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째 연박사스님 경기광주 태전에전 머물기 뉴스팔만대장경 이운경로를 따라서 만행7일차 2022년 10월3일 일기 예보에는 하루종일 비가 온다해서 태전숙소에서 쉬면서 하루를 더 머물기로 결정 아침 해장국먹고 함께 만행 했던 노영 선교사님은 집으로 가셨다.12시 정오 우중에 지구촌평화통일한류연맹한계은총재님께서 응원차 오셔서 점심을 사주셨고 4시에는 광주에 사시는 혜운자인스님과 산신령 거사님께서 🍄 송이버섯.능이버섯.까마귀버섯.약2가지를 갖고 오셨다. 강원도 화천에서심마니로 하시면서 수확한것을 만행길에 먹으라신다. 송이는 오래두면 안돼서 어제부로먹었고 능이나 까치버섯 은 차로 우려서 마셔도 된다 하여 한달은 먹을것 같다.많은 버섯들을 보고 먹어봤지만 까치버섯은 처음먹어 본다.저녁7시 상불사 주지스님께서 오시어야식을 사주시며 만행길에이야기를 주고 받고 가셨다. 바쁘신분들인데 광주태전까지 달려와주시고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비로 인한 멈춘 만행 걸음은 3000보 현재까지 최고 작은 기록이다.https://story.kakao.com/_fWhGs4/8UiBgyhyq49
연승성원김경일연박사님의 스토리글
팔만대장경 이운경로를 따라서 만행7일차 2022년 10월3일 일기 예보에는 하루종일 비가 온다해서 태전숙소에서 쉬면서 하루를 더 머물기로 결정 아침 해장국먹고 함께 만행 했던 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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