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나홀로 테마여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름다운 여행기 여행기 헝·오·체 여행15. 체스키크룸로프 성과 Two Maries 카페
큰누리 추천 1 조회 38 24.05.08 14: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9 12:24

    첫댓글 유럽 겨울여행은 낮이 짧아 춥고 음산하죠.
    그래도 독특한 경험을 하는 면도 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4.05.25 01:06

    다행히 우리가 갔던 때는 보기 드물게 날이 푸근한 이상기온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겨울과 비슷한데 약간 더 춥다고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 24.05.26 17:48

    곰도 사람 섭취한다고 하네요. 급소를 물여 죽인 다음 먹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상태에서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뜯어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곰이 위험하죠. 그런데 이 넘의 나라는 지리산에 곰복원한답시고 수입산 반달곰을 수십마리 풀어놓았으니 ;;; 지금이야 사람을 피해댕긴다고 하지만 게네 후손대에는 사정이 달라지겠죠. 바다 건너 원숭이 섬에서는 곰에게 다치거나 죽은 사람 수가 꽤 된다고 합니다.

  • 작성자 24.05.28 21:04

    옛날 교과서에 곰 만났을 때 죽은 척 해서 살아난 내용이 있어서 죽이기만 하는 줄 알았더니 실제로 먹기도 하는군요. 그래서 다리 아래에서 곰 키웠단 얘기가 사실일 수도 있겠군요.

  • 24.05.29 01:31

    @큰누리 곰도 은근히 머리가 있어서 죽은척 해도 소용없다고 하는군요. 아예 곰이 있는 곳은 안가는 곳이 좋을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바다 건너 원숭이랜드도 그렇고, 양키국도 그렇고, 짱깨잡종국도 그렇고 위정자들이 백성들 신경은 1도 안하지요. 백성들을 위해 곰이나 맷돼지, 개 같은거 죽이면 국제적으로 욕먹고 지네들이 그런것들 직접 맞닺뜨릴 일도 없으니까 건드리지도 않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