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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8원조 원숭이방 처음으로 참석하였다...</P>
<P>직업이 직업인지라 농사도 지으면서 택시를 운행하다보니 시간 내기가 쉽지 않은 나이다..(영업용)</P>
<P>찬숙이가 카페지기를 맡으니까 제주도 왔을때 인연도 있고하고 울 친구들도 보고싶은 생각에 한번 참석 해보는 것도 좋을듯 해서</P>
<P>싼비행기 이용(왕복 5만오천원)해서 다녀오게된것이다..</P>
<P>모두들 처음 보는 친구들이었지만 컴에서 한줄쓰는것을 보면서 기억들은 하고있엇지만 직접보니 다들 반갑고 즐거웠단다..</P>
<P>일일이 술한잔 돌리면서 인사를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게 서운하고 미안하다...</P>
<P>담에 만날대는 먼저 아는체 해주라..</P>
<P>제주도 올일 있으면 연락들 하고. </P>
<P>하여간 모든 칭구들이 멋있게들 사는모습보니 참 좋터라. </P>
<P>인생은 즐기다가 가는것이다...</P>
<P>담에 만날기약을 하면서 이만 갈란다</P>
<P>다들 한주 잘보내고... 건강에 유의하고이..</P>
<P>몬딱들 폭삭 속아수다이...(다들 고생 해서)</P>
<P>(공항 가야한다.. 밀레가 조카들 델고 제주오는중)</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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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참석해줘 엄청 반가워써~
제주서 한잔하세!! 건강하고.
제주옴 한잔 하세나...
방가웠어~~
멀리서 와줘서 고맙공...
나도 방가원
수학 나 싫어해
ㅋ
잔차야~~~~마주할 수 있어서 무지 반갑고 좋았어~~~~^^
친구들에게 취해있어서 네게 미안한 값? 못챙기고 그냥 보냈네....ㅠㅠ
이런~또 언제 볼 지 모르는데 값? 톡톡히 받아 챙겻어야 했는데....ㅠㅠ ㅎㅎㅎ
먼길 오느라 정말 수고했고 돌아가는 걸음 행복으로 가득했으리라 믿으며
열심히 살다가 또!! 보자~~~~^^
제주왔을때 못보고
끝내는 육지에서 보게되었네
니 곱더라
넌 이름이 길~어서 오히려 짧은 닉보다 기억하기 좋아~ㅎㅎ니 덕분에 올해 황금향을 한쪽 맛봤다^^ 멀리서 얼굴 보여주러 와줘서 고마워^^ 나도 담에 제주도가면 연락해도 되지? ㅎㅎㅎ
기억해줘서
고마워
제주오면연락해
가면 연락하마~ "꼭"
연락처 몰라서 간다^^!
@아웃사이더(조현석) 헐 그랬군
어디이실건디
@비오는날달리고바람부는날잔차타자임 다음엔 "꼭" 연락하마.
010-**68-**** 맞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