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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자 신화콘텍 심층분석 자료 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나오거나 변경될 시에 바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보일 것이니 카페 회원님들께서도 해당
종목을 참고하시기 전에 다시 한 번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성 자료들을 잘 체크하시면서 앞으로 많은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일 신화콘텍 간단 분석>
신화콘텍 강한 지지력을 기반으로 꾸준한 매수유입이 들어와 매수세가 우위를 점하면서 탄력을 강화시키고 있는데요.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략 5020원 정도에서 지지가격대로 들어가고 있는데 .. 5600원에서 저항가격대가
나올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어 이부분을 돌파하면 더욱더 신화콘텍 해당 재료가 시장에서 각광받을 전망입니다.
그러면서 신화콘텍이 본격적인 추가 상승을 이어나가는데 재료가 뒷받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5600원 저항가격대를 돌파하지 못하고 5020원선에 지지가격대를 이탈하게 된다면 해당 재료가
오히려 신화콘텍 주가 움직임에 있어서 방해요소로 작용될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상당한 시간소요가 걸릴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주의 역시 필요한 상황으로 주가흐름과 동시에 신화콘텍 해당재료에 대해서 집중체크가 필요한 시점이다.
[핫이슈 재료 1 : 갤럭시S6]
1. 기업의 관련성
신화콘텍은 전자부품 제조믹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휴대폰에 적용되는 커넥터를 생상하고 있다.
2. 갤럭시S6란?
삼성 갤럭시 S6(Samsung GALAXY S6)는 삼성전자에서 제조, 판매 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삼성 갤럭시 S5의 후속 제품이다.
2015년 3월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에서 공개되었다.
테두리는 알루미늄 합금 소재이다.
뒷면은 앞면과 마찬가지로 유리 (고릴라 글래스 4)로 마감되어 있으며, 반사각에 따라 다른 빛이 나도록 되어있다.
세계 최초로 14 nm 핀펫 공정으로 생산된 엑시노스 7420이 장착되었다. 이는 64 비트 연산 처리를 지원한다.
3. 갤럭시S6에 적용된 기술 - 메탈 케이스와 커브드 디스플레이
삼성전자는 줄곧 스마트폰의 주요 소재로 플라스틱을 활용해 왔다. 뒷면 커버나 테두리 등 사람의 손에 닿는 부위에
플라스틱이 쓰였다. 삼성전자의 가장 큰 경쟁업체로 꼽히는 애플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애플은 스마트폰에 자유자재로 금속 소재를 활용하는 업체 중 하나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는 달랐다. 두 제품엔 금속 소재가 주요 부품으로 쓰였다.
소재의 변화로 제품의 겉모습에 신경 쓰겠다는 삼성전자의 의지를 내비친 셈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에 쓰인 금속을 다른 업체가 주로 쓰는 소재와 비교해 50% 이상 더 튼튼하다고 소개했다.
흠집과 충격에 강한 제품을 만들었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새로 선보인 두 스마트폰 중 시선을 끈 주인공은 단연 갤럭시S6엣지다. 세계 최초로 ‘듀얼커브’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제품이다.
2014년 9월 소개된 ‘갤럭시노트4엣지’에는 화면의 한쪽에만 곡면 디스플레이가 쓰였다면, 갤럭시S6엣지는 왼쪽과 오른쪽 모두
곡면 디스플레이가 쓰였다. 더 쉽게 쥘 수 있고, 엣지 화면으로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기능이 연락처 접근 기능이다. 갤럭시S6엣지의 오른쪽 화면 가장자리에서 화면 안쪽으로 쓸어넘기듯 조작하면,
연락처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자주 연락하는 이들과 더 쉽게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4. 갤럭시S6에 적용된 기술 - 무선충전
갤럭시S6와 갤럭시6엣지는 배터리를 분리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분리형 배터리 기술을 고집해 왔다.
경쟁업체와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을 비교할 때도 배터리를 더 갖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을 마케팅에 활용했을 정도다.
이번 새 제품부터는 다른 전력을 취해야 한다.
삼성전자가 생각해낸 방법은 바로 배터리 충전 속도를 올리는 일이다. 삼성전자 설명에 따르면, 갤럭시S6와 갤럭시6엣지는
10분만 충전해도 4시간 정도 쓸 수 있는 배터리 잔량을 확보할 수 있다. 충전 속도가 그만큼 빠르다는 뜻이다.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100%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도 애플의 ‘아이폰6’와 비교해 절반 정도다.
공항이나 카페 등 잠시 머무는 곳에서 잠깐 충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배터리 잔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선충전 기술도 갤럭시S6와 갤럭시6엣지에 들어갔다. 현재 IT업계의 무선충전 기술은 크게 WPC(Wireless Power Consortium)와
PMA(Power Matters Alliance) 표준으로 나뉜다. 둘 다 자기유도 방식으로, 충전에 쓰는 주파수만 다르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는 두 표준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출시를 기점으로
모바일 기기를 위한 무선충전 액세서리 시장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5. 갤럭시S6에 적용된 기술 - 가상현실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 9월 ‘갤럭시노트4’를 소개하며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기기
‘기어VR 이노베이터 에디션’을 소개한 바 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출시 행사 현장에서도 VR 기기가 등장했다.
이름은 ‘기어VR 이노베이터 에디션2(이하 기어VR2)’다.
VR 기기는 디스플레이를 절반으로 나눠 사람의 양쪽 눈에 각기 다른 영상을 보내는 장치를 뜻한다.
영상의 시점이 왼쪽과 오른쪽 눈으로 보는 것처럼 제작돼 3D 영상을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장치 안에 가속도, 위치, 동작감지 센서가 탑재돼 고개를 돌리는 방향으로 영상의 시점을 바꿀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기어VR2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15% 정도 무게를 줄여 머리와 목의 부담을 줄였다.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해 스마트폰 배터리만으로 VR를 즐겨야 했던 불편함도 개선했다.
VR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은 디스플레이인데, 기어VR2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를 활용하는 제품이다.
쿼드HD(2560×1400) 해상도와 577ppi(인치 당 픽셀 수) 성능을 내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6. 갤럭시S6에 적용된 기술 - 전자결제
‘삼성페이’ 기술도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적용됐다.
삼성페이는 신용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을 오프라인 매장에 마련된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에 가까이 대는 것으로 결제할 수 있다.
삼성페이는 애플의 ‘애플페이’와 비교되는 기술이다. 애플도 아이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는데,
애플페이는 근거리무선통신기술(NFC)만, 삼성페이는 NFC에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 기술을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MST는 실제 신용카드를 카드 결제 단말기에 긁었을 때 발생하는 자기장과 똑같은 자기장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신용카드가 없어도 사용자의 신용카드와 같은 자기장을 전달하게 되니 스마트폰을 신용카드 단말기에 가까이 가져가는 것만으로
결제가 이루어진다. NFC 기반 결제 방식은 NFC 기술이 적용된 결제 단말기가 필요하다.
MST 방식은 기존 신용카드 단말기만 있어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범위가 넓다.
7. 갤럭시S6 최신뉴스
● ‘스펙의 끝판왕’ …삼성 갤럭시S6 기능 한계는 없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던 2010년 6월. 이후 갤럭시S 시리즈는 출시될때마다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첫 제품이 세상에 나온 이후 5년동안 끊임없이 진화했다. 갤럭시S6는 그 정점에 있다. 전사적 역량과 모든 노하우가 결집했다.
갤럭시S5의 뼈아픈 실패를 딛고 갤럭시 신화를 재현하기 위해서다. 원점에서 다시 시작했고 모든 것을 바꿨다.
갤럭시S6는 디자인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삼성폰’, 하드웨어 사양에서는 ‘끝판왕’이란 호평을 받았다.
시장은 갤럭시S6의 판매량에 주목하고 있다.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많이 팔린 갤럭시S4(누적 700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이동통신업체에서 삼성전자에 선주문한 물량만 2000만대가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 갤럭시 S6, 최고사양에 극찬…'왕의 귀환'
삼성전자가 '포스트 이건희'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주도로 개발된 '갤럭시 S6'를 선보이면서
지난해 주춤했던 스마트폰 부문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5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WMC)'에서
새로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S엣지 언팩 행사를 열었다.
갤럭시 S6와 S엣지는 소재로 메탈과 글래스를 적절하게 융합해 새롭고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또 5인치의 화면을 채택해 아이폰6의 4.7인치보다는 크고 S5(5.1인치)보다 작으면서 그립감과 터치감, 한 손 사용시 편리성을 높였다.
8. 갤럭시S6 관련종목
EMW =>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의 심각성 <= 확인하러 가기
정부에서 추진중인 고용창출 효과를 일으키는 사업 <= 바로확인
삼성전기 => 흔들림 걱정없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개발에 따라 경쟁력 확보 => 확인
새로운 기술에 400만 달러 투자, 시장의 핵심이 될 자료 공개 <= 바로확인
아모텍 - 새롭게 각광받는 NFC 독보적인 기술력 보유 업체 <= 기업확인
블루투스 활용시 없어서는 안될 필수 기술력 <= 재료 확인
2014년 7억달러의 시장으로 급격한 성장성을 보유한 재료 <= 재료 확인
스마트기기 수요증가로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핵심부품 <= 재료 확인
전세계가 관심을 갖는 고속 전기자동차 모터 핵심 기술력 보유 <= 기업확인
디지탈옵틱 - 2014년 상반기 스마트폰의 열풍을 불러 일으킬 강력재료 => 공개
2018년 200억 달러 규모에 달할 재료는? => 확인
세코닉스 - 고마진 카메라렌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향상 ===>>> 지금확인
광학필름 및 제조방법 관련 특허 획득 지금 가장 부각 받을... >> 바로공개
알에프세미 - 음성인식에 소리를 전기신호로 바꾸는 칩을 생산하는 업체
플렉스컴 -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전자와 협력업체의 점유율을확대하여 매출 확보 -> 확인
스마트기기 및 태블릿 PC 등의 수요 확대로 생산 증가 기대 <== 바로 공개
대덕GDS -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물량 확대로 인한 가장 큰 수혜 ===>> 지금 확인
이녹스 - 곧 이슈될 극강한 재료 => 공개
앞으로 쭉쭉 상승만 남은 강한 재료! => 재료확인
와이솔 - 와이파이 모듈 등 신규제품 공급 본격화!!! <= 정보확인
올해도 고성장 기대되는 이 기업! 매출 50% 성장! => 분석확인
* 본 자료는 시장에서 이슈되고 있는 내용을 사실유무에 상관없이 정리한 자료이기 때문에 참고용이지 투자목적으로 활용해서는 안됩니다.
미확인 테마주 또는 실적에 상관없이 시장루머에 따라 급등하는 종목은 뇌동매매 또는 추종매매를 하지 않아야 하며
기본적 재무분석을 통해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된 업체에 투자하는 매매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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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ㅎ
감사요
대박 정보 감사!!!
정보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뗑큐요!
상한가 가자~~~
늘 부지런하게 올려주시는 자료들ㅠㅠ
와 정보가 엄청 빠르네요 ㅋ
공부하다 가요~
좋네요ㅎㅎ
상한가는 언제쯤..ㅠ
좀만더
우왕 좋은 자료네요 !~~~!~!~!
이번엔 성투하고싶다^^
매번 감사합니당
가도 될랑가 모르겠네
정리 참 잘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