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츠 칼라와 레드 칼라의 니트 와 칼라 조합이 잘 매치 되어있다
모자와.삼각의 스카프 . 길게 내려온 벨트 도 모두 에트로의 작품 답다
숏 팬츠 에 앞이 벌어지게 만든 초미니 스커트
랩 스커트라고 하기엔 그렇게 에트로 다운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좀더 과감하게 디자인 한 스커트 와 카키 칼라의 브라우스는 케이프 같은 느낌의 브라우스
암튼 에트로 다운 어딘가 인디언 풍의 에트로 작품은 2021 작품이고 관객없는 패션쇼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