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참을려 눈 감아보는 러블리님ㅠ
송해피님의 당당한 워킹ㅎ
안무중에 갑자기 누군가를 보고 깜작 놀라는 송해피님ㄷㄷ 그 누군가는 나중에~~
갑자기 나타난 예나님을 보고 난 이래서 예나가 부러워요 숏컷 할수 있으니까요라는 러블리님ㅋ
둘사이를 이마에 휴식붙이고 오던 근리다님 균형을 잃고 떨어지자 당황한 근리다님ㄷㄷ
잠시 전달할게 있는 근리다님ㄷ
확대촬영이나 로우캠보다는 예쁘게 멤버들 찍어달라고 하는 근리다님
일레븐 위치 확인해보는 근리다님
달궈진 땅에 앉은 예나님 아!!!! 뜨거...ㅠ
하지만 송해피님은 웃음 실패ㅎ
예나님의 파워풀 안무ㅎㅎ
그말에 예나님 같은 파주인이면서 난 선풍기 틀고 자는데ㅋㅋㅋ
그말에 충격받은 파주인 근리다님 다른 파주인에게 물어봅니다 ㅋㅋㅋ
큰 고민하던 파주인 혜은님 근리다님의 의지를 보고 고객 끄덕ㅋㅋㅋㅋ
다음곡 말할려는데 맞추자 여찌 아셨어요?라는 근리다님ㅋㅋ 그 곡은....
첫댓글 예나는 본인이 언제 숏컷을 했냐고 그랬죠ㅋㅋㅋ 제가 단발을 잘못 말했어요 후후
아ㅋㅋㅋ 그랬던거였군요ㅎㅎ 저도 잘못 들었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