해졌습니다. 현재 한국에 체류 하고 있는 중국인은 65만명이고 중국에 장기 거주하는 한국인은 100만명에 달하며 두 나라는 활발한 교류로 함께 노력해 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신문”은 창간 2년래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며 재한 화교, 화인에게 한국사회를 이해하고 한국에서 사업. 학업과 생활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빠른 보도를 통하여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소식을 제때에 한국 각계인사들에게 전하며 중국을 요해하고 중국에서 사업과 학업, 사회, 생활하는데 빠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중, 한 양국의 문화전달, 정보교류에서 지평선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귀사의 발행인과 전체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동시에 “한민족신문” 발전에 아낌없는 지지와 도움을 주신 한국 각 계층 인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우리는 “한민족신문”이 지속적으로 재한 화교, 화인, 유학생, 재한 중국공민을 위하여 아낌없이 복무하며 본인들의 특색있는 풍격으로 중, 한 양국의 교류와 합작에 있어서 앞으로도 큰 공헌할 것을 해줄 것을 바랍니다. 2010년 05월 02일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 영사 왕대위

[생원]

평화님 모습도 보이네요.아래에서 두번째 사진...맞는지요?

[평화]

네,,잠시 신문사에서 일보고 있습니다..바쁜 와중에 고위층 인사분들께서 많이 참석하시고 축하해 주셔서 성황리에 잘 진행이되여 고마웠습니다..감사합니다.

[여행]

자세히 보니 그러네요

[호야]

한민족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평화]

고마워요,,,언니,,^^

[향수]

멋진 행사 참여 참 잘 하셨습니다

[평화]

여러차례 큰행사에 참석했지만 늘 손님으로 초대받았으나 주인이된 기쁨이 한결더 좋았습니다,,,언니 고마워요...

[신암]

니하오~한민족 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 하며 평화님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짜이찌앤~

[평화]

您好 ？ 늘 응원해 주심 고마워요,,,谢谢 ！

[봄장미]

평화님의 예쁜 모습도 보이는군요,,,, 축하축하합니다,

[평화]

언니 예쁘게 봐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늘 건강하세요,,

[뽀빠이]

평화님!! 핫팅

[평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