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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금) ☀☁☂-2월17일(금) << 밤사이 아침까지 전국 봄비...낮부터 다시 찬 바람 >>☀☁☂*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20 17.02.16 21:0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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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에구구 주말에 뽕나무 베러가려구 하는데요 그래도 비가 안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16 21:39

    1등 출석
    주말에 비는 오지않고
    다시 추워진다네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스티커
  • 17.02.16 21:19

    비가 한두방울씩 시작하네요.흡족하게 내리게 해주세요!네?ㅎㅎ

  • 작성자 17.02.16 21:40

    2등 출석
    건조 지수가 높습니다
    봄비가 넉넉하게 내려 줬슴 하네요

    스티커
  • 우수절기에 반짝 추위~
    주말날씨예보가
    궁금했었는데
    고맙습니다.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스티커
  • 작성자 17.02.16 21:42

    3등 출석
    벌써 농장에 달려가시려고요?
    아직은 땅이 얼어 있을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스티커
  • 17.02.16 21:37

    저녁부터 빗방울이 떨이지던데
    이번에도 비의 양이 얼마 안되네요.
    기온이 내려간다니 건강 조심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17.02.17 02:05

    빗방울이 굵은지 창문을 두드려 잠을 깨우네요
    고운 꿈을 꾸고 있었는데
    창문을 여니 비가 제법 내리고 있군요

    스티커
  • 17.02.16 21:47

    저녁 6시부터 비가 오네요

  • 작성자 17.02.17 02:06

    그랫군요
    서해안 지역이 일찌기 온다고 하였죠
    창고 공사를 마쳐 다행이겠네요

    스티커
  • 17.02.16 22:44

    비오면 빗물 받아야해용 ㅎㅎ
    옥상 수도가 터져서 일이 커졌어요ㅠㅠ 보온도 철저히 했는데~~~

  • 17.02.16 22:47

    날씨도 추운데 낭구님 고생 하시게 생겼네요.

  • 작성자 17.02.17 02:08

    빗물 받고 계시나요?♡
    아무리 봄이 온다하지만 아직은 이 겨울에 빗물 받아 어디 쓰시려고요
    자연보호 대단 하심

    스티커
  • 17.02.16 22:50

    밤새 비소식에 마음이 편치 않네요.
    속담에 칠년 가뭄에도 하루만 참지 하는말 생각이...
    출산을 위해 집나간 울집 강지가 4일이 되어도 안 들어 와서
    개짖는 소리만 나면 밖을 내다보며 비 안오면 좋겠다 합니다.

  • 17.02.16 23:02

    아이구 어쩐데요. 가엾은 것이 밖에서 출산할까 걱정이네요.

  • 17.02.16 23:15

    @은행나무(서울) 이미 출산은 했을것 같아요.

  • 작성자 17.02.17 02:11

    그렇군요
    출산날 즈음에 집나가 비가 오니 어쩌죠
    회복간도 못 하겠네요
    미역국에 명태가 최고라 이야긴 들었는데
    미리 끓어 담아 놓아 보세요
    냄세 맛고 들어 올랑가 모르죠
    시댁으로 갔나^^~♡

    스티커
  • 17.02.16 23:02

    헐 아직도 가출중이예요?
    클났네요

  • 작성자 17.02.17 02:12

    클랐네
    어디에서 많이 듣던 전화소리
    ㅎㅎㅎ

    스티커
  • 17.02.16 23:12

    갑순아 얼렁와
    주말엔 비 오지 말아야 하는뎅

  • 작성자 17.02.17 02:14

    집나가
    제주나라까지
    비양기 타고 갔남
    아님 헤엄은
    못 쳤을께고
    주말 비 소식은 아직 없음 이상^^~♡

    스티커
  • 17.02.17 05:25

    비가 내립니다.
    반짝추위가 지나가면 본격적으로 농사일이 시작되겠지요.

  • 작성자 17.02.17 06:04

    비는 멈추고
    심한 바람이 날씨가 쌀쌀해져 오네요
    졸업식 잘 다녀오셨는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셨겠네요

    스티커
  • 17.02.17 07:08

    쌀쌀해졌네요.
    기온 변화가 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17.02.17 07:11

    어젠 봄날
    오늘 다시 겨울이 되였죠
    내일은 우수
    봄이 되는 두번째 절기인데
    다시 추워진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야 겠네요

    스티커
  • 오늘 절기가 우수 하늬님 덕분에 달력 한번 쳐다봅니다 ㅎㅎ
    집뒤 저수지 얼음은 다풀려 잔잔한 물결이 일렁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7.02.17 07:39

    ㅎㅎㅎ
    내일이 얼었던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 절기입니다
    댁 뒤 저수지는 이미 일렁일렁 풀려 봄소식이 당도 하였나 보군요

    스티커
  • 17.02.17 07:31

    추웠다 따스했다 추웠다 비왔다 눈왔다 날씨가 왔다갔다 하니, 일기 예보 올리시는데
    심심하지는 않으시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7.02.17 07:41

    계절이 여름 빼곤 초망라했군요
    이제 바람이 심하게 불어 대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스티커
  • 17.02.17 07:39

    밤새 뽀시락뽀시락 비가 내렸어요~
    어제 하우스안에 퇴비 잘옮겨놨네요~ㅎ
    수선화도 올라오고
    봄이 오는 길목~~봄마중 가야겠어요~^^*

  • 작성자 17.02.17 07:42

    벌써 수선화가 쏘옥
    양지 바른 곳이였나 보내요
    수선화 꽃 피우면 사진 올려 주세요
    지난해 모두 도난을 당했네요

    스티커
  • 17.02.17 08:03

    주말인데 날씨는 별루네요.
    밭에 가긴 틀린것 같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7.02.17 08:07

    ㅎㅎㅎ
    실망이 크신 얼굴이 보입니다
    임진강변 바람이 더욱 심할 주말
    한주간만 더 참으셔요
    감기걸리기 쉬운 날씨이네요

    스티커
  • 17.02.17 08:17

    출첵, 새벽 운동하고 아침식사. 마당 수도가 얼지 않은거 보이 날씨가 한결 누그러 졌더만요.

  • 작성자 17.02.17 08:42

    완벽한 봄날씨 같았던 어제는
    밤사이 내린 봄비와 강풍으로 다시 우수 절기인 주말을 차갑게 만드는군요
    감기 조심 하세요

    스티커
  • 17.02.17 09:34

    아침 햇살이 베란다 깊숙이 파고들어 눈부시게 하네요.
    어지러운 세상도 따스하게 잠재웠음 좋겠구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7.02.17 10:23

    깊숙하게 파고 든 아침 고운 햇살은 눈이 부시우나
    바람은 아직 차가워요
    외출 때 꼭 마스크와 따뜻하게 옷을 입고 나가셔요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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