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7/4)

[홍두깨]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그리스, 유로 운명을 지을 충격적 찬반 선거 발표-Telegraph

           그리스, 치명적 유로권 파열로부터 48시간-Telegraph

           그리스 의회, 찬반 투표안 통과시켜-Reuters

           강제 은행 휴무와 함께 금융 붕괴로 향하는 그리스-Telegraph

그리스, 유로 이탈의 차단 위해 법원 중지 명령으로 위협-Telegraph

바로우파키스, 찬성 투표 때는 물러난다-Telegraph

           IMF, 그리스 재정의 엄청난 구멍을 경고-Reuters

           여론 조사 결과는 접전-Telegraph

3. 달러의 몰락과 금

1) 금과 은을 제외하고 거품이 낀 모든 자산들-Michael Pento

2) 그리스 유로 이탈? BIS 경고, 세계 경제를 흔들 중국 시장 붕괴와 시스템 위험

-Goldcore

3) 그리스 현장의 분위기, 일부는 내란 전망을 제기-zero hedge

4) John Embry, 대중 기만은 계속되면서 이 엄청난 와해는 재난이 될 것이다

5) 유럽인들 금화와 금괴를 매입하면서 그리스 위기는 금의 중요성을 보여준다-Goldcore

6) Richard Russell – 진실이 드러날 때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7) 금이 불법으로 선포되면 어떻게 될까?-Bill Bonner

1. 주간 금 시세

 

가격이  하락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실물 금을 사들여 온 사람들은 줄의 마지막에 서지 않기 위한 대비 때문일 것입니다.

붕괴의 시작들 그리고 줄의 끝

위기 때에 줄의 끝에 선다는 것은 생명을 희생하거나 자산의 손실을 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달러의 위기(Empire of Debt)”라는 제목의 베스트셀러의 공동저자인 빌 보너는 이번 주 쓴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주말에 걸쳐 그리스의 줄들은 거리를 따라 뻗었다. 모퉁이를 돌아서. 구역을 따라. 현금을 빼내려는 줄들, 휘발유를 사려는 줄들. 가치 있는 것들을 손에 넣으려고 기를 쓰는 사람들의 줄들. 식품, 연료, 현금. 줄 맨 뒤에 선 사람들은 불쌍하다. 예를 들어 현금 인출기에서 형편없는 200유로를 꺼내려고 300명 뒤에 선 불쌍한 택시 기사. 비극의 나이트클럽 고객들처럼…연기 냄새를 가장 늦게 맡은 사람들 속에서. 출구로 향할 때 출구는 필사적인 사람들로 엉겨있고 한꺼번에 좁은 출구를 통해 나가려고 모두들 기를 쓴다.

줄 끝에 선다는 것은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명심할 것: 숲 속에서 곰이 공격을 할 때 여러분은 곰보다 빨라야 할 필요가 없다. 여러분은 단지 적어도 다른 등산객보다 더 빨라야 한다.

빌 보너는 왜 줄의 끝에 서면 안 되는 것인지 실감나는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곰보다 다른 등산객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없다면 곰이 나타날 수 있는 곳은 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도 부득이 하게 곰(금융 위기)이 있는 곳을 피할 수 없다면 언제든 곰이 나타날 것에 대비하여야 합니다.

그리스 사람들이 현금과 생필품을 구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동안 중국에서 주식들은 고점에서 이미 약 25%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중국의 주식 시장은 8년 전에 이어 또 붕괴가 시작된 것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2006년 10월에서 2007년 10월까지 폭락했던 중국 주식은 다음 해 원자재 가격들 붕괴로 이어졌고 마침내 중국 주식 붕괴 후 1년 후인 2008년 9월엔 미국을 위시한 세계 곳곳의 주식 시장들이 붕괴했습니다. 이미 원자재 가격들은 지난 해부터 붕괴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그 순서와 시간 간격을 다를 수 있지만 중국 주식 시장 거품 파열은 그래서 전문가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농사짓기보다 쉬운 것이 주식에서 돈 버는 것이라며 중국의 주식 시장에 겁 없이 뛰어들었던 중국의 농부들과 가정 주부들 역시 결국 자신들이 줄의 마지막에 섰다는 것을 알았을 땐 너무 늦어버렸고 자산의 손실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일요일의 선거에 달린 그리스, 유럽 연합의 운명

2500여 년 전 그리스의 광장에서 민주주의는 탄생했다고 역사책은 가르쳐줍니다. 그 그리스가 나라의 운명을 자신들의 선조들이 이룩해냈던 그 민주주의가 가리키는 길로 가기로 결정을 한 날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7월 5일입니다. 그리스, 유럽 연합 나아가 세계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선거이지만 결과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민주주의가 추구하는 가치와 현실적 이해관계가 일치된다면 그 민주주의적 절차를 통한 선택은 쉽겠지만 현실은 그 가치와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리스 사람들에겐 그 선택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리스 경제 주권을 되찾기 위해 반대표를 던지는 경우에 닥치게 될 경제적 고통이 그리스의 연금생활자들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에게 현실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일주일 120유로 인출 제한에 절망하는그리스의 한 연금 수령자)

지난 달 말 그리스와 유럽 연합을 포함한 국제 채권자들 사이의 회담 결렬 후 유럽 연합의 자금 동결로 인해 그리스는 현재 자본 통제 아래서 은행들은 문을 닫아 연금 생활자들을 포함한 개인과 기업들은 극심한 경제적 곤경에 처해있습니다. 유럽 연합의 입장에선 최대한 경제적 고통을 그리스에게 가함으로써 그리스의 유로 이탈을 선택할 때에 어떠한 고통이 그리스에 다가오는 것인지를 미리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통 때문에, 실패한 유로 프로젝트 희생물로 재정 적자가 누적되며 부채에 시달리는 남부 여러 국가들은 무서운 부채의 족쇄에 붙들려 감히 유로 이탈을 시도해볼 생각조차 못해왔던 것입니다.

만약 그리스 유권자들이 채권자들이 내놓은 제안에 대하여 반대 투표를 할 경우엔 그리스의 시리자 정부가 주장하는 것처럼 채권자들과 유리한 협상 위치에 선다는 보장은 사실상 없으며 유럽 연합 등의 트로이카는 기존 자신들의 긴축 요구를 관철하려고 할 것은 분명합니다. 유럽 연합이 발표를 막으려 했음에도 그 내용이 밝혀진, 상당한 부채 탕감과 지원에도 그리스는 향후 3년간 5백억 유로가 더 필요하다는 이번 주 나온 IMF의 보고서의 분석은 그리스의 시프라스 수상이 주장하는 부채 경감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에 대한 양보는 향후 스페인, 포르투갈과 이태리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여야 하는 부담을 안기 때문에 보고서를 내놓은 그 IMF의 라가르드 총재는 형평성을 내세우며 양보하지 않을 것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연장선에서 보면 채권자들과 그리스 정부 사이의 평행선은 수렴하지 못하고 그리스의 시리자 정부는 붕괴되는 금융 부분과 경제를 떠받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새로운 통화를 발행하고 유통시키게 될 것입니다. 이는 유로 이탈의 최종 단계에 들어가는 신호탄이 되는 것이고 그리스 사람들은 화폐 가치 하락에서 오는 경제적 빈곤을 상당기간 겪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시리자 수상은 금요일 수십만 명의 긴축 반대 집회가 열렸던 신타그마 집회에서 유럽 연합의 경제 봉쇄에 대비하여 생필품 6개월 소비량을 모았음을 발표하면서 반대 선거의 경우 장기적으로 싸울 대비를 하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결국 긴축 반대 투표는 단기적으로 고통스럽지만 유럽 연합과 유럽 중앙 은행의 전횡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찬성 투표의 결과엔 그리스는 다시 유럽 연합의 억압 밑으로

(신타그마 광장의 재무부에서 오토바이로 퇴근하는 바로우파키스. 6월 30일)

협상 대상인 국제 채권단들에겐 대단히 이질적인 존재로 여겨지고 있는, 경제학자이며 지금도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하는 검소한 모습을 보이는 그리스의 재무장관인 야니스 바로우파키스는 찬성 투표가 될 경우 자신은 합의안에 서명을 하느니 팔을 잘라버리겠다며 사임할 의사를 분명히 하였습니다. 그 전에 시프라스 수상 역시 찬성 투표가 나올 경우 트로이카의 제안에 대한 협상 재개는 자신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찬성 투표가 될 경우 현 그리스 정부는 억압적인 트로이카 금융 체제에 대한 모처럼의 5개월간의 도전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물러나게 됩니다. 그리스는 트로이카의 금융 억압에서 해방될 기회를 또 다시 상실하며 이후 과도 정부를 거쳐 그리스는 다시 9월까지 새 정부를 선거로 뽑게 됩니다. 도전과 굴복 그리고 희망과 좌절이 교대하면서 그리스 사람들은 더 이상 내줄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어서 유로를 떠날 때까지 극심한 갈등과 혼란이 얼룩지는 21세기 초의 슬픈 역사를 계속 써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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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 소식

그리스, 유로 운명을 결정할 충격적 찬반 선거 발표

2015년 6월 26일,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finance/economics/11702829/Greece-to-hold-referendum-on-bailout-deal-with-Europe.html

알렉시스 시프라스 수상은 그리스 사람들에게 긴축에 굴복할 것인지 여부를 물을 것이고 그리스 사람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금 인출기에서 줄을 서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스 수상은 그리스의 유럽 채권자들이 유로권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물러서게 하려는 사력을 다하는 시도로 찬반 투표를 발표하였다.

시프라스는 놀라운 투표를 7월 5일 실시할 것을 요구하였고 자신의 각료들과 비상 회의로 밤을 새웠다.

유권자들 앞에 놓일 질문은 그리스가 IMF, 유럽 연합과 유럽 중앙 은행이 요구하는 조건들에 기꺼이 굴복할지 여부를 묻는 것이다.

토요일 아침 이른 시간에 그리스 텔레비전에서 극적인 발표로 시프라스는 말하였다: “유럽 규정들, 근로기본권, 평등과 존엄을 명확하게 위반하는 우리 채권자들의 제안들은 일부 상대방들과 그 기관들의 목적이 모든 당사자들에게 실행 가능한 합의가 아니며 어쩌면 모든 사람들의 치욕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스의 재무 장관인 야니스 바로우파키스는 말하기를 단일 통화 내에서 그리스의 운명을 결정할 때라고 하였다.

그리스, 치명적 유로권 파열로부터 48시간

2015년 6월 27일,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finance/economics/11703614/Greece-48-hours-from-fatal-eurozone-rupture-as-creditor-powers-poised-to-pull-the-plug.html

놀란 채권자들은 그리스의 구제 금융 연장을 하지 않을 것을 맹세하였고 찬반 투표 폭탄의 결과들을 겪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다.

채권자들이 3일 내에 그리스에 대한 지원을 철회하기로 맹세하며 아테네의 찬반투표를 하려는 계획에 일격을 가하면서 그리스는 은행 붕괴와 무질서한 유로 이탈에 직면하고 있다.

지난 밤 알렉시스 시프라스 수상이 긴축 요구의 치욕스러운 꾸러미에 대하여 7월 5일 대중 투표를 요구한 후 유로권 재무 장관들은 그리스에 대한 150억 유로 방출 계획을 철회하였다. 현금에 쪼들리는 그리스가 화요일 15.5억 유로를 구하지 못하면 그것은 6월 30일 역사상 처음으로 IMF에 대한 디폴트를 하는 첫 선진국이 된다. 같은 날 2천 4백억 구제 프로그램 역시 정식으로 만료되며 그리스 은행 시스템을 혼란으로 내던진다.

대중 투표를 요구한 시프라스의 대담함에 놀란 채권자들은 다음 주 토요일에 있을 투표를 위해 구제 금융 프로그램을 몇 주 더 연장해달라는 그의 호소를 거절하였다.

유로 그룹의 의장인 디셀블로엠의 목소리는 자신의 18명 동료들이 그리스 요구를 거부하였다고 발표하면서 감정에 갈라졌다.

“안타깝긴 하지만 그 프로그램은 화요일 저녁에 종료된다는 결론을 우리는 내려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것은 종료된다.”

상처입은 디셀블로엠은 덧붙이기를 그리스인들의 찬성 투표가 있다고 해도 채권자들은 “신뢰에 대한 엄중한 우려” 때문에 더 이상 급진 좌파 정부와 협력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도전적인 시프라스는 금융 파멸 위협에 직면하면서도 확고한 태도를 지켰다. 독일 메르켈 총리와의 전화 대화에서 그는 “민주주의는 그리스의 궁극적인 가치”이기 때문에 투표는 진행될 것임을 약속하였다.

"유로 그룹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리스 사람들은 다음 주 산소를 가질 것이고 그들은 생존할 것이다”고 그는 말하였다.

금요일 밤 찬반 투표를 요구하면서 시프라스 정부는 몇 달 간의 유해한 다툼 후에 그 상대방들에 치명적이 최종적 코피 한방을 먹였다.

유럽 관료들은 채권자들에게 통보없이 일방적이고 충격적인 선거 결정을 하여 협상을 무너뜨렸다고 사프라스를 비난하였다.

한 유럽 연합 관료는 이 행보를 자정의 폭탄이라고 불렀다.

브뤼셀에 모인 18개 회원국들 중 프랑스만이 연장 허용을 요청했다.

회담 후 프랑스 재무 장관 미셀 사펭은 말하기를 그리스의 운명은 유로에 머물 것이고 파리는 아테네와 그 채권자들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모든 눈들이 그리스와 단일 통화의 남은 유일한 연결인 유럽 중앙 은행(ECB)으로 향하고 있다.

ECB는 일요일 저녁까지 은행 시스템에 자금을 대준다는 결정을 하려는 입장이다. 880억 유로인 유동성 지원에 제한을 둔다면 그리스 은행 시스템은 당장의 금융 파멸에 직면한다.

그리스 정부는 은행 예금들이 11년 저점으로 내려가면서 자본 통제의 어떤 형태를 실행할 수 밖에 없다.

많은 그리스 은행들은 토요일 오전 이른 시간에 온라인 인출 제한을 가하는 신속한 행보를 하였다. 수백 명이 그들 예금에서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현금 인출기 밖에서 줄을 서서 인출기는 돈이 바닥나고 은행들은 그 문들을 닫아야 했다.

재무 장관들은 나중에 혼란스러운 그리스 유로 이탈로부터 남은 유로권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 회담을 열었다. 바로우파키스가 협상을 떠나면서 16년의 유로 역사에서 사상 처음 그리스는 회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유로그룹의장은 말하였다.

우리는 “금융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무엇이든 다 할 것”이라고 디셀블로엠은 약속하였다.

"회원국들은 유로권의 안정과 통합을 보존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들을 이용할 것이다.”

좌파 정부는 붕괴에 직면할 것이라고 디셀블로엠은 경고하였고 대중 투표에서 구제금융을 거부하게 하여 자신들이 보다 나은 협상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대중들을 속이고 있다고 했다.

“만약 아니라는 결과가 나오면 그것은 그리스 사람들에게 더 나은 협상이 앞에 있고 협상은 열릴 수 있다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시간에 그리스 상황은 대단히 급속하게 악화될 것이다. 그리스 정부가 살아남고 그 문제들 그 시기 동안 어떻게 다룰 수 있을지 나는 모르겠다.”

한편으로 그리스 사람들이 생존하는데 몇 주 남은 것일 수도 있는 은행들에서 예금들을 인출하기 시작하면서 그리스의 현금 인출기의 3분의 1이상이 토요일 바닥났다.

시프라스와 좌파 정부는 국민투표에서 아니오를 지지할 것이다. 그것은 경제와 통화 통합의 치명적인 파열과 그리스의 막대한 부채 디폴트를 초래할 것이다.

“유럽 규정들, 근로기본권, 평등과 존엄을 명확하게 위반하는 우리 채권자들의 제안들은 일부 상대방들과 그 기관들의 목적이 모든 당사자들에게 실행 가능한 합의가 아니며 어쩌면 모든 사람들의 치욕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시프라스는 말하였다.

“사람들은 어떤 공갈 협박에서 벗어나 투표를 하여야 한다.”

그 결정은 시리자의 유럽 전역의 동료 좌파 정당들에 의해 열렬한 환희로 반겨졌다.

올해 여론조사에서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페인 반 긴축 정당 포데모스의 대표인 파블로 이글레시아스는 IMF의 금융 테러의 마피아 활동에 반대하는 용감한 태도를 환호했다.

그러나 합의를 확보하는 마지막 기회로 삼으려 했던 회담을 위해 브뤼셀에서 회의를 했던 지친 유럽 재무 장관들에겐 그 행보는 최종 일격이었다.

“계획 B가 계획 A가 된다고 나는 주장하고자 한다”고 핀란드 재무장관은 말하였다.

이번 5년의 비극에서 그리스의 원수로 여겨졌던 독일 재무장관 볼프강 쇠블레는 말하기를 시프라스가 구제 협상의 기회를 “일방적으로 끝냈다”고 햇다.

"지난 밤 시프라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그가 그날 저녁에 TV에서 무엇을 발표할지 예상 못했던 동료들의 의지는 대단히 큰 것이 아니었다.”

그리스 재무 장관인 야니스 바로우파키스는 주장하기를 자신은 여전히 협상을 위해 싸우고 있고 유로권 지도자들에게 화요일 시한 전에 그리스에 연장을 제공할 것을 간청하고 있다고 했다.

그들이 계속 거절하면 유럽 프로젝트에 영원한 손상을 일으키는 결정이 될 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

공항으로 가는 차를 타면서 바로우파키스는 말하였다 “오늘은 유럽에 슬픈 날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것이다.”

그리스 의회, 찬반 투표안 통과시켜

2015년 6월 28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5/06/28/us-eurozone-greece-idUSKBN0P40EO20150628

일요일 그리스 의원들은 시프라스 수상이 7월 5일 구제 금융 찬반 투표를 제안한 것을 승인하였으며 국제 채권자들을 격노하게 하고 그리스의 유로권 이탈 기회를 증가시킨 국민 투표에 대한 일정 위에 그리스를 올려놓았다.

정부를 지지하는 극우 황금 새벽당에서 친 유럽 야당인 신민주당, 파속당 등까지 의원들과 함께 정부는 찬반 투표의 승인에 필요한 151표를 손쉽게 통과하였다.

그리스 사람들은 구제 금융 자금 수십억 유로를 풀기 위하여 채권자들이 아테네에게 내놓은 최근의 조항들에 대하여 받아들일지 여부를 투표하게 되어 있다.

강제 은행 휴무와 함께 금융 붕괴로 향하는 그리스

2015년 6월 28일,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finance/economics/11702481/Greece-European-Central-Bank-Capital-Controls.html

유럽 중앙 은행(ECB)가 자금 지원을 중단한 후 정부는 어쩔 수 없이 물러나서 일주일의 혹독한 긴 은행 강제 휴무를 단행하고 주식 거래를 중단할 수밖에 없다.

그리스가 일시적으로 은행들 문을 닫고 주식 거래를 중단하여 그리스를 은행 붕괴와 병행 화폐의 발행의 위험한 여정에 놓으면서 4년 전 유로권 위기 정점 이후 시장들은 혼란의 최악의 시기에 위치했다.

유럽 중앙 은행이 지난 5개월 동안 은행들에 공급해왔던 생명 지원을 동결한 데 이어서 그리스 정부는 자본 통제를 내리고 은행 강제 휴무를 할 것을 발표하였다.

그리스가 5년간의 외상성 유로 위기의 최종 단계를 향하여 돌진하면서 아테네 주요 주식 지수는 월요일 폐장 상태로 유지된다. 아시아 거래가 시작되고 유로는 달러에 대하여 1% 하락하였다.

그리스는 화요일 IMF에 대한 16억 유로 부채의 디폴트가 이제 확실하고 같은 날 2천 4백억 유로 구제 금융의 종료를 맞이한다.

자신의 두 번째 텔레비전 연설에서 그리스 시프라스 수상은 말하기를 채권자들이 “그리스인들의 의지를 억누르려 시도한” 후 자신은 그 조치들을 취했다고 했다.

그는 덧붙이기를 모든 은행들 예금은 과도기 동안 안전할 것이라고 했고 그리스 사람들에게 “인내와 평정”을 보여줄 것을 촉구하였다.

7월 5일 찬반 투표 요청 후 그리스는 느린 움직임의 은행 강제 휴무에 고통에 처했다.

사람들이 예금을 인출하러 몰려들며 그리스의 현금 인출기의 3분의 1이상은 토요일 현금이 바닥났다. 예금잔고는 11년래 최저로 내려왔다.

은행 강제 휴무는 금융 시스템이 살아남도록 하기 위해 적어도 투표가 실시되는 때까지 허용될 것이고 7월 7일에 열릴 듯하다. 그리스 매체에 따르면 다시 문을 열 때 현금 인출기의 인출 제한은 60유로로 되어 있다.

그리스는 무질서한 유로 이탈의 길로 가고 있으며 이는 빠르면 7월 초 대안 화폐 발행을 이끌 수 있다고 다이와 캐피탈 마켓의 수석 경제 연구원 크리스 시클루나가 말하였다.

정부가 파산하여서 “공공 부분 근로자들과 연금 생활자들은 빠르면 7월 말 약속어음으로 지급받게 될 수 있다”고 시클루나는 말하였다. “그것은 병행 화폐 발행의 첫 단계를 뜻할 것이다.”

가혹한 조치들의 조치들 부과의 결정은 유럽 중앙 은행이 금융 시스템을 유지시켜왔던 비상 유동성 자금을 일요일 동결 한 후 나왔다.

그리스 은행들과 단일 통화 사이의 마지막 남은 금융 고리인 이 자금은 890억 유로에 이르는데 주말에 걸쳐 현금 인출기 밖에 그리스 사람들이 몰려들며 기록적인 속도로 소진되었다.

화요일 그리스의 구제 금융 프로그램이 공식 종료되면서 ECB는 화요일 나아가 비상 유동성 지원 전체를 회수할 것임을 발표할 수 있다.

ECB가 은행 시스템을 차단하는 핵 선택을 취하면 “유럽은 실패한 것”이라는 증거라고 야니스 바로우파키스 재무장관은 말하였다.

“민주적 절차와 통화 단일의 병행을 보전하는 임무에서 그것은 실패한 것이다. 사람들의 예금을 그들에게 접근할 수 있게 중앙 은행들이 함으로서 은행들이 보장되는 그 통합이 되어야 한다.”

이번 결정 전에 바로우파키스는 자신은 사이프러스와 같은 혹독한 통제를 실시하는 것에 근본적으로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통화 연합 내의 자본 통제는 조항들에 어긋나는 것이다. 그리스 정부는 그런 개념에 반대한다”고 바로우파키스는 트윗에서 말하였다.

일단 단행되면 자본 통제는 없애기가 어렵다. 사이프러스는 지난 달 겨우 통제 조치들을 털어내기 시작하였고 아이슬란드는 그 위기로부터 7년 자본 통제가 없는 상태로 겨우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자본 통제 도입은 그리스 사람들이 유럽 당국에 대항하는 것을 더욱 강경하게 할 수 있으며 주말 찬반 투표에서 아니오 표를 던지게 만들게 된다.

그것은 “트로이카는 그리스에 더 나은 합의를 제공할 태세가 된 표시가 없기 때문에 그것은 그리스 유로 이탈을 향한 첫 단계를 만들 것이다”고 소시에테 제네랄레의 미칼라 마르쿠센이 말하였다.

그리스, 유로 이탈의 차단 위해 법원 중지 명령으로 위협

2015년 6월 29일,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finance/economics/11707092/Greece-threatens-top-court-action-to-block-Grexit.html

그리스는 유로로부터 추방을 차단하고 은행 시스템의 질식을 중지하기 위해 유럽 기관들에 반대하는 법원 중지 명령을 모색한다는 위협을 해오고 있다.

“그리스 정부는 모든 법적 권리를 활용할 것이다”고 야니스 바로우파키스 재무장관은 말하였다.

“우리는 조언을 받고 있고 유럽 법원에서 명령을 분명 고려할 것이다. 유럽 연합 조약들은 유로 이탈에 대한 어떤 조항도 없으며 우리는 유로 이탈을 거부한다. 우리 회원 자격은 협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그는 텔레그라프에 말하였다.

유럽 권력자들이 만약 유권자들이 기축 요구를 일요일 찬반 투표에서 거부한다면 그리스는 통화 단일에서 강제로 나가게 될 것이라는 퉁명스러운 용어들로 경고를 한 후 그런 도전적인 자세가 나왔다.

…

유럽 법원에서 유럽 연합 기구들에 반대하는 중지 명령 요청은 유례가 없는 전개이고 위기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스 관료들은 말하기를 자신들은 유럽 중앙 은행을 그리스 은행에 대한 비상 유동성 자금을 890억 유로로 동결한 것에 대하여 고소할 것을 고려한다고 했다. 유럽 중앙 은행은 예금 이탈 속도와 맞추기 위한 60억 달러 증액의 아테네 요구를 거부하였다.

이는 사실상 그리스 은행 시스템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시리자는 주장하기를 이는 금융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유럽 중앙 은행의 명백한 의무의 위반이다. “어떻게 그들이 그리스 은행 시스템에서 인출 대란의 발생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라고 한 관료는 말하였다.

바로우파키스는 말하기를 그리스는 투표일까지 충분한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지만 주말 자본 통제 도입이 그리스 기업들에 대한 생활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것은 인정하였다. 

주말에 일어난 일주일 간의 그리스 은행들의 영업 중단과 위기의 극심한 상승은 투자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대부분 합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추정하였다.

포르투갈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7bp급등하여 3.17%가 되기도 하였다.

매도의 물결은 남부와 동 유럽의 부채시장 전체에 영향을 주었다. 이태리와 스페인에서 수익률은 24bp올랐고 루마니아에선 22bp올랐으며 독일 분트 수익률은 안전 자산 도피로 13bp하락하여 0.79%가 되었다.

유럽 지도자들은 주장하기를 유럽 통화 연합의 구제 금융 자금이 있고 만약 필요하다면 취약한 국가들의 채권 매입을 대대적으로 함으로써 최후의 대부자로서 유럽 중앙 은행이 행동할 충분한 힘이 있기 때문에 심각한 위기 감염은 더 이상 없다고 했다.

이런 태평함을 미국 재무부와 연준은 공감하지 않는다. 영국의 죠지 오스본 총리는 경고하기를 그리스 유로 이탈은 큰 충격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유로로부터 그리스 이탈의 충격을 어느 누구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리스와 채권자들 사이의 충돌은 심히 개인적인 것이 되었다. “선의는 증발해버렸다”고 쟝 클로드 융커 유럽위원회 의장은 말했다.

그는 좌파 시리자 정부를 비난하였는데, 알렉시스 시프라스 총리가 제안된 내용의 용어들에 대하여 진실을 그리스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은 것을 비난했다. “18개국을 상대로 민주주의인 체하는 것은 위대한 그리스 국가의 어울리는 태도가 아니다”고 그는 말하였다.

융커는 분개하며 말하기를 자신은 그리스 사람들을 위해 저항하려고 여러 번 시도하였다고 했으며 그들이 운명적인 경로로 달려가는 사태들을 자신이 막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고 경고했다. 아니라는 투표는 유럽에 대하여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는 거짓말쟁이의 포커 시합이 아니다. 승자가 없으면 또 다른 패자가 있다”고 그는 말하였으며 그리스 정부의 이기심과 책략적이며 인기영합의 시합들에 의한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다.

동시에 유권자들에게 “자살”을 하지 말라고 강력 권고를 하며 위원회 스스로 찬반 투표 선거 운동에 해당하는 것을 시작하면서 융커는 그리스 민주주의 국내 문제에 깊숙이 침범하였다.

그는 협상의 부분으로 채권자들이 연금 삭감을 요구하였다는 것을 부인하였는데 이 주장은 그리스 관료들에 의해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일축되었다. 사실 브뤼셀은 낮은 연금 보조와 다른 간접적인 조치들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것을 포함하여 내년까지 GDP의 1%에 해당하는 삭감을 원하고 있다.

시리자의 의원 디미트리스 파파디물리스는 아테네의 분위기를 말했다. “융커는 정부 전복을 요구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리스는 IMF에 대한 디폴트를 한 첫 번째 선진국가

2015년 6월 30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5-06-30/these-are-greeces-5-possible-paths

이번 주 초 약속한 것처럼 그리스는 IMF에 대한 16억 유로 일괄 대출에 대한 상환의 자정 시한을 지나서 디폴트가 되었다.

AP보도,

그리스의 국제 구제 금융은 공식으로 종료되어 그리스는 기존 자금 차입의 접근이 상실된다.

이는 IMF에 대하여 선진국이 디폴트한 것이 처음이며 IMF가 지금까지 접했던 최대 디폴트이다.

바로우파키스, 찬성 투표 때는 물러난다

2015년 7월 2일,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finance/economics/11712465/greece-crisis-live-no-vote-polls.html

07.52(런던 표준시)

여론조사는 심하게 엇비슷한 상태이다.

지난 밤 유로2데이의 새 여론조사는 찬성 운동이 47.1%로 앞섰다.

찬성 47.1%

반대 43.2%

미정 6.3%

그러나 어제 신탁톤 신문의 여론조사는 54%가 구제 금융에 반대할 것이고 33%가 찬성할 것임을 보여준다.

이 여론 조사는 주말의 자본 통제로 반대가 줄어들면서 엇비슷한 분위기로 내려간 것을 보여준다.

09.50

바로우파키스: 찬성 투표로 되어 우리가 합의에 서명을 하여야 한다면 나는 재무장관을 하지 않을 것이다. 야니스 바로우파키스는 블룸버그 TV에 말을 하고 있고 찬성 투표가 되어 최근 채권자들 제안에 서명을 하여야 한다면 자신은 사임할 것임을 내비치었다.

"우리는 서명할 방식을 찾을 것이고 일부 인사들은 그것이 내키지 않으면서 정부 구성을 변경할 수도 있다.”

그는 덧붙였다: "나는 또 다른 미루기와 하는 척하는 것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것들에 알러지 반응이다.”

찬성 투표가 되면 합의에 서명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바로우파키스는 답하였다: “우리는 새 생황에 적응 못하는 민주당 아닌가?”, “우리는 찬성 투표가 되면 그것에 서명이 되도록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다.”

은행들 폐쇄는 “유로그룹이 실현될 수 없는 합의에 서명을 강요하기 위해 은행을 닫기로 한 유로그룹의 정치적 결정이다.”

2010년 금융 위기 이후 “유럽은 규정들을 만들어 왔다. 이것들은 어느 누구도 예상 못했던 위기를 다룰 마지막 타협이다.”

IMF, 그리스 재정의 엄청난 구멍을 경고

2015년 7월 2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5/07/02/us-eurozone-greece-idUSKBN0P40EO20150702

화가 나고 불확실한 유권자들이 자신들 나라의 유럽에서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찬반투표를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목요일 IMF는 엄청난 재정 구멍이 그리스를 맞닥뜨리고 있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IMF 부채의 일부에 대한 그리스의 다폴트를 한 며칠 지나 국제 채권자들인 트로이카의 한 부분인 IMF는 말하기를 그리스는 재정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유럽 동료들로부터 360억 유로를 포함하여 향후 3년간 추가 5백억 유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것은 또한 상당한 부채 경감이 필요하였다.

IMF의 부채 유지가능성 보고서의 초안에서 그 평가는 지난 달 채권자들이 제안한 구제 금융에 대한 일요일의 찬반투표의 결과가 무엇이든 아테네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의 규모를 강조한다.

유럽 연합과 IMF 채권자들이 요구하는 지출 삭감과 세금 인상을 공갈협박이라는 용어로 알렉시스 시프라스 수상이 거부한 것이 그리스 상대방들을 화나게 하여 일요일 전에는 타협의 희망이 없다.

4일째 은행들이 문을 닫고 자본 통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좌파 정부의 미래는 선거 결과에 달려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완전히 잃었다. 100% 정치인들 과오다. 그들은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한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 연금 수령자인 타노스 스타무가 말했다.

반대 투표의 결과들

"그리스가 유로권을 떠나게 할 수 있는 반대 투표의 결과들을 눈을 뜨고 열심히 생각하라고 우리는 유권자들에게 부탁한다”고 프랑스 수상인 마누엘 발스가 리용에서의 경제 정상 회담에서 말하였다.

그 논평은 깨질 수 없는 것으로 의도된 15년 된 통화 연합의 성격을 변경할 수 있다는 유로권에서 많은 사람들의 두려움을 반영한 것이다.

시프라스로선 자신이 비난하는 구제 금융 계획을 유권자들이 지지한다면 자신의 정부는 무너지는 것이고 9월까지 새로운 선거가 있게 된다.

그의 연립 정부 동반인 우파 독립 그리스는 찬성 투표를 지지하면서 이미 그의 연립은 무너지고 있다.

시프라스와 그의 재무장관인 야니스 바로우파키스는 유권자들이 제안의 조건들에 반대를 하면 부채 경감을 포함하여 보다 나은 조항으로 협상할 수 있다고 여전히 확신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유권자들이 구제 금융을 택하면 사임할 것을 내비쳤다.

"이들 문제들이 오래 가지 않는다고 나는 믿고자 한다”고 시프라스는 은행 폐쇄에 대하여 목요일 말하였다. “은행들은 합의가 있을 때 문을 열 것이다”고 그는 텔레비전 대담에서 말하였고 투표 48시간 내에 그것이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투표가 발표된 후 발표된 유일한 전체 조사에선 반대 표가 앞선 것으로 나왔지만 은행들이 문닫게 된다는 발표 후 급히 줄어들었다.

큰 충격

그리스 사람들에겐 문닫은 은행들과 현금을 찾으려는 긴 줄의 연금 생활자들의 모습이 큰 충격이었고 현대 유럽의 그리스 회원자격의 상징인 유로로부터 차단에서 오는 잠재적 비용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스 유권자들이 직면하는 초현실적 선택을 강조하면서 투표에서 있게 될 채권자들의 제안은 더 이상 협상 탁자 위에 있지 않다.

"그들은 3차 제안을 보내면서 동시에 사람들에게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제안에 대한 유권자들의 의견을 말하라고 요구를 한다. 그것은 미친 짓이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47세의 법률가인 니콜 파파타나소플로는 말하였다.

25%가 넘는 실업률과 50%가 넘는 청년 실업률로 가족들에 대한 유일한 소득원이 되고 있는 연금 생활자들은 극심하게 예민하다.

유권자들을 확신시키려는 시도로 국무 장관인 니코스 파파스는 정부가 은행 예금들에 과세할 것이라는 전망을 부인하였다.

은행들은 이미 파산

하지만, 신용 평가 기관인 피치는 4곳 대형 은행들이 파산하였다고 말했으며 자본 통제가 내려지지 않았으면 디폴트를 했을 것이라고 했다.

월요일 회의에서 제공하고 있는 비상 자금의 한도를 유럽 중앙 은행이 올리지 않는 한 은행들이 곧 다시 문을 열 전망은 거의 없다.

“사람들이 매일 60유로씩 인출하면 화요일에 우리는 지폐들이 동난다”고 한 고위 은행 직원은 말하였다.

ECB총재 위원회의 조셉 보니치는 말하기를 그리스 은행들이 비상 자금의 교환으로 내놓는 담보의 가치는 선거 결과에 달릴 것이라고 했다.

IMF분석은 말하기를 가장 낙관적인 추정으로도, 그리스 경제는 향후 수년 동안 생명 유지 장치에 머물고 있을 것이고 아테네는 유럽 동료들에게 도움을 설득할 수 밖에 없게 된다고 했다.

유럽이 해준 대출은 상당히 연장되어야 하고 그리스는 추가 할인 차입이 필요하게 된다고 IMF분석은 말했다.

신용 평가 S&P는 그리스의 경제가 이미 2009년 이후 25% 줄었고 유로 이탈을 하면 4년 내에 추가 20% 후퇴한다고 했다.

미국 오락 그룹인 워너 브라더스의 이전 직원이었던 70세의 콘스탄티노스 니콜로풀로스는 자신의 연금에서 오는 수당이 지불되지 않고 있다는 말을 듣고 빈손으로 은행을 나섰다.

그렇다고 해도 그는 자신의 나라를 유로에서 이탈하는 경로에 올려놓을 수 있는 투표를 고려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일요일에, 나는 약간 혼란스럽다”고 그는 말하였다. “공정한 타협으로 부채를 해결하는 결정을 그리스 사람들은 하여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나는 반대 표에 더 기울고 있다.”

여론 조사 결과는 접전

2015년 7월 3일,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finance/economics/11715198/greece-crisis-live-no-yes-referendum-polls.html

또 오후의 다른 여론 조사는 찬성이 45.5%, 반대는 45% 그리고 9%는 마음을 정하지 못함을 보여주었다.

여론 조사를 한 Avgi는 나이와 직업별로 분석을 하였다.

특이한 것은 학생들의 83%가 반대를 한다는 것이다.

연령별            반대(%)          찬성(%)

18-25             71                  20

25-34             59                  26

35-44             34                  53

45-54             48                  36

55-64             44                  47

65이상            26                  56

직업별            반대(%)          찬성(%)

민간               54                 34

공공               58                  31

실직자            51                  26

학생               83                  13

자영업            39                  50

연금 생활자     31                  55

주부               42                  42

3. 달러의 몰락과 금

1) 금과 은을 제외하고 거품이 낀 모든 자산들-Michael Pento

(Every Asset in a Bubble, Except Gold and Silver-Michael Pento)

2015년 6월 29일,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every-asset-in-a-bubble-except-gold-and-silver-michael-pento/

자금 운영자인 마이클 펜토는 그리스 부채 위기가 엄청나게 레버리지 되어있는 세계 경제를 고려할 때 작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펜토는 주장한다, “그리스는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으로 내가 생각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것은 퍼즐의 작은 조각일 뿐이다. 세계 전역에 확장된 부채를 보면 모든 자산들은 거품이 끼어있다. 중국은 거품에 있다. 일본은 거품에 있다. 유럽은 거품에 있다. 미국은 거품에 있다. 주식만이 아니다. 채권, 부동산, 다이아몬드, 미술품도 거품이다. 중국의 모든 가정 주부들과 과부/홀아비들이 증거금 계좌를 열었기 때문에 중국은 간밤에 7.5% 하락했고 그것들은 날아갔다. 중국 시장은 지난 주에만 18% 하락했으며 더 하락할 것이다. 누가 그것을 지탱할 것인가? 지금은 문제가 되는 시점이다. 중앙 은행들이 뒤에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 경우가 언제였던가? 중앙 은행은 무한한 양의 부채를 현금화할 수 있고 통화를 파괴할 수 있다.

중앙 은행은 어떤 결과 없이 무한하게 근거없이 돈을 창출할 수 있다. 그것이 언제였던가? 내가 말하는데 만약 연준이 참견하지 않고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자유 시장은 그들을 위해 그것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10년 만기 재무부 국채 금리는 2.47%이고 상승하고 있다. 모든 것이 조용한 채로 무한이 돈을 인쇄할 수는 없다. 그것은 돌아올 것이고 투자자들을 바로 물어뜯을 것이다.”

펜토는 세계의 가장 큰 위험이 중앙 은행들에 대한 과도한 신뢰라고 생각한다. 펜토는 설명한다, “가장 큰 거품은 중앙 은행들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는 믿음의 증가이다. 그래서 중국 주식들은 밤새 7.5% 하락하고 다우는 90포인트 상승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라디오와 TV에서 듣고 있는 것은 마리오 드라기가 자신은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리스가 유로권을 떠난다고 해도 누가 걱정을 하겠는가 라는 이야기이다. 인민 은행이 돈을 인쇄할 것이기 때문에 중국 주식들이 하락해도 뭐가 걱정인가, 미국 인플레이션이 완강해도 뭐가 걱정인가. 인플레이션 율을 낮게 유지하기 위해 연준의장 엘렌과 그 동료들이 모든 국채를 몽땅 사들인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뭐가 걱정인가? 자유 시장은 항상 이기고 그것은 정부를 이긴다. 그래서 나는 지금 투자에 대하여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우리는 경제학의 역사 이후 가장 위험한 시간대에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중앙 은행가들에 대한 잘못된 과도한 신뢰를 대체하게 되는 것은 경화인 귀금속들에 대한 새로워진 관심이 될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우리는 중앙 은행가들을 내던지게 될 것이고 우리가 선출되지 않은, 책임지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우리가 신뢰를 둘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정 미친 것이라고 우린 일반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내가 내다보는 것이다. 결국 그것은 미국과 경제에 엄청난 소식일 것이다.”

펜토는 무서운 경고를 하고 지적을 한다, ”세계적으로 보면 2007년 이후 60조 달러 부채 증가가 있었다. 이는 유례가 없는 것으로 전에는 일어난 적이 없었다. 금리가 정상화될 때 많은 파산들이 있을 것이고 투자자들은 대단히 조심하여야 한다. 공격적인 연준 때문에 수익률 곡선이 평평하여 지면서 디플레이션 불황으로 들어가든지 아니면 보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3.5%를 돌파하면 조심하여야 하기 때문에 수익률 곡선의 장기적 끝을 지켜보아야 한다. 연준에 의해 성층권으로 들어간 다른 엉터리 자산들과 함께 이 시장은 분명 무너질 것이다.”

2) 그리스 유로 이탈? BIS 경고, 세계 경제를 흔들 중국 시장 붕괴와 시스템 위험

(Grexit?, BIS Warning, Chinese Market Crash & Systemic Risk Shake the Global Economy)

2015년 6월 29일, Goldcore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51257.html

시프라스 좌파 정부와 외국채권자들 사이에 회담이 깨지면서 그리스는 자본 통제를 실시하였다.

모든 은행들과 그리스 주식거래소는 월요일 문을 닫는다. 그리스 시민들은 주말 동안 현금 인출기 앞에서 줄을 섰으며 은행들로 달려가 남은 현금 인출기 대부분을 비워버렸다. 자본 통제 하에서 자동 인출기에서 현금 인출은 60유로 한도이다. 현금 인출기는 화요일 다시 문을 연다. 시민들은 휘발유와 식품을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 은행들은 다음 세계 금융 위기를 다룰 선택안들이 바닥났다고 국제 결제 은행은 연간 보고서에서 경고하였다. 어려운 정책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과 회복을 통한 금리 인상은 다음 하락이 왔을 때 중앙 은행들에 경제를 부추길 부양 안이 없게 만들어버렸다.

스위스 바젤에 있는, 중앙 은행들의 중앙 은행인 결제 은행은 그들 경제를 개혁하는 인기 없는 단계들보단 과다 부채를 사용하여 경제를 떠받치는 것을 선호한 정부들과 각 나라 중앙 은행들의 근시안적 정책들을 지적하였다.

중앙 은행들에 의한 너무 오랜 시간의 위험한 저금리

텔레그라프는 이렇게 보도했다:

“BIS는 주장하기를 중앙 은행들은 그들 경제를 떠받치기 위해 반복하여 금리를 낮추어서 스스로 궁지로 몰렸다. 이들 저 금리들은 경제 호황을 지폈고 과다 위험을 안는 것을 조장하였다. 호황은 파열로 되었고 정책가들은 더 낮은 금리로 대응해왔다.”

“현재의 약점을 반성하기 보다는 비용을 들여 금융 호황과 파열을 부추기고 조정을 지연시키면서 그들은 일부 그것에 기여해왔다. 그 결과는 너무 많은 부채이고 너무 적은 성장이며 너무 낮은 금리이다. 간단히 말해 저 금리가 더 낮은 저금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라고 BIS의 통화와 경제 분과 책임자인 클라우디오 보리오가 말하였다.

BIS는 저금리 환경을 비판하고 있으며 “생각할 수 없는 영역의 확대”로 묘사하는 스위스, 스웨덴과 덴마크의 중앙 은행들과 같은 중앙 은행들의 행위들에 기겁했다.

BIS는 저금리의 현 상태가 일종의 평형이라는 주장을 거부하였다. BIS의 제이미 카루아나 총재는 말한다:

“사실 평형 금리에 대하여 하락 압력을 가하는 힘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대단히 낮은 금리의 현재 형상은 불가피한 것도 아니며 새로운 평형을 나타내는 것도 아니다.”

많은 생필품이 상승하는 때에 저금리가 예금자들에게 의욕을 방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금리는 점점 중앙 은행들의 대차대조표를 줄여나가고 있다.

오늘날 세계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선진국 경제들에서 또 다른 파열이라고 BIS는 말한다. 지속적인 저금리는 “금융 시스템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생산성이 아닌 과다 부채에 의한 경제들은 파열에서 살아남지 못할 경제의 덜 생산적인 부분으로 노동이 이전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서구의 생산성은 회복에서 보여주어야 할 것보다 더 약하다.

구조적 개혁이 절대 필요한 적절한 공약을 하기보단 경제 문제의 해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민간과 공공 부채의 악성 혼합이 있는 이런 잘못된 관리의 예로 보고서는 그리스를 인용하였다.

이 보고서의 발표는 그리스가 디폴트를 준비하고 중국에서 큰 주식 시장 조정이 있는 때와 우연히 일치되고 있다. 중앙 은행들이 해법이 없다고 BIS가 말하는 그 위기가 이미 우리에게 닥치고 있을 수 있다.

그리스의 인정된 디폴트는 불분명한 파생 시장에서 신용 디폴트 스왑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엄청난 파생상품에 노출된 주요 은행들이- 도이치 방크와 같은-거래의 잘못된 쪽에 위치해 있다면 우리는 진정 그 유례가 없는 세계 위기의 한 복판에 있게 되는 것이다.

동시에 중국은 주식 시장들이 지난 해 이후 두 배 이상 오르고 이제 최근 며칠 동안 그 가치가 21%이상 사라지면서 커다란 곤경을 겪고 있다.

분명 새로운 위기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대중들이 중앙 은행들과 그들이 인쇄하는 화폐에 대한 신뢰를 결국 상실할 때 통화들은 급속하게 가지 하락할 것이다. 금융 시스템 밖에서 실물 금을 보유하는 것은 가치 있는 보험임을 입증하게 될 것이다.

3) 그리스 현장의 분위기, 일부는 내란 전망을 제기

(The Mood On The Ground In Greece: "Some Have Raised The Prospect Of Civil War")

2015년 6월 29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5-06-29/mood-ground-greece-some-have-raised-prospect-civil-war

오늘 아침 데이비스 리의 CEO인 존 오코넬은 아마도 그리스의 상위 관광지일 수도 있는 산토리니 섬에서 현장의 분위기를 캐나다의 BNN방송에 말했다.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적어도 관광객들에 관한 한 어느 누구도 걱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가 전하는 말이다. 결국 자본 통제되는 것은 그들 자금이 아니고 현지 통화로서 드라크마로 돌아간다고 해도 외국인들 구매력은 치솟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지적한 것은 상당히 주목할 만한 것으로 그리스 유로 이탈에 관하여선 나이든 세대와 젊은 세대들 사이에 정반대의 견해라는 것이다. 오코넬에 따르면 “나이든 사람들은 잃을 것이 많고 연금을 받기 때문에 유럽을 지지하고자 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이미 가난하고 실업상태이기 때문에 그들은 잃을 것도 많지 않다. 그들의 자세는 앞으로 힘들 것이고, 이미 지금 힘들고, 왜 드라크마로 돌아가지 않느냐는 것이며 그들은 그것에 찬성한다. 그들의 태도는 5년에서 10년 내에 자기는 더 나아질 것이라는 것이다. 많은 잘못된 정보가 있다고 그들은 믿고 있다. 자신들은 유럽 국가들에 의해 압박을 받고 있다고, 특히 대단히 힘든 조항들로 자신들을 묶고 있는 독일에 의해, 그들은 믿는다.

그는 결론짓는다; “젊은 세대들은 유로를 떠나는데 투표를 하고 장기적으로 문제들을 다루려고 할 것이다.”

자본 통제와 여행에 대하여 그는 말한다: “사람들이 이곳에 오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관광객의 큰 하락을 보게 될 것이다. 많은 유로를 들고 이곳에 오면 그 유로를 들고 나갈 수 있을까 사람들은 우려한다. 어느 시점에 그것은 그리스 경제에 극심한 영향을 줄 것이고 많은 이곳 사람들은 단기적으로 그것이 얼마나 심하게 방해가 될지 과소평가하고 있다.”

중요한 내용:

군이 개입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 잠재적인 내란의 전망을 제기하는 일부 사람들이 그리스에 있다.

그리스 내란에서 누가 혜택을 볼까? 세계 최대 무기 수출국은 어디인가? 물론 미국이다.

친애하는 그리스 사람들이여: 키에프 형태의, CIA가 꾸민 광장 형태의 도발을 부디 피하기 바란다. 미국의 군산 복합체는 여러분 도움 없이 충분히 부유하다.

http://www.bnn.ca/Video/player.aspx?vid=646246

4) John Embry, 대중 기만은 계속되면서 이 엄청난 와해는 재난이 될 것이다

(This Great Unwind Will Be Catastrophic As The Grand Deception Of The Masses Continues)

2015년 6월 30일, KWN

50년 시장 경력의 John Embry는 대중 현혹은 계속되면서 이 엄청난 와해는 재난이 될 것이라고 KWN에 말하였다.

John Embry:  “중앙 은행들과 그들 여러 동맹들은 그들 통제 하에 일들이 벗어나서 대중 신뢰의 상실로 이르지 못하도록 모든 주요 시장들을 통제하고 있다.

대대적인 와해

우리 모두에겐 불행하게도 그들은 세계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그들이 모든 것을 통제하는 단계에 우리가 도달할 때까지 일들은 계속 악화될 것이다. 그 시점에 대대적 와해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늘날 구미에 당기는 해법이 없는 여러 상황들이 있다. 현재 혼란들은 그리스 유로이탈이 갈 길로 가고 있다는 것에 중심을 둔다. 앞으로 일어날 일의 전반적인 결과들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우리가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은 그 결과가 극심하게 파괴적인 것이라는 점이다. 공포스럽게 과다 레버리지 되어 있는 세계 금융에겐 이 과정은 대단히 위험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파생 사안들에 변수를 넣지 않고도 최종 재앙적인 것으로 입증될 것임을 나는 말한다.

거대한 기만- 미국을 포함하여 파산한 서구

미국 국채는 이런 환경에서 안전한 피난처가 될 것이라는 일부 선전을 나는 보았다. 진짜일까? 미국은 18조 달러 부채를 안고 있고 대차대조표 밖에 또 다른 6조 달러가 있으며 사회보장과 저소득 의료보장에서 미차입 채무가 100조 달러이다. 미국은 계속 대규모 재정 및 경상수지 적자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안전한 피난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파산한 나라이다. 그것은 연방 재정만 언급한 것이다. 그것은 주와 지방 정부의 경악할 부채를 포함한 것이 아니다.

이제 푸에르토리코에 대한 질문으로 그 재정 상태는 완전히 말기이다. 푸에리토리코의 상황은 시스템의 금융 부패의 정도를 가리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초점으로서 그리스와 함께 파열을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일본을 포함하여 서구는 파산한 것이다. 사람들이 왜 선진국들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지 나는 이해할 수 없다.

자연적으로 가치 없는 부채 보유의 대안은 금과 은이지만 그것들은 대안으로 보여질 수 없다. 실물 귀금속들에 대한 수요는 특히 유럽에서 가속되고 있다. 종이 조작이 압도당할 때까지 이 누르기는 계속될 것이다. 그날이 올 때 그리고 그 날은 오고 있으며 금과 은 가격 움직임은 눈부실 것이다.”

5) 유럽인들 금화와 금괴를 매입하면서 그리스 위기는 금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Greece Crisis Shows Importance of Gold as Europeans Buy Coins and Bars)

2015년 6월 30일, Goldcore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51270.html

그리스 위기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가면서 금화와 금괴에 대한 유럽 투자자들의 수요는 지난 달에 상당히 증가하였다.

우리의 설명에서 보도된 것처럼- 블룸버그는 그들 기사에 언급- 우리는 어제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수요의 상당한 증가를 보았고 그곳에서 금화와 금괴들의 판매는 이전 3번의 월요일 평균의 3배였다.

왕실 조폐청은 말하기를 6월 그리스의 주화에 대한 수요는 지난 5개월 평균의 두 배였고 미국 조폐청은 1월 이후 최대의 금화 판매를 겪었다.

블룸버그는 보도하기를 많은 매수자들이 그들 금을 유로권 밖에서 보관하기를 원한다고 했으며 스위스를 그 예로 언급하였다. 우리는 고객들에게 같은 것을 권고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싱가포르에 저장하는 것을 택하기도 하였다.

그리스 위기가 가속되면서 금 보유의 가치는 사람들에게 더욱 더 두드러지게 될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최근 HSBC, 골드만삭스와 피젤리티와 같은 유명한 기관들이 경고한 것처럼 내일 다른 선진국들의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그리스 은행들은 문 닫았고 현금 인출기는 매일 60유로로 제한되고 있다. 뉴욕 타임즈가 보도한 것처럼 그리스 전역에 식품, 연료와 의약품 같은 생필품의 미친듯한 매입이 있다.

이는 그리스가 유로에서 쫓겨나고 가치 하락하는 드라크마로 돌아갈 경우 공급 연결의 단절과 혼란을 예상한 것이다.

유럽의 상위 실세들은 일요일 투표에서 아니오는 유로에서 퇴출로 그리스를 협박해왔다.

그리스는 재무 장관 야니스 바로우파키스가 텔레그라프에 말하면서 맞서 싸우고 있다.

“우리는 조언을 받고 있고 유럽 법원에서 명령을 분명 고려할 것이다. 유럽 연합 조약들은 유로 이탈에 대한 어떤 조항도 없으며 우리는 유로 이탈을 거부한다. 우리 회원 자격은 협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에 다음에 일어날 일은 확실하지 않다. 확실한 것은 금의 보험이 미래를 제공할 것이라는 것이다. 은행 시스템 밖의 금은 자본 통제의 대상이 아니다.

ECB가 최후의 대부자로서 그 책임을 어기면서 그리스 은행들은 예금의 내부 구제 금융을-즉 고객들 예금의 압류- 할 수 밖에 없게 될 수 있다.

이들 침대 매트 밑의 현금 보유와 실물 금과 은화는 그런 환경에서 안전을 제공할 것이다.

귀금속들은 필요할 때까지 그 가치를 보존하면서 상품과 직접 교환하는데 사용될 수 있거나 같은 목적으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그리스 위기가 전면적 유로 위기로 비화되면- 예를 들어 파생경색을 일으키는 신용 디폴트 스왑이 촉발된다면 금과 은은 개인의 현금 예금 가치가 붕괴된다고 해도 생활 필수품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모든 지폐와 디지털 통화들과 같은 유로는 그것을 발행하는 기관들의 신용 말고는 뒷받침을 해주는 것이 전혀 없다. 중앙 은행들의 신뢰는 급속히 사라지고 있다.

반면에 실물 금은 시간이 소요되는 실험이고 위기의 시기에 가치 보전과 피난처로 학술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향후 몇 달 그리고 몇 년 내에 그것은 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인식될 듯하다.

6) Richard Russell – 진실이 드러날 때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Richard Russell – When The Truth Gets Out It Is Going To Shock The World)

2015년 6월 30일, KWN

소식지의 대부인 90세의 리차드 러셀은 세계를 놀라게 할 움직임에 대하여 경고하였다.

Richard Russell: "세계는 수축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 생활 수준이 하락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 결과로 그들은 계속 돈을 빌린다. 다음에는 정치인들이 계속 지출을 하고 연방 부채는 계속 상승한다. 게다가 그리스는 선거로 출구 계획을 새우고 있다. 그리스는 불황에 있으며 거의 분명히 유로권과 유로를 떠날 것이다.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가 파산하였고 대출을 필요할 것이다.

똑똑한 돈들은 주식을 내던지고 있다

기관들은 이 시장에 팔아버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S&P의 분포 셈은 8이고 나스닥은 6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식 시장에서 분명한 분포 압력을 보고 있다. 모든 시장들은 그 방아쇠를 가지고 있다. 나는 이 시장의 방아쇠가 다우 17,000이 무너질 때라고 생각한다.

운송부분이 8,000이하로 내려가면 그것은 불길한 움직임이 될 것이다. 운송부분이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우 17,000이상은 상품들이 제조되고 있음을 말하지만 운송은 그 상품들이 팔리지 않고 있음을 말한다. 그 상품들은 공장에서 나와 소매 대중들에게 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대중들은 저축을 늘리고 있고 부채를 줄이고 있다. 우리는 자연의 편을 들고 2차 대전 후 형성되어 온 부채와 인플레이션을 약세장이 털어내게 하여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향후 세계 전역의 생활 수준은 하락할 것이라고 나는 말해왔다. 그러나 위축된 세계의 잿더미에서 더 나은 세계가 올 것이다. 나는 나의 소식지 독자들에게 실물 금과 은을 보유하여 어려운 시기에 대비하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안전으로 도망가는 달러에서 큰 움직임이 있었다. 달러는 과 매수되고 있으며 지나친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은 시장에서 나와 실물 금과 은을 붙들고 있으리라 나는 믿는다.

진실이 드러날 때 연준은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금은 8.8달러 하락하여 1171.4이다. 매일 마감 근처에 매도세가 금을 하락시키고 1200위로 오르는 것을 막고 있다. 러셀의 예측이다: 연준은 QE4같은 것을 시행하고 2015년과 2016년에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준 침체로 들어섰고 경제의 진상은 올해 말이 되기 전에 드러날 것이다.

자유 시장은 우리들처럼 들이 마시고 내뱉는다. 우리는 2차 대전 후 들이마시는 과정을 보아왔다. 그 주기의 내뱉는 것 혹은 조정은 약세장이 되는 것이다. 약세장은 수 십 년의 인플레이션, 레버리지와 금융 획책을 일소할 것이다. 결국 우리는 나은, 더 깨끗한, 더 정직한 그리고 더 좋은 세상을 맞이할 것이다.

다우의 17,000아래로 추락은 큰 위험 신호가 된다

우리는 S&P에서 8분포, 나스닥에서 6분포를 보고 있다. 이것은 기관들이 시장에 내다팔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독자들은 주의하여야 하는 것이다. 주식 평균지수를 따르는 사람은 더 이상 거의 없다. 다우가 17,000아래에서 마감하는 것을 나는 위험 신호로 본다.

메모– 투자자들은 시장 꼭지의 신호를 찾고 있는 한편으로 꼭지는 밤 중의 도둑 속담처럼 나타난 것으로 나는 믿는다. 다우는 18,000아래로 내려왔고 이제 올해 마이너스 실적이다.”

7) 금이 불법으로 선포되면 어떻게 될까?

(What If Gold Is Declared Illegal?)

2015년 7월 1일, Bill Bonner

http://www.zerohedge.com/news/2015-07-01/what-if-gold-declared-illegal

끝의 시작

주말에 걸쳐 그리스의 줄들은 거리를 따라 뻗었다. 모퉁이를 돌아서. 구역을 따라. 현금을 빼내려는 줄들, 휘발유를 사려는 줄들. 가치 있는 것들을 손에 넣으려고 기를 쓰는 사람들의 줄들. 식품, 연료, 현금. 줄 맨 뒤에 선 사람들은 불쌍하다. 예를 들어 현금 인출기에서 형편없는 200유로를 꺼내려고 300명 뒤에 선 불쌍한 택시 기사. 비극의 나이트클럽 고객들처럼…연기 냄새를 가장 늦게 맡은 사람들 속에서. 출구로 향할 때 출구는 필사적인 사람들로 엉겨있고 한꺼번에 좁은 출구를 통해 나가려고 모두들 기를 쓴다.

줄 끝에 선다는 것은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명심할 것: 숲 속에서 곰이 공격을 할 때 여러분은 곰보다 빨라야 할 필요가 없다. 여러분은 단지 적어도 다른 등산객보다 더 빨라야 한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현금 인출기에서 가장 먼저 돈을 인출할 필요가 없다. 인출기에 돈이 바닥 나기 전에 현금을 꺼내는 것이 확실하면 된다. 월가에서 곰이 공격을 할 때 가장 먼저 팔아야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마지막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진: 1948년 12월 상하이의 한 은행에 몰려든 사람들. 지폐는 붕괴되었고 국민당은 일인당 40그램의 금만 주기로 결정하였다. 은행들이 바닥나기 전에 사람들은 그들 금을 찾기를 필사적으로 원했다.)

다우는 월요일 350포인트 하락했으며 2년래 최대 하락이다. 화요일 그리스는 IMF에 대한 17억 유로 지불에 대한 디폴트를 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지구 반대 쪽에서 분석가들은 “중국 주식들의 끝의 시작”을 보고 있었다.

그것이 끝의 시작인지 우리는 의혹을 품는다. 아마도 시작의 끝일 것이다. 상하이 주식이 하룻만에 7%하락(다우에서 1,300포인트에 해당) 후, 금요일 중국 인민 은행은 기록적으로 낮게 금리를 낮추었다.

금리 하락에 큰 상승의 반응을 분석가들은 예상했다. 대신 상하이 주식 지수는 월요일 다시 추락하여 3% 하락했다. 그리스, 중국, 한 평론가는 블룸버그에 말하였다: “이번 주 대단히 험악한 상황을 맞을 듯하다.”

우리의 추측: 미국과 중국 주식은 꼭지를 기록했다. 1958년 이후 시장을 연구해온 리차드 러셀은 동의한다:

투자자들은 시장 꼭지의 신호를 찾고 있는 한편으로 꼭지는 밤 중의 도둑 속담처럼 나타난 것으로 나는 믿는다. 다우는 18,000아래로 내려왔고 이제 올해 마이너스 실적이다.

최근 앞장서 왔던 운송부분들은 오늘 세 자리 수의 하락을 하였고 주요 지수인 8,000에서 겨우 89포인트 높을 뿐이다. 나스닥은 5,000아래에서 마감하였다. 시장 마감에 금은 5.3달러 올라 1,179달러이다.”

금이 불법이라고 선언될 때…

그러나 잠깐… 금과 은은 어떠한가? 독자들은 알겠지만 통화 비상 사태를 대비하여 일부 현금을 가지고 있으라고 우리는 권고한다. 그러나 한 독자가 질문한다:

“현금이 불법이라고 선언되면 현금이 왜 좋은가 질문하는 독자처럼 금이 불법이라고 선포될 때 금이 좋은 것이 무엇인가?”

첫째, 귀금속들은 불법이 아니다, 지금까지. 둘째, 불법으로 하는 것이 반드시 그것을 인기 없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1933년 루즈벨트 대통령은 금을 금지하였다. 연준은 돈의 완전한 통제를 원했다. 달러는 금으로 보장되었다. 그래서 달러를 통제하는 것은 금을 통제하는 것이다.

연준이 금을 가졌을 때 그들은 달러-금 가격을 20달러에서 35달러로 재설정하여 달러 가치를 하락하였다. 즉각 사람들은 부의(금으로 측정) 40% 이상을 잃었다.

(사진: 연준의 악명 높은 금 압류. 경제 비상의 은폐 하에 정부는 민주주의에서 보았던 절도의 가장 뻔뻔스러운 법령 중의 하나를 단행하였다)

그 금지는 42년간 지속되었다. 그것은 1975년에 끝났으며 우리의 친구 짐 블랜차드가 큰 몫을 한 덕분이다. 짐은 금을 합법화하는 국가 위원회를 세우고 금지를 해제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였다.

오늘날 연준은 금을 불법으로 할 필요가 없다. 연준은 금을 반고호의 그림이나 1966년식 코르벳처럼 다른 자산으로 간주하고 있다. 금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관심을 갖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연준도 아니다. 그들은 금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듯하다-적어도 지금은.

줄들이 더 길어질 때 그것은 바뀔 수 있다. 현명한 사람들은 금으로 돌아설 것이지만 조만간이 아니라 만일의 경우에. 그것은 전통적으로 현금의 형태이며 최선의 형태이다. 여러분은 그것을 통제할 수 있다. 그것으로 여러분은 연료, 식품 다른 부의 형태들을 거래할 수 있다. 많은 것들이 위기 시에는 잘못된다. 현금은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반적으로 금 가격은 불확실과 절망으로 상승한다. 금은 유용하다. 비트코인과 손안에 있는 달러처럼 금은 정부 혹은 은행들에게 꼼짝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금을 구하려고 줄을 설 필요가 없다. 금을 소비하려고 줄을 설 필요도 없다.

그렇다, 줄을 서는 것을 피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금으로 돌아서면서 연준은 다시 금을 금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눈을 감고 금이 불법인 세계를 들여다보려고 애쓸 때 우리가 보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금을 원하는 세계이다.

아무도 금에 대하여 신경 쓰지 않는 동안 금을 사라.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게 될 땐 여러분은 가능한 한 많은 금을 갖기를 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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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DollarnGold 입니다.

한편,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2N6sB9jFoo0&group_id=1

[골드정]

감사합니다^~^

[청사과]

늘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마음은]

감사합니다.

[올망이]

오랜시간 타인을 위해 댓가없이 애쓰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춘연]

선생님 감사합니다.

[텐텐]

감사합니다.

[노스탈지어]

감사함니다

[ONETHING]

감사합니다

[빵돌이]

감사합니다.

[홍이야]

늘 감사합니다~^^

[들꽃]

감사합니다

[행복 창조]

고맙습니다

[리사]

일주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오초]

선생님 감사합니다^^

[골드엔젤]

감사합니다~

[빨간망토차차]

늘 감사드립니다.

[민사니]

항상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에셀]

감사합니다 선생님.

[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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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Albert]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얻고갑니다.

[아하그렇구나]

감사합니다

[세워리]

선생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눈바라기]

감사합니다

[언제나]

선생님! 감사히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root3538]

대단 하십니다 존경 합니다

[Max gunther]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라 (^(00)^)]

선생님 감사합니다.^(00)^
그리스시작으로 더 걱정이 되는 요즘입니다.
이것저것 준비에 바쁘게 보내게 되네요.
주말 잘 보네세요. ^00^

[가거든]

선생님 감사합니다^^

[골드맨]

현지 그리스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런 동요도 없다는데 이글은 공포분위기만 주느것 같네요 중국이 허루아침애 마치 어떻게 라도 될듯이 하지만 늘상 그렇듯이 아무일도 없었죠. 단지 쇼라고 보이네요

[투자대마왕]

그건 아닌거 같네요~~~

[하늘의이름]

항상감사드립니다

[투자대마왕]

감사합니다.

[새로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얼그레이]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