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너무 좋아하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해주는 우리 분홍반 멋쟁이 김하랑~♡♡ 하랑이가 3월부터 친구들과 함께 지내지 못하고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하랑이의 활짝 웃는 모습과 항상 친구처럼 선생님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며 웃음을 주던 행복한 시간들이 그리울 것 같아요... 친구들과도 즐겁게 어린이집 생활을 잘 하며 반장 역할을 잘 하던 우리 하랑이!! 친구들과의 행복했던 추억들을 기억하며 다른 원에 가서도 새로운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고 건강하게 잘 성장하기를 기도할게요~🥰 * 하랑이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고 인사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