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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통영 사량도 섬
청담골 추천 1 조회 324 23.08.09 13:3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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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9 13:46

    첫댓글 22년4월에 산행방에서 1박2일 참석한 기억이 새롭네요
    옥녀봉을 잊을수가 없어요 ㅎ
    이 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8.09 19:25

    꿀송이 선배님 반갑습니다.
    산행방에서 옥녀봉 다녀오셨군요.
    잘 하셨어요.
    저도 사실 험한산이라해서
    둘레길만 걸으려다
    이왕왔으니 경험해보자
    용기가 자신감을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 23.08.09 13:44

    이 더위의 여름철에 피서겸 등산 아주 좋은 곳을 다녀오신거 같습니다
    걷고 등산을 하고 여행을 할때가 행복합니다 행복은 먼데 있는것이 아니고
    ]내곁에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역시 건강하시니 보기가 좋습니다

  • 작성자 23.08.09 19:28

    동구리 선배님 반갑습니다.
    경험은 미래에 힘이 됩니다.
    힘든 만큼 기쁨도 두배
    건강에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8.09 14:09

    대단허요 !!
    80바라보는 사천 고향객인데 사량도는 아직도 못갔구먼요 ㅉㅉ 얘긴 누차 들었기에... 부럽습니다^^^ 아주 아주 매우 매우 가족 건행하세요 !!

  • 작성자 23.08.09 19:31

    구박사 선배님 반갑습니다
    사랑도가 어느날 사량도로
    변했다더군요.
    힘은 들었지만 정상에서
    바라본 작은 섬들은
    동화속 그림같았어요.
    너무 멋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09 14:00

    청담골 대단 하네요
    바다 보이는 산들은
    돌산인가 봐요
    글로민 봐도 상상이
    갑니다 지난오월인가
    산행방 따라서 비금도
    그림산 갔다가 난생처음 그런산 가봤었는데
    높지도 않은데 깎아지른 돌산. 둘레길 자주다니더니 그런 산행
    거뜬이 다녀 왔군요
    훌륭한 여름휴가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23.08.09 19:34

    산다래 선배님 반갑습니다
    카페취미생활
    걷기.댄스로 건강단련
    드디어 결과를 본
    멋진 산행이였어요
    말 그대로 돌산.ㅎ
    선배님 박수 소리 힘차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 23.08.09 14:49

    와~~ 감탄의 연속입니다.
    체력, 지구력, 의지력에
    못지않은 감사하는 능력~
    복 받으신 건강부자 맞네요!

  • 작성자 23.08.09 19:36

    매화향기선배님 오랜만이세요.
    다녀온 분 얘기가 여름이라
    더 힘들거라 포기하려다
    언제 다시오랴 용기를 냈더니
    결과는 행복
    자신감 생겼지요
    건강 부자.최고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8.09 15:41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량도는 여러번 가봤는데 등산하기 정말 힘든 산입니다
    남사량도도 연륙교 개통전에 가봤는데 지금은 서로 연계산행한다합니다
    등산을 많이 다니셔서 그런지 사진으로 뵈니 날씬하시고 아주 젊어보이시고 미인이십니다

  • 작성자 23.08.09 19:40

    기정수님도 나이보다
    젊어보이고
    건강이 넘치십니다.
    사실 힘은 들었는데
    결과는 몸이 가볍다는 사실이
    자연과 소통이 멋젔다는 느낌
    행복은 그렇게 최고의
    여름 산행이였어요.
    감사합니다.

  • 23.08.09 16:09

    사량도를 사진으로만 봅니다
    주위 풍광도 멋지고
    청담골님도 멋지십니다.
    늘 멋지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8.09 19:42

    낭만 선배님 반갑습니다
    요즘 글이 잘 안보여
    어디 불편하신가 걱정했어요
    댓글 흔적에 안심
    너무 아름다운 산행이였어요.
    올 여름 피서가 최고였음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09 16:52

    사량도 가족여행으로 가본곳인데 낮은산인데도
    등산으로 종주하는데는 꽤 힘든산인데
    무더위에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옥녀봉에서는
    밧줄타고 기어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바다위에 떠있는 느낌
    넘 아름다운 곳에 휴가 잘 다녀오셨네요

    푹 쉬시고 재충전 하세요
    멋진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8.09 19:46

    금빛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 옥녀봉 산행하셨다니
    더 멋진 분으로 기억됩니다.
    여름 피서는 계곡으로
    거의 마무리했었는데
    너무 멋진 산행에 자부심
    산과 바다의 어울림
    내 눈 호강시겼답니다
    감사합니다.

  • 23.08.10 10:30

    우리도 통영여행중 사량도를 갈려구했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가이드의 만류로 못가봤는데
    깔끔한 해설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즐거운 여행이었군요.

  • 작성자 23.08.09 19:48

    망중한 선배님 잘하셨어요
    여름철이라 너무 무리는
    돌산이라 가벼운 산행은
    아니였지만
    몸.정신 건강 조화를 이루었지요.
    전 매일 감사로 시작과 마무리
    일상이 행복으로 마무리됨을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8.09 17:58

    95년도에 종주 했 습니다 그때는 자일로 하강했어요
    지금은 많이 보강했다고 들었어요 그리 높진 않지만 산은 산이죠
    더운데 보람 있는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8.09 19:51

    등대선배님 반깁습니다.
    사량도 어느 주민이
    서울은 잘 다져진 산행길이지만
    이곳은 그렇치 못한데
    괜찮겠나고 물으시더군요. ㅎ
    한번 도전해 보려고요.
    그분도 고개 끄떡
    멋진 풍광
    여름 피서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 23.08.09 18:11

    아주 오래 전에 고교동문산악회에서 갔었습니다
    이 세상에 만만한 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름에 돌산은 고행길이지요
    햇볕에 달구어진 돌에서 올라오는 열기
    그게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보람있으셨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강미가 넘치시네요

  • 작성자 23.08.09 20:06

    청솔 님 반갑습니다.
    돌산 정말 햇볕에 달구어져
    장갑을 끼었으니 망정이니
    불을 잡는 느낌
    땀 잘 안 흘리는 제가 얼굴이 땀범벅.
    고생은 했지만
    최고 멋진 산행이였어요.
    감사합니다.

  • 23.08.09 18:23

    잘 댕겨가셨다니 다행입니다
    한 마디로 지리산이죠
    옥녀봉 전설 ...
    눈에 담은곳 곳 하나 버릴거 없죠?

  • 작성자 23.08.09 19:55

    유무이님 건강 회복되어가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유무이님 산행코스 소개에
    더 호감갔지요
    너무 멋진 풍광에
    감탄.감탄.
    눈에 담은 곳 어느 하나
    버릴것 없었으니
    청담골 잘했다
    스스로에게 박수를.ㅎ
    감사합니다.

  • 23.08.09 19:37

    이 더위에 대단하십니다
    요즈음 칠순은 나이도 아녀...
    가끔 친구들과 농담도 하지만
    이젠 산행은 꿈도 꾸지못하는 저로서는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23.08.09 19:58

    목연님 반갑습니다.
    기회가 주어질 때
    그 기회를 잡아라
    산행 날 다람쥐 제부 덕분에
    멋진 경험했지요.
    저 혼자는 상상도 힘들었지요
    제부에게 많이 감사했습니다.
    흔적 감사합니다.

  • 23.08.09 20:36

    사랑도 아름다운 곳이죠
    산 종주는 못했지만 해안가에서 놀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건강하게 휴가 잘 보내셨다니 좋은 일이시네요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8.09 20:42

    박희정님 반갑습니다.
    사량도 섬 여행
    산행한 덕분에 건강도 확인
    힘들었지만 보람있었지요.
    외도는 카페서 일박이일 여행한적
    있지요.
    감사합니다.

  • 23.08.09 20:58

    사량도 가셨군요
    오래전에 가본적 있지만 산행은 아마 안한것 같애요
    의외로 산을 잘 타시네요
    청담골님 말처럼
    건강부자 십니다
    그 건강 잘 지키시고 무릎
    관리 잘 하셔서 80이 되도 거뜬하게 산행 하세요

  • 작성자 23.08.09 21:39

    안단테 선배님 반갑습니다
    아직 무릎 아프지 않으니
    산행가능한 것같아요
    사량도 섬 여행은
    산행으로 너무 행복한
    여름 피서였답니다.
    동생 부부에게 감사했어요
    건강 부자라 말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ㅎ

  • 23.08.10 09:11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 더위에 어찌 사량도 산행을 할 생각을 하셨는지~~
    나도 한참 산을 찾아 다닐 때 7시간 걸려 종주했던 곳인데
    엄청 고생했던 기억밖에 안 납니다
    해발 400 M 산이라고 얕잡아 봤다간 큰코 다치죠
    정말 생각지도 못할 어려운 일을 해내셨네요
    그래도 보람을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덕분에 나도 옛추억을 소환해 봤네요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23.08.09 23:54

    송지 선배님 반갑습니다.
    산행중 만난 산악인이 본인도
    얕잡아 보고 했는데
    산행코스도 길고 힘들다 하시더군요.
    힘들게해내고 나니 더 보람 있었고
    풍광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선배님도 대단하셨네요.
    태풍 오기전 다녀와서
    날씨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23.08.10 05:24

    여름산행 참으로
    힘들지요.
    가마솥 더위에 바위산...
    대답하셨습니다.
    건강부자 인정합니다.

  • 작성자 23.08.10 07:06

    친구님 반갑습니다
    올 여름 피서는 계곡 피서가 아닌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뜻깊은 여름 휴가
    너무 보람찬 1박2일 이였어요.
    건강 부자 저도 인정합니다.ㅎ
    지금 태풍영향으로
    비가옵니다.

  • 23.08.10 09:46

    통영
    넘 아름다운 곳이죠
    한국의 나포리죠
    잘 댕겨오셧네요

  • 작성자 23.08.10 10:16

    서혜린님 반갑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놀랐어요.
    힘들어도 산행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감사합니다.

  • 23.08.10 11:54

    올 여름 최고의 피서를 다녀오시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셨으니 건강부자,추억부자^^
    건강걷기 쭈욱 이어나가셔서 아름다운 시간들
    계속 누리시길요♡

  • 작성자 23.08.10 13:24

    신디 후배님 반가워요.
    건강부자.추억부자
    모두 만들었으니
    더 이상 무얼 바라겠어요.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니
    이것으로 만족하렵니다.
    행복은 내 안에
    늘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고마워요

  • 23.08.10 18:01

    여행의 일상을 눈으로 본듯
    후기글 아주 잘 읽었습니다
    충무시 였을때 갔는데 그때 바다색깔이
    진한 푸른색 였는데ᆢ
    올려준 사진으로 보니 변함없는
    바다와 풍경이 멋진 그곳
    깨끗한 도시로 휴가 다녀 오신 소감글을
    읽다보니 그 당시에 들은 충무김밥의 유래가
    생각 나네요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다시 한번 가보고 싶군요

  • 작성자 23.08.10 18:35

    밝은빛님 반갑습니다
    출석 인사방에서 매일 만나고
    삶방에서 모처럼 만나니
    어색함 없어 좋네요.
    전 사실 돌산이라 망서리다
    도전했는데 정상에서 바라본
    풍광들이 그렇게 아름답다니
    눈 호강했어요.
    비가 종일 오네요.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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