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앞사발이 덤프를 하려구준비중인데요...
우선은 새차로 할생각이구요..
외제차는 이번에 처음하는거구요...주로 삼성...대우차와.. 현대..
이렇게만 운행을해보았구요...
차량은 스카니아&볼보&트라고 이렇게 3종류보구있는데요...
연비....승차감....고장률.....서비스....선호도....등등볼게많더라구요...
최대만족을 줄수있는 차량은 어떤메이커인지...
이중에서..우선맘에가는 차량은 볼보구요...비싼게흠이지만..
문제는 제가하려는일이 거의100%토사작업만 하게될듯싶어서..
볼보 신차로는 25.5톤 밖에안나오더라구요...말로듣기로는
1루베덜싣게끔 철판을 덛대서 운행하면 괸찮다던데..그리해도되는지...
현업에 종사하는 많은선배님들의 조언과 의견듣고 싶습니다...
회원님들 안운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100% 토사면 볼보440스틱 허브감속 추천합니다...힘쓰는데는 볼보만한게 없죠...^^
현재 작년6월에 볼보480을 출고하여 운행하고있습니다. 차량가격이 비싸지만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있으며, 다른 외제자동차에 비하여 연비나 성능에서 우수합니다. 하지만 볼보의 연비는 엔지보다도 아이쉬프트라는 오토미션에 의해서 높은것입니다. 토사라면 허브감속기가 장착된 스틱이 좋겠지만 연비를 생각하고 미래(중고차거래)를 생각하신다면 오토를 추천합니다. 같이 일하는 차중에 11월식 480 허브 스틱이 있는데 처분하고 오토로 출고하려고하더군요. 참~!! 볼보는 전축이 모두 디스크브레이크라 도로주행이 아닌 세륜기많이 타고 흙작업에는 아주 쥐약입니다.
볼보센터에서 흙작업 차량중 일년조금 넘어 브레이크 라이닝 전체수리하는 차량이 많은 이유중 하나가 디스크브레이크 때문 입니다. 브레이크 성능은 좋지만 흙작업과는 안맞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