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그때 그시절 알미늄 도시락의 추억
판토마 추천 0 조회 769 08.07.11 09: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7.11 12:05

    첫댓글 뛰어가면?딸그락!!딸그락!!했죠.하하그때가 그리워지네유ㅠㅠ.

  • 08.07.11 12:19

    노란벤또를 겨울에 난로위에 올려 놓으면 요즈음에 렌지 역할을 했죠!!

  • 08.07.14 11:20

    아하! 밴또! 그 밴또를 하교 하면서 풍물놀이 한다구 친구들과 함께 마구쳐서 다찌그러져서 모친한테 디지게 혼나기도 여러번,,,하하하 죽어라 삻었지만 다시금 그리운 그 사절이지요! 글 감사히 읽었읍니다!

  • 08.07.16 06:11

    노란 양은벤또........옥수수빵, 정말 맛있었지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 08.07.16 09:21

    양은도시락~~~전 국민학교때 달리기 선수였답니다 그래서 방과후 운동하고 운동 끝나고 옥수수빵을 서너개 더 주었지요~~ 집에가져가서 쪄먹었던 기억~~교문밖 냉차장수,설 익은 복숭아 사먹던기억, 그옛날 기억에 빠져봅니다~~~

  • 08.07.22 10:26

    전 집이가까워서 도시락을 안싸고 다녔는데 강냉이 죽이랑 빵이 먹고싶어서 ...엄마 졸라 도시락이랑 빵과 바꿔 먹었죠 ㅎㅎㅎ

  • 08.07.25 22:33

    그 시절에 먹었던 옥수수빵의 맛을 잊을 수가 없어 간혹 생각이 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