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선데이마운틴 산악회 5주년 정모 안내 ◈
◎ 행사 일정 안내 ◎ {참석 여부 확인요}
- 날짜 : 2008년 6월29일 (일요일)
- 장 소 : 과천 서울대공원 청소년 수련원 (농구장)
(과천 현대미술관뒤에 위치)
- 시 간 : 오후 1시. ( 12시 30분까지 도착 )
- 회 비 : 20,000원. (수련원 입장료 및 사은품 제공 )
♠ 점심제공 (김치찌개) 칠보님
◎ 오후 행사 일정 안내 ◎
- 점 심 식 사 : 13:00 ~ 14:00
- 체 육 행 사 : 14:00~ 15:00
- 정 모 행 사 : 15:00~ 16:30
◎ 체육 종목 진행 사항 안내 ◎
- 직접 오시는 회원님들께서는 배드민턴, 배구공,농구공, 축구공 등 무엇
이든 운동 할수있는것 (준비할수있는 회원님에 한함)
- 식사 및,구기종목 후에 차기 선데이마운틴 카페지기님의 선출 진행.
- 농구장 예약은 5시까지로 되어있습니다.
※ 위치 : 4호선 대공원역 2번출구
♠ 교통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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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이용시(약 35분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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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4호선 대공원역 2번출구 → 분수대 → 서울랜드 정문 → 현대미술관 → 자연캠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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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용시(승용차 요일제 및 끝번호제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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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입구 → 서울랜드 후문 → 서울랜드 동문주차장 → 현대미술관앞 → 자연캠프장(주차장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 ※ 주차장 : 소형차 125대 | |
♠ 주의사항 ♠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randpark.seoul.go.kr%2Fimages%2Fzoological%2Fbul_dot.gif) |
숯불을 이용한 취사시 반드시 그릴(grill) 사용, 계곡내 물옆에서 취사 금지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randpark.seoul.go.kr%2Fimages%2Fzoological%2Fbul_dot.gif) |
텐트내 화기사용 금지 및 이용시간 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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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 : 자연캠프장 방문자센터
(02-500-7870)
장미
011-253-0961 |
◎ 산행안내 : 청계산 ◎ (산행 안하실분은 수련원으로 시간맞춰 오세요)
- 산행 출발 : 2008년 06월 29일 (10:00)
- 3 호선 양재역 7번 출구에서 모여서 9시30분에 산행출발지로 이동합니다.
※ 옛골행 4432 번 버스타시고 원터골에서 하차.( 공영 주차장 에서 모입니다)
※ 산행하실 회원님은 참고 하세요, (산행하실분 명단)
- 산행준비/출발 : 06월 29일 (10 : 00)
- 정모 장소도착 : 06월 29일 (12 : 30)
- 산 행 길 잡 이 : 산행대장(송골매님)
※ 산행코스 : 원터골 - 원터골심터 - 올문바위 - 매봉 - 정모장소
[ 산행시간 : 약 2시간 ~ 30분 정도 ]
※ 산행 코스 지도
청계산은 관악산이나 북한산처럼 바위가 많지 않고 전체적으로 황토 흙으로 덮여 있어 쉽고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악산이 웅장한 남성의 이미지라면 청계산은 수수한 여성의 이미지랄까?
산행 시간이 짧고, 코스가 길지 않아 가족 단위 산행에 적합하다. 하지만 정상 일대가 군부대 시설이라 출입 금지가 되면서 제한된 코스로만 입산할 수밖에 없어 산행 가치가 떨어진 것이 흠이라면 흠.
정상인 망경대는 고려시대의 충신인 조윤이 이성계가 역모하여 조선을 건국하자 움막을 짓고 칩거하며 슬퍼하던 곳으로 유명하다.
망경대 부근에도 군부대 시설물이 많고 예전에 많은 부분이 통제되었던 이유로 북쪽 해발 582.5m의 매봉까지만 올랐다 내려가는 경우가 보통이다.
대개 북쪽 원터골을 출발 기점으로 매봉을 올랐다가 다시 되돌아 내려가거나 남쪽 청계사 쪽에서 국사봉을 올라 내려가는 것이 대표 산행 코스지만 시간 여유가 있다면 양쪽을 연결해 종주하는 것도 좋다.
계산행의 대표 출발 기점은 양재 방면의 원터마을이나 성남시 옛골, 의왕시 청계사 입구 등이 있다. 이중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등산로, 쉼터 등이 잘 정비된 원지동 원터마을에서 가장 많이 오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48/8_cafe_2008_06_13_14_29_485205c4f33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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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조금만 생각 한다면 서로 이해 못할 일이 없다고 봐요 이런 상황 일수록 서로 모듬아 줘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 선마산에는 놓여 있는 당면은 정모 행사 무탈 하게 잘 마무리 해야 할때라고 봅니다
운영자인신 형이 지워줘요. 아차 이제는 운영자 아니지 .... 나한테 정모행사 왜 의논 안햇냐고 하닌간 나 특별회원이라 상의 안했다면서... 형이나 나나 이제 같은 특별회원이야 왜 이래라 저래라 명령해, 형dl 그동안 윤회장 인신공격한건 괜찮나 ...
형 그리고 내가 윤회장님 올해 카페지기 물러나신다고 내가 얼마나 형한테 말했어? 내가 그동안 형한테 믿음이 없는 인간으로 보였나? 누구 보다 형편에 서서 형 도와주고 이해해주고 하려고 했던 사람이 나였어. 형도 알잔어. 정모일이 터지기 전에도 내가 개인대 개인이 안좋은 감정 의견충돌은 당사자와 풀어 나가야지, 왜 모든회원들이 형 맘과 똑같이 그사람을 쳐다 봐야 되는데, 내가 지금 심정은 이렇게 만든 인간들 다 쳐죽이고 싶은 생각이다. 내가 전화로 얼마다 좋게 풀어 가자고 설득을 햇어, 넌 모른다고 개인감정만 얘기를 했잔어, 난 2년전 마니산때 버스에서 윤회장이 막내인 경추니가 내가 세상을 떠나는날
경추니가 카페지기 하고 있겟지 라고 했을때, 뭉클 하더라 그런 사람이 방을 깨려고 카페지기를 안 내놓으시려고 했겠어. 회원여러분 전 이자리에서 분명히 말씀을 드리는데, 저하나 유일하게 카페지기 올해 내 놓으세요 라고 말한 사람이 저혼자 였답니다. 그리고 분명히 저번 임시통회때 그리고 저한테도 분명히 올해 카페지기 내 놓은신다고 재차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생각이 없는 회원은 또 재임하는줄 알고 이 난리리 펴서 회원들이 분열을 했습니다. 2주넘게 참아 오다가 요즘 가만 있으면 병 날것 같아서 지랄맞게 글이라고 씁니다. 여러분 2년동안 카페지기를 하신분은 윤회장님 이십니다.
설령 그분이 잘못을 하였어도 떠나는 마당에 인신공격은 없어야죠. 그래도 여기 선데이마운틴에 최장수. 중간에 그만둔 사람도 이니고 임기를 마치시는 분한테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가 먼저지 .. 인신공격이 먼저가 되서야 되겠습니까.남들은 말 하더군요 내가 장세동이라고 좋습니다.하지만 누구보다 대들고 직언을 한 사람은 접니다. 자기 생각이 받아주지 않는다고 주인을 무는 개는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가 노무현이를 욕했지만 봉화마을로 떠날땐 박수로서 보내 준거 보셨을겁니다. 폭군도 역사엔 왕으로 남아 있습니다. 29일까지는 윤회장님이 카페지기 입니다. 그분께 그동안 잘못 하신분들 개인적으로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러니 열받죠 .. 형인 상대를 씹었을때 그분은 어쨌겠어 ... 그걸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 되야지
이젠 가슴아픈말 남에게 상처주는말 그만들하시죠...
살아있는 까페지기 숨 죽여놓고 .. 없는 지기 살려놓아 무얼합니까?...언제까지 전임 까페지기 운운하며 21세기 헤쳐 나갈겁니까? 다시금 이방에 발들여놓는것.. 그리 유쾌하지 않네요..전임& 현. 운영자들이 이방을 좌지우지 엉망진짱으로 만드는 이상황이 회원님들이 떠나고 있네요...제가 보기에 다 부질없다고 자신합니다...지금 시점에 정모에 신경써야할것 같아요..다른방 회원 160명에 정모참석 80명입니다..회원 1368명에 24명정도입니다...뭐가?!!! 그리 당당하여 이 난리입니까????...자숙들 하세요...
비상대책위 결성 되어 일부사람들이 원하는방향으로 선출되었다면(참석자들의견).. 당연히 그 이후의 숙제를 풀어 나갔어야지요 ..그것이 전부인양 ...없는 비회원까지 추천하는 모양세가 노출되었지요...그걸 지적하는 경춘님 나무람은 안됩니다.나머지(생략)...제발..부탁합니다..전, 이곳이 처음 까페활동한곳으로 애정이 깊습니다..현 상황은 그리 좋은 그림은 아닙니다..이곳은 울 회원님들의 방 입니다..누구의 소유물이 될수도 없고 그리되지도 않습니다.. 서로간의 대화로써 좋은산악회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모든,회원들이 다시 찾을수 있도록.....기대해도 될련지요?..전,현직 운영자님들께 부탁합니다....
가슴속에 남아있는 응어리는 풀고, 운영자님들은 정모에만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독고준님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러회원님들이 사태를 관망하면서 숨죽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신.구 ㅎ운영자님들 께서 더욱더 노력하시여 축복받는 화합의장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모장소로 직접오시는 회원님들은 대공원역 하차하시어 대공원 정문쪽으로 가셔서 코끼리열차(800원)타시면 미술관 앞하차 수련장가지는 걸어서 5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