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수행 독송 한마디로 말한다면
일 불성_ 일체중생을 규제성 불 하게 하는 유일한 가르침이란 뜻으로 부처의 교법을 일컫는 말 일대사 인연_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부처가 인연을 맺어 세상에 나타나서 교화하는 일
중생들을 위해 부처님 오신 것이다. 결국은 한가지 중생이 부처 되는 법 ( 간단하게 될 수 있다) 부처님과 인연이 되면 부처가 된다. 행복할 수 있는 인연 방법
부처님은 중생을 인연 맺어주기 위해 이 세상 오신 것이다.
법화경 p78페이지 7줄까지
인연 짓는 법_ 만약 어떤 중생이 과거의 부처님들을 만나 법을 듣고 보시를 하며 계행을 지키며 인욕과 정진 선정 지혜들을 행하여 가지가지 복과 지혜를 닦으면(성불)
부처님 열반하신 후 (지급하신 세상)
중생 마음 착하고(도와주는 것) 부드럽게(성불) * 상대방을 받아주고 지켜주는 것 (성불)
남을 받아들일 때 허용할 수가 있는 것 (자기주 간이 뚜렷한 것)
# 처음 만남이 중요하다. (돍 잔치비유)
법문해 주신 팔공산도랑 주지 대공 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약왕보살본사품 이해
0 모든 물 가운데 바다가 제일 있듯 이 법화경도 모든 경전 가운데 가장 깊고 크다.
0 온갖 산 가운데 수미산이 제일이듯 이 법화경도 모든 경전 가운데 제일 높다.
0 여러 별 가운데 달이 제일이듯이 이 법화경도 가장 밝게 비춘다.
0 태양이 어둠을 없애듯이 이 법화경도 모든 너둠을 깨트린다.
0 시원한 샘과 같아서 목마른 사람들을 만족하게 한다.
0 추운 사람이 불을 얻는 것과 같다.
0 벗은 사람이 옷을 입는 것과 같다.
0 상인이 몰수를 만나는 것과 같다.
0 어린 자식이 어머니를 기다리다 품에 안기는 것과 같다.
0 강을 건너는 배를 얻어타는 것과 같다.
0 병든 사람이 훌륭한 의사를 만나는 것과 같다.
0 캄캄한 밤에 등불을 얻는 것과 같다.
0 가난한 사람이 보배를 얻는 것과 같다.
0 횃불이 어둠을 제거하는 것과 같다.
이 법화경도 사람들도 하여금 모든 고통을 여의고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게한다.
법분(法分) _법의 분한의 준말. 부처님의 유산인 가르침
법인(法人) _진리의 도장 부처님의 가르침의 징표
법장(法藏) _법의 창고. 곧 부처의 가르침을 담은 경전(輕典)
법화삼매(法華三昧) _제법실상에 통달하는 삼매
법희식(法喜食)_법을 듣는 기쁨이라는 음식. 법을 듣는 기쁨은
밥을 먹고 난 것 같으므로 하는 말.
법화경을 지니고 일고 이해해서 해설해 준다면 이 사람의 복덕은 불에 들어가도 그 불이 태우지 못할 것이고 물에 빠뜨리지 못할 것이다. 얻어듣고 맞이하고 고개를 그득이든지 스스로 쓰거나 다른 사람을 시켜 쓰거나 한번 써보기만 해도 그 소득 공덕은 그 끝을 헤아릴 수 없다.
첫댓글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참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관 세음 보살 ()()()
관세음보살 _()_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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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공법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댓글 주신 🔥 불자님 인연짓는 도반 이기에 더욱 반갑네요. 불교에 인연이 없서드라면 부처님 인연 없을것이고 부처님의 인연이 없어드라면 도반님들 없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항상 감사 😊 하고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