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시로 본다면 이렇다
時 日 月 年 胎
丙 乙 甲 癸 乙 (乾命 61세, 만59세9개월)
戌 酉 子 卯 卯 (공망:午未,辰巳)
71 61 51 41 31 21 11 1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1616운산성구표先如山倒後若線抽(실=선여산도후약선추)
0032 정사(丁巳)대운
1648 운산성구표143, 千辛刺腹(천신자복)
이게 인제 자시(子時)에 담긴 그릇이기 때문에 운산성구표가 저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
九四. 來徐徐. 困于金車. 吝. 有終. 象曰. 來徐徐 志在下也. 雖不當位有與也.
대중교통 버스가 잠시 머물렀다간 다음 정거장에 더불어하려고 떠나는 길바닥 정류장인데
先如山倒後若線抽 =요것이 뭐냐 정거장에 오고 가는 버스 행태를 말하는 것 버스가 오는 것을 볼 것 같음 간산(艮山)으로 멈춰 있어야할 앞바퀴가 전도(顚倒) 움직인다 하는 진(震)괘(卦) 굴러오는 모습을 본다 할 것 같음 산이 넘겨 닥치는 것 같다는 거고 뒤로는 그렇게 연기가 실처럼 솔솔 빠진다 하는 것 버스 당기는 것을 저렇게 말해 놧으니 생전해도 여간해선 못 푸는 것 그러니 사람 두뇌 아둔 것으로 몰아 재키는 화두(話頭)가 되는 거다 그 상황마다 다 틀리는 방직 공작 직조기 그렇게 옷감 짜선 내뱉는 모습이 그렇게 산이 넘겨 닥치는 모습이라는 거고 양말이나 장갑 기계 다 그렇게 혓바닥 내밀 듯 산이 엎어지듯 하는 것 전에 나카생 양말 부업으로 짜는 사람이 옆집에 살게 되었는데 구경 가보니 그 양말 짜는 기게가 바로 先如山倒後若線抽(양말이 혓바닥 점점 내밀 산이 어퍼지듯 쳐져선 내려 오는 모습이고 양말 짜려면 실 있어야 되잖아 뒤에서 실이 솔솔솔 저 실타레에선 뽑혀 나오는 것 그래 우리 친구동생 한애가 성이 박씨인데 작명을 풀으니 이래 그러면서 하는 말이 방직공장에 버스기사 취직 했다 하는 것 그래 천상간에 제운명은 어찌 할 수가 없다 하였다
기괴하게도 월건이 넘어가는 대설일날 출생했다는 것 아닌가 분기점 말이 갑자월이지 날짜는 시월 끝자락 이래 흐리멍텅 이걸 페철로 보면 차착공망이라 하는 거다 천산투지24분금에 왕상만 사용하 게되는데 정 가운데 침은 무기공망이라 하여선 원래 못쓰는 거고 시각 분기점은 차착공망이라 하여선 못 사용 하는거고 그 다음 양쪽칸도 고허살이라 하여선 못사용하는 거고 무기 공망 옆에 것만 왕상으로 사용 하는 거다 360도에 나누기 24하면 한방위 15도 식인가 이것을 넷으로 나눠선 무기공망 왕상 그 다음 고허살 그다음 착착공망 이렇게 되는 거다 넷으로 나눈다는 것은 8로 나눈다는 취지다 세분 여덜칸이 된다 1885되는 것 2도도 안되고 일점 팔팔오도가 된다 그러니깐 무기는 같이 있으니 3770이 된다 착착공망 분기점도 저쪽과 같이 있게 되니 3770이되고
그래 불분명 불확실한 분기점 말하자면 준위 박쥐 화상 옷 희색분자 좋은 말로 중간 입장 저울 균형 잡는 권형(權衡)자 이런 거고
술시 시각수는 갑자 월건(月建)이지만 날짜로는 계해 끝자락 자시(子時)이라 이래 불분명한 것 이것이 문제를 일으킨다면 동짓달이니 비약(飛躍)한다면 동지세수 한테도 영향을 줘선 운의 순역에도 영향을 준다 할거다
무당이 날짜를 잡아줘도 참으로 교묘한 날 날짜를 잡아줫다 할거다 그 구글 둥고선을 안동 예안면 도촌리로 내려오는 등고선을 본다면 남녀 한쌍이 손을 부여 잡고선 견복이 되어선 견인해선 오는 모습인데 그러니깐 장차 신랑될자를 손을 부여잡고 온다는 것 성장시켜선 핫도그 젓가락 꼬쟁이를 도너스 월계관쓰는 두상을 만들려하는 것 그래선 차 몰으라고 허가증 면허증을 따갖고선 두려워선 겁이나선 못 몬다는 것 장롱 면허가 십중팔구라는 거다 그러니깐 애처가가가 이나라 공처가지 각중에 벼락감투 큰 감투를 쓰라고 그래봐 누구든지 무겁고해선 겁나지 도촌 무릉도원 풍수 자리가 그렇다는 것 예안면은 그 형수 되는 사자가 토끼 발 씻어주는 모습 을사(乙巳)이다 을록재묘 목욕살 사이다 을사일 십악대패살 아니더라도을 일간 이면그렇다 이런 말씀 어미 형제 끼리 골육상잔 불상넘의 집안이지도촌 행정구역 그림이 디리 벌리고 발랑 자빠진 토끼 그림처럼 생겨먹었다 완전 이상하게 생겨 먹은 풍수다 골짜기 합수목이 아주 이상하게 생겨 먹은 것
아뭍든간 요운전 사루하전하고 돌아서선 병풍열고 위위와와 거리고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내려오는 풍수 모습이 손잡고 와선 무릉도원을 그린다 한들 썩 환영할만한 그림은 못된다 그 풍수사진을 본다면 안대는 좋아선 그렇게 문곡성이 와선 서린 모습이기도 하다 하는 것 안대(案對)에 문곡성(文曲星)이 있으면 만대 영화지지라 하는 것 아닌가 작은 봉오리 산을 큰 봉오리 산이 어깨 팔로 감싸듯 이렇게 서서 있는 산을 말하는 것 이것이 연달아 보임 매우 좋은 것 이겠지 옆으로 그렇게 좌청룡이나 우백호 쪽으로 서있음 골짜기 죽죽 숫자 많음 천계라[하늘로 오르는 사다리]라 해선 매우 좋다 하는 것 아닌가 천계가 잘 서 있는 산은 명당이다 전두환 생가 회룡고조형에 배경 일월오악도 십이폭 병풍이 있다는 것 아닌가 그래 산세가 잘 생기고 봐야한다
아뭍든간 정사대운이 1648로서 역상은 좋아 그럴듯해 보이는데 제갈무후는 왜 천신자복이라 하였을가 남녀가 짝짓기 배합 하는 것이 우선 까칠한 털부텀 서로의 배를 쯰르겠지 아 그 음역이 정사(丁巳)라고 정사(情事)장면(場面) 아닌가 그냥 우리나라 말로 다 풀리는 거다
六四. 富家大吉. 象曰. 富家大吉 順在位也.
아낙이 잠자리 옆에 와선 서비스 하는 걸 갖다가선 부가대길이라한다 꺼꾸로 함 길대과부지뭐 ㅋ 전에 문고에 갔더니만 중과부적이 뭔진알 아 이러는 것 중가 과부가 적합해선 잘맞는다 하는 뜻이라 하더고만 ㅋㅋ 나쁜말 화두(話頭)같아도 어찌보면 좋은 것 같고 음양이 화합하니 좋은 것 아닌감 근데 그냥 떼어 놓고보면 나쁜 말 같기도하고 그런 것 그래 화두가 요상 한거다 다가오는 것 동인(同人)반려(伴侶)역상(易象)으로서 그 축구 게임 같은 것 선방(善防)해야 한다는 취지 아닌감 기술적 트릭 우선 급함 노란카드를 먹더라도 반칙해야 되잖아 룰 어긴죄로 그렇게 상대방 공줘 프리킥 어깨동무 담 쌓야 하잖아 이게 국힘 상대방 같음 괜찮은데 아군이 그렇게 된다면 선방해야 된다는 것 아닌감 九四. 乘其墉 弗克攻 吉. 象曰. 乘其墉 義弗克也. 其吉 則困而反則也. 승기용 불극공 칙곤이 반칙야라 이렇잖아 아낙한테 근접 서비스 받는 것이 그런 결과를 낳는다는 것 아낙이 아니라 세컨드 비서라 하기도 한다[그냥 내버려둠 남의처가 될판 이겠지] 아낙은 이효 효기고 ..이런 작용이 일어나고 48 외비지 작용 힘있는 현자에게 의지하는 모습이라하는 것 지금은 민주주의 대왕이 태종이아니라 유권자지뭐 ....六四. 外比之. 貞吉. 象曰. 外比于賢 以從上也.
개딸 수리와 같은 내년이 갑진(甲辰)49이다
1648
0049
1697
192,
發物蒙塵(발물몽진) 먼지 풀 풀 나던 자리에도 비가 얼마나 내렸는지 지초방초가 피어날 판이라는 거다 좋게 해석함 이렇치만 화두(話頭)를 떼어놓고 보면 좋은 의미가 아니다
九五. 有孚孿如 富以其鄰. 象曰. 有孚孿如 不獨富也.
소축괘(小畜卦) 오효동 기술배운 유부녀를 채는 고삐로서 운우지정에 혼자만 즐기지 않고 갈망하는 대지에 비를 흠뻑 내려준다하는 뜻 역상 작용은 좋다 97소과괘(小過卦)나 둔괘(遯卦)나 비신(飛神)이 같이 선 것 진술(辰戌)도충 구름장 속에 역마를 앞세운 오(午) 태양이 구름 나그네가 되어선 오신(午申)오신(午申) 하면서 간다는 것 진숙보의 후궁 장려화가 되든지 남당의 후주 이욱의 소주후 주아황이 되선 전족(纏足)을 해신켜도 아름답게 도망을 간다는 것 양기(陽氣)가 물러가야 음기(陰氣) 차올라선 비가 오잖아 ... 우순풍조가 음양이 잘 접촉하는 것을 상징하는 말이다 정사(丁巳) 장면 정사(情事) 행위가 갑진년을 만나면 대지에 그렇게 비를 흠뻑 내릴 정도로 도움을 받는 모양세가 되겠지 ....
1648
0093 병오년
1741 운산 성구표 21, 雪水烹茱桂花煮酒(설수팽수계화자주)一般淸味恐難到口(일반청미공난도구)
매맞는 집수레다 이런다 역(易)은 역(逆) 건너다보면 서합괘 하교멸이 춘향이 처럼 큰칼 차고 옥중에 들어가선 있는 모습 무슨 학교 가르침인가 귀밟지 못한 행위를 해선 귀을 멸하는 벌을 받는다 예전 그렇게 죄인 귀에다간 화살을 낑궈선 조림돌림 박정희가 쿠테타 일으키고선 깡패 이정재 무리들 그렇게 했다
조리돌림을 하는걸 본다면 고을 사람들 다 나와선 구경 하소서 하고선 죄인터러 팻말을 들게 하고선 징 꾕가리를 쟁쟁 치면서 끌고 다닌다 한다 역은 역이라고 상대방을 그렇게 했음 좋으련만 지금에선 알수가 있는가 사람이 운영하는 일 어이 기상학 운운하는 음양 학문 논하는 달 갖고 운운 할 것인가 이런 말씀이다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무감절옥 괘(卦)라해선 구태여 옥살 안시키고 서합 옥사를 뒤잡아선 옥사를 들러 엎어선 툭툭 털어낸 말하잠 재판장의 입장이다 象曰. 山下有火. 賁. 君子以明庶政 无敢折獄.
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上九. 何校滅耳 凶. 象曰. 何校滅耳 聰不明也.
上六. 震索索. 視矍矍. 征凶. 震不于其躬 于其鄰 无咎. 婚媾有言. 象曰. 震索索 中未得也. 雖凶无咎 畏鄰戒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