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경주이씨 국당공파
 
 
 
 
 

카페 통계

 
방문
20240812
107
20240813
83
20240814
111
20240815
87
20240816
123
가입
20240812
0
20240813
1
20240814
1
20240815
0
20240816
0
게시글
20240812
22
20240813
24
20240814
26
20240815
25
20240816
24
댓글
20240812
7
20240813
6
20240814
4
20240815
6
20240816
6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궁금해요 질문방☜■ 저는 과연 무슨파 어떻게 불러야 합니까?
이항희 추천 0 조회 145 13.09.25 23: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9.26 06:25

    첫댓글 국당공에3자휘 달충이 제정공입니다 대파는 국당공이고 중파는 제정공파입니다 향렬쓰신걸보니 제정공 후손이 틀림없읍니다

  • 13.09.26 06:26

    호조참판기록은 족보에 나와있을겁니다 묘지위치와 벼슬은 대부분 기록되여있읍니다

  • 13.09.26 09:35

    성이없던 사람들은 임진왜란 처럼난리때 공을세우면 성을하사받기도하고 했답니다

  • 작성자 13.09.26 21:12

    이길진 종친님 고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13.09.26 19:52

    홍자 윤자분이 12대조부시라면 대략 16세기 중반에 해당되 선조와 인조시대에 생존하신 할아버지신데, 종친께서는 조선 후기시대의 할아버지시라고 하시니 의문이 갑니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 및 조선 인명사전, 사마방목, 문과방목을 다 찾아봐도 휘(諱)자가 이홍윤이란 분은 기록이 없습니다.
    아울러 아마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중추부사로 말씀하신것 같은데,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는 중추부의 정삼품 당상관 관직으로서 실직이 아닌 명예직입니다.

  • 작성자 13.09.26 21:14

    존경하는 이재훈 종친님! 그리고 종친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많은 종친님들께서 관심을 주시리라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는 홍윤 할아버지께서 관직을 하셨고 안하셨고의 관심보다는 그 분께서 낙향을 하신 이유가 궁금했고 그렇다면 윗대 선조는 계셨을까?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문의 뿌리가 궁금했습니다. 어쩌면 내가 실망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습니다. 그렇지만 조상 없는 후대는 없듯이 관직을 하셨던가 뿌리가 대단하지 않던가 저에겐 소중한 조상님이십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더욱 열심히 살려는 의지를 헤아려 주신 많은 종친님께 마음뿐인 고마움을 드립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작성자 13.09.26 20:54

    저는 연루하신 아버지 말씀이 헷갈리고 알아듣기 힘들었습니다. 조선시대 후기는 저의 설정이고 확실하게 알수록 궁금했고 아버지께선 혼란스러워 하셨지요. 다만 분명히 아버지의 아버지 또 그 아버지 윗대 선조들께 들으신 말씀을 저에게 차근차근 해주셨죠. 아버지는 한학과 양학을 그다지 많이 배우시진 않으셨지만 언제나 겸손과 타협을 강조하셨죠. 때로는 개구장이 같기도 하시지만 아버지와 아들 부자유친을 몸소 실천하신 저의 영원한 스승 멘토이십니다. 죄송합니다 자랑아닌 자랑을 해서 미안합니다. 다시 한 번 종친님들께 고개숚여 고마움의 인사드립니다.

  • 13.09.26 19:55

    호조참판(戶曹參判)은 조선시대, 육조의 호구(戶口), 공부(貢賦), 전량(田糧) 및 식량, 재화(財貨), 경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청의 종2품벼슬인데, 실직일수도 있고 증직일수도 있습니다. 문중의 어른 들께 여쭤보심이 제일 좋습니다만 실직이던 증직이던 조선시대 호조참판(戶曹參判)에 오른 분이시라면 예천군지 인명록에도 분명 수록되 있을것입니다. 조선시대로 부터 오늘 날에도 2,30년 주기로 실록이 간행되고 있어, 예천 문화원에 가시면 열람이 가능합니다.

  • 작성자 13.09.26 21:17

    저의 부친께서 홍자 윤자 할아버지 자손은 전국에 400여 가구가 된다고 하시는데 참판, 진사, 참봉 이라는 옛 관직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고 하는데요. 근세에는 저와 항렬이 같으신 삼성화재 회장을 하셨던 이수창 종친님이 계십니다. 물론 사회에 각계층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홍윤 할아버지 후손님들의 많은 노력으로 윗대를 찾으셨다고 하시는데 저는 잘모릅니다. 다만 문중 총무를 20여년 하신 아버지께 누를 끼치는 것 같고 너무도 불효를 저지르는 것 같아 자식으로써 죄송했습니다. 고마운 자료로 삼겠습니다. 종친님들께서 주신 정보를 기초로 삼아서 조상님들께 더욱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2.21 21:58

    저와 같은 궁금증으로 가지신 분이시네요. 저도 이번에 고향 다녀오느 길에 아시는 분이 예천읍 대심리에 있는 29세 弘胤할아버님 묘소 근처에 사셔서 산소에 가 뵈었는데 호조 참판으로 되어 있으신데 증직 같은 내용은 비문에 없었습니다. 같은 항렬로 보이시는데 저는 熙자 돌림이지만 대대로 立자가 들어간 彰자를 쓰고 있고 그 후손들은 서쪽으로 10리 정도에 위치한 유천면 고산리, 성평리에 집성촌 많이 살고 있지요. 弘胤할아버님은 29세라 40세인 저희와 비교해도 조선 중후기는 되어 보이시는데 저희쪽에 어른들께 여쭈어 봐도 왜 포천에서 대심리로 내려 오셨는지에 대해서는 위에서 말씀하신것과 같은 말씀만 하셔서 많이 궁금하네요

  • 작성자 15.02.21 22:24

    이곳에서 홍자윤자 할아버지의
    후손으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지난번 대심리 시제에 참석했는데
    저도 내년이면 지천명 나이라
    뿌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만나서 좋은 의견 나누었으면 합니다.

  • 15.02.21 22:00

    참고로 이수창씨도 성평리 출신으로 집안 분이시구요 같은 立자가 들어간 彰자 돌림이시지요

  • 작성자 15.02.21 22:25

    저도 원래는 이항창 입니다.
    족보에는 국당공파 이항희로
    올려져 있답니다

  • 15.02.21 22:12

    저희 6대조모 효열각비에 보면 국당공파의 제정공 初名(초명)은 達中(달중), 號(호)는 제정(霽亭), 諡號(시호)는 文靖(문정)이 말씀하신 것처럼 新(34)-章(35)-竝(36)-鐘(37)-護(38)-宰(39)-彰(40)으로 봐서 분명 풍산읍 만운리에 계신 제정공 신도비 내용과 일치하는 것으로 봐서 족보는 타버렸지만 제정공 후손은 분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15.02.21 22:28

    반갑습니다. 저는 고산리에서 태어나 대구에 오래도록 살고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