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윤리적 보편 원칙!!
《 예수님의 마음 - 징검다리 - 》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보고, 고독한 침상에서 人情을 그리워하며
수많은 날들을 하얗게 새우고, 홀로 다시 아침을 맞아본 사람은
그 외로움의 허기와 고뇌를 안다...
그렇기에 내가 징검다리가 되어.. 나를 통해 이웃이 잘 되었을 때,
그것을 기쁘게 여기고 행복할 수 있는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다.
‘예수비전선교회 공동체’의 시작 이념이 바로 이것이었다.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이든 힘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영역에서
약한 사람들을 돕고, 세워주는 일에 자신의 힘을 사용해야 한다.
교회가 ‘귀족 교회’化 될 때, 예수님도 들어가실 수 없음을 본다.
십자가 복음의 진리를 체험하고 추구하는 진실된 그리스도인이여!
성령을 따르며, 참 복음을 사수하려는 그리스도의 교회여!
우리 돌아가자!!
가난했던 그 시절, 예수님의 마음으로..
(롬15: 1)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단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마25: 40}
“~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인생이란 소유하는 것이나 받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되는 것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아놀드 토인비 -
"하나님은 당신의 선행들이 필요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이웃을 필요로 하신다.
자기의 이웃에게 그리스도가 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그 의무이다."
(God does not need your good works, but your neighbor does.
It is the duty of every Christian to be Christ to his neighbor.)
- Martin Luther -
"당신이 이웃을 '사랑하는'지 아닌지 물으며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마치 그냥 사랑했던 것처럼 행동해 보십시오. 이렇게 하자마자 우리는
우리는 위대한 비밀 중 하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마치
누군가를 사랑했던 것 같이 행동하면, 당신은 곧 그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Do not waste time bothering whether you ‘love’ your neighbor;
act as if you did. As soon as we do this we find one of the
great secrets. When you are behaving as if you loved someone,
you will presently come to love him.)
- C. S. Lew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