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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싱글 좋은사람들 산악회(트레킹+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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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산 행 후 기 섬마을 이야기1(덕적도)
성호 추천 0 조회 169 24.06.19 03:3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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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06:31

    첫댓글 아아아아악~~~~~~
    2편은 온제 나오나요?
    이런 후기라니 기대 이상이네...ㅋ
    2편을 주시오~~~~~~~^^

  • 작성자 24.06.19 10:00

    내용 정리 중이니ᆢ 오늘내일 중으로는 올릴 수 있을 듯합니다ᆢ^^
    기존의 산행후기를 탈피해서 조금은 새로운 시도(?)를 해 봤습니다ᆢ^^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ᆢ^^

  • 24.06.19 07:06

    밤사이 잠도 못자고 이렇게 잼난 후기를~~
    흥미진진하게 보던중 다음편 계속이라니요~~~
    은제 2편 나오나요??
    근디 작가님 좀..잠은 주무시쇼잉!?!?ㅎ
    잼나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19 10:02

    낮어 틈나는 대로 써놓고ᆢ 자다가 깼는데ᆢ 잠도 안 오고해서 마무리지어서 올렸으니 잠 안 자고 쓴 건 아닙니다ᆢ^^ 아무튼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ᆢ^^

  • 24.06.19 07:13

    어느 섬마을에서
    재밌난 일들~ ㅎㅎ
    2탄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24.06.19 10:04

    너무 기다리지는 마십시오ᆢㅋ 원래 1편 보다 못 한 게 2편이라는데ᆢ 살짝 걱정이 되네요ᆢㅠ 아무튼 시작을 했으니 끝을 내야겠죠ᆢ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ᆢ^^

  • 24.06.19 07:36

    여기서 멈춰버리면...
    마약보다 더한 금단증상 OTL

  • 작성자 24.06.19 10:05

    마무리는 지어야 하는데ᆢ 걱정이 많습니다ᆢㅠ 아무튼 오르고님 금단 증상 나타나기 전에 빨리 올려야겠네요ᆢ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ᆢ^^

  • 24.06.19 08:11

    어쩜 그리 글을 잼있게 쓰세요.
    ㅎㅎ
    웃으며 출근합니다~
    2편 기대~~

  • 작성자 24.06.19 10:07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하네요ᆢ^^
    사실에 바탕을 두고 쓰던 후기보다 더 어렵네요ᆢㅋ 아무튼 열심히 구라를 쳐 봐야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 24.06.19 08:20

    부녀회장님에서 출근길 빵 터졌습니다..ㅋ

  • 작성자 24.06.19 10:09

    그 사진 보고 딱 그 느낌이 왔습니다ᆢ 혹시 지기님께서 언짢아 하시면 어쩌나ᆢ 지금 노심초사 중입니다ᆢ
    아무튼 재미있으셨다니 감사하고ᆢ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ᆢ^^

  • 24.06.19 11:13

    @성호

  • 작성자 24.06.19 11:43

    @선혜 차단 풀어주십시오ᆢ^^

  • 24.06.19 09:57

    철조망에 매달린 세사람의 갈망이 이루어 지는지.....?

  • 작성자 24.06.19 10:11

    글쎄요ᆢ 저렇게 써 놓기는 했는데ᆢ 어찌 이어가야 할지 생각이 잘 안 떠오르네요ᆢㅋ 아무튼 열심히 고민해 봐야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 24.06.19 10:13

    @성호 해피엔딩을 바랍니다~^^ ㅎㅎ

  • 작성자 24.06.19 10:16

    @보라해 네ᆢ 감사합니다ᆢ^^

  • 24.06.19 11:15

    ㅋㅋㅋㅋ재미난 발상 덕에
    시트콤을 보는듯한 재미가
    쏠쏠합니다 ~~
    역시 작가님은 다르시군요 ㅎㅎ
    재미난 2탄 개봉박두를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24.06.19 11:55

    아이고ᆢ 작가라는 호칭은 너무 과분합니다ᆢ 아무튼 재미있게 읽으셨다니ᆢ 감사합니다ᆢ^^
    틈나는 대로 열심히 고민해서 마무리 지어야겠네요ᆢ^^

  • 24.06.19 12:33

    담 장면은 철조망 넘은 여옥이와 최대치의 케이아이에스에스신 같은건가요? ^^;;;;;;;

  • 24.06.19 12:37

    왜 Kiss 라고 말을 못해! ㅎㅎ

  • 24.06.19 12:42

    @마리아 걍~ 뭐...카페법..표현제약에 걸릴까봐요 ㅎ 게다가 철조망에 서있는 분들은..음 음.....

  • 작성자 24.06.19 12:56

    여명의 눈동자를 생각하셨군요ᆢ 처음에 저도 그 장면이 떠올랐는데ᆢ 뭔가 얘기를 풀어가기 어려울 듯해서 다른 방향으로 바꿨습니다ᆢ^^

  • 24.06.19 14:28

    @마리아 마리아님의 말에~
    "저 남자가 내 남자다 왜 말을 못해" "애기야 가자"
    ㅋㅋ 옛날에 봤던 드라마의 한장면이 또 떠오르네요.ㅎㅎ

  • 24.06.19 18:03

    직업을 소설가로 바꾸시는게ㅎ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기봉님은 이미 산방에 존재 합니다ㅋ

  • 작성자 24.06.19 18:23

    별말씀을요ᆢ 소설가라뇨ᆢ 가당치도 않습니다ᆢ^^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ᆢ^^ 제 이야기 속에서는 짱짱님이 기봉님 해 주십시오ᆢ^^

  • 24.06.20 11:50

    완전 흥미진진합니다~~ㅎㅎ
    빠르게 2편으로 쓩~~~!!
    하려고 했는데...2편은 아직 미개봉이군요..ㅠ.ㅠ

  • 작성자 24.06.20 12:53

    날이 더워서 머리가 더위를 먹었는지ᆢ 잘 돌아가지를 않네요ᆢ^^
    아무튼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ᆢ 부족하나마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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