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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2년 8월 8일(월) : 금리 전망 변화와 지표 민감성, 여전히 수급
호빵맨 추천 0 조회 352 22.08.07 14:10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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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08 09:48

    코스피 개인 주도 속 눌림

  • 작성자 22.08.08 11:19

    톱날처럼 날카롭게 변동성 보이는...

  • 작성자 22.08.08 14:27

    오후장 비상 모드지만 아직 약해

  • 작성자 22.08.08 15:28

    동시호가

  • 작성자 22.08.08 09:49

    코스닥도 마찬가지지만 외인과 기관 위치만 반대로 매도 동행 중...

  • 작성자 22.08.08 11:20

    수급 변동성 거의 없이 톱날만 만드는...

  • 작성자 22.08.08 14:27

    코스닥도 코스피를 따라가는.... 아직 상승 전환은 못했지만...

  • 작성자 22.08.08 15:28

    동시호가

  • 작성자 22.08.08 09:57

    LNG 비축량은 총저장용량(557만t)의 25%에 불과한 137만t.
    지난 6월 미국 텍사스의 프리포트 LNG터미널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도 세계적으로 LNG 공급난 자극.
    러시아의 유럽 가스 공급 줄인 영향으로 시장 설급 부족한 상황도...
    가스공사 관계자는 “LNG 재고가 사실상 바닥 상태다. 올겨울 LNG 부족으로 인한 심각한 사태가 올 수 있다”

  • 작성자 22.08.08 11:16

    가스공사는 이달 말까지 필요 물량(957만t)의 약 80%(762만t)를 확보하고 11월까지 100%를 채우겠다는 목표.

  • 작성자 22.08.08 19:14

    LNG공급 1위 호주, 수출제한 검토에 아시아 긴장.
    지난 1일 내년 호주 동부해안에 천연가스 공급량이 56페타줄(약 20만5000t) 부족할 수 있다며 호주 정부를 상대로 '호주 내 가스 안정 메커니즘(ADGSM)' 발동을 권고.
    ADGSM은 지난 2017년 도입된 제도로 필요할 경우 LNG 수출업자들이 생산하는 가스를 국내 시장으로 돌리도록 강제하는 규정.
    호주는 지난해 기준으로 세계 1위 LNG 수출국. 2위는 카타르, 3위는 미국이었으며 4위가 러시아. 주로 러시아에서 천연가스를 수입하던 유럽 국가들은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러시아 제재로 인해 새로운 천연가스 구입처 확보전. LNG 가격은 러시아가 올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약 80%가량 상승.

  • 작성자 22.08.08 19:19

    유럽 국가들이 현물 시장에서 비싼 가격에 LNG를 구입하면서 가격 경쟁에서 밀린 아시아 국가들은 현물 시장에서 밀려나는 중.
    한국이 가장 많은 LNG를 수입하는 국가는 카타르(22.7%)였으며, 이어 호주(19.9%)와 미국(14.4%) 순.
    'LNG의 70∼80%를 장기계약으로 구매하는 한국, 일본, 중국 같은 수입국에는 영향이 미미할 것

  • 작성자 22.08.08 11:52

    코스닥 약세 속에서도 시총상위는 혼조로 잘 버티는... 강한 놈은 강하다

  • 작성자 22.08.08 14:28

    쭉 올라선 모습

  • 작성자 22.08.08 11:53

    코스닥 프로그램은 눌림 후 바닥 기어가는...

  • 작성자 22.08.08 15:27

    당겨 올리기는 하는데... 매수 전환은 어려워 보이는... 동시호가

  • 작성자 22.08.08 12:13

    지루해지는 흐름.... ㅋ

  • 작성자 22.08.08 13:24

    코스피 약보합까지 진출. 2490 바로 밑.. 코스닥 아직 830 복귀 못함.

  • 작성자 22.08.08 13:27

    인텔, 대만 둘러싼 미중 갈등에 반도체 공급 악화 경고, 미국과 중국의 적대적 긴장이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의 글로벌 공급을 옥죌 수 있다고 진단.
    "모바일폰의 경우 반도체 공급의 80~90%가 아시아에서 나온다. 특정 기기의 경우 막대한 영향력을 받을 수 있다. 인텔은 이탈리아에 최첨단 반도체 조립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5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합의안이 타결 직전이다. 하지만 현재 투자가 단기적 공급차질을 완화하기는 힘들다. 단기적 위기가 발생한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 작성자 22.08.08 14:09

    2분기 실적 발표가 인플레이션 급등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상품 가격에 반영된 실적이 나오는 것을 보여줌. 지금부터는 주식을 사 모아도 좋은 시기... 조만간 돈가치 하락으로 실물자산 급등이 주식시장을 불 마켓으로 만들거라고 봄. 장기간 큰 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 작성자 22.08.08 14:09

    물가는 오르면 초반 주춤거리는 소비를 만들지만 결국 적응하기 마련... 매출이 줄어도 영업이익과 순이익 손상이 없다면 소비 적응 단계에선 주가가 튈 수밖에 없다.

  • 작성자 22.08.08 14:10

    미국의 BBB 법안 통과로 3조 달러 규모에서 1조달러로 줄긴 했지만 반도체법안과 더불어 강한 물가 상승은 줄이는 효과가 나올 것. 인플레이션이 유동성 과잉의 산물이지만 우크라아나 전쟁으로 포장된 착시는 버려야 할 때.... ㅎ

  • 작성자 22.08.08 14:16

    IRA(Inflation Reduction Act) 통과는 3개월후 중간선거에서 하원이 공화당 승리가 예상되는 상황에 발목잡던 조망친 의원 설득하기 위한 조각낸 법안이지만 힘을 발휘할 것.

  • 작성자 22.08.08 14:15

    코스피 상승 전환...

  • 작성자 22.08.08 14:49

    다시 하락 전환

  • 작성자 22.08.08 15:15

    다시 상승 전환, 하락 전환 반복 중....ㅎ

  • 작성자 22.08.08 14:52

    셀트리온 3인방 오늘도 열일 중... 셀트리온 20만원 돌파

  • 작성자 22.08.08 15:08

    3주 전에 올인 모드로 달린 것이 아주 주효했다는..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라는 점에서 기대를 낮추지 않는...ㅎ

  • 작성자 22.08.08 17:32

    2시 구간 개인 수구리는 모습 보이자 외인 일어서는...
    코스닥 기관도 일으키는...
    금융투자 코스피 매도는 지속 증가

  • 작성자 22.08.08 15:14

    원화 약세 압박이 심하네....ㅋ 장 막판 전시효과로 보이기도 하지만... 치고 빠지기 장난을 보여주는 것인지도...

  • 작성자 22.08.08 15:20

    이런 장세에서 시장과 달리 내 종목이 안 가는 경우 답답해 다른 튀는 종목으로 기웃 거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러는 이유에는 내 보유 종목에 대한 신뢰가 낮은 때문이다. 신뢰가 단단하다면 마음을 괜히 부는 바람에 흔들릴 게 없다.

  • 작성자 22.08.08 15:21

    동시호가

  • 작성자 22.08.08 15:25

    동시호가

  • 작성자 22.08.08 15:26

    코스닥 동시호가

  • 작성자 22.08.08 16:20

    오늘 코로나 확진자수 55,292명, 국내 55,292명, 사망 29명

  • 작성자 22.08.08 16:21

  • 작성자 22.08.08 16:27

    중국 380명... ㅋ 어제도 390명...

  • 작성자 22.08.08 16:31

    마감....코스피 힘겨운 상승 움직임이었지만 금융투자를 빼면 양호한 흐름.
    코스닥 기관 매조지만 830은 지킴. 개인 홀로 매수 열중.
    오늘도 선물 공방전은 치열...
    나스닥 선물은 긍정적 힘으로 돌아서며 힘을 보탰지만 원화 약세는 외인 집중력을 흔들어 놓음.
    기계적 거래가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도 수급은 여전히 긍정적 신호를 보내는...
    일본과 중국 시장 상승에 비해 우리는 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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