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에 청년들 가운데 제대로 똑부러지게 국내국제정세에 Fact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고 전문가 수준으로 그FACT를 제대로 대중들에게 전달하며 대중이 이해쉽게
설명하며 설득력까지 제대로 발휘하는 청년세대 평론가들이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이 청년평론가도 그 속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방송 내용이 한국국민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이라 강추입니다.
https://youtu.be/WR1cdggyphc?si=fteDeMVDLLVjBbxe
<대한민국 선거제도 이죄명이가 마음대로> 청년이 진행하는 지식의 칼TV
[결국 준연동 위성정당, 이죄명이가 이걸 하려고 간을 본 것 인가?}
*인류역사상 이렇게 간을 보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장구한 간보기 끝에
드뎌 더불어공산당이 '선거제도'를 확정하기로 했어요
정확한 표현이라면 <이죄명이 대한민국 선거제도를 직접 골랐습니다>
결국'준연동제'를 유지하고 더불어공산당도 '위성정당'을 만들겠다는 거죠
그걸 발표하는 기자회견문은 제가 이죄명의 말하는 방식을 지독하게 싫어하는데
듣고있으면 속이 좋지않지만 이번엔 ''역겹다는 표현도 아까울 정도입니다''
우선 이죄명이 직접 골랐다는 표현은 과장도 왜곡도 아닙니다.
더불어공산당이 몇달동안 간을 보다가 내린 결정'이죄명에게 결정을 위임한다'는
거였습니다.
공산당의 의석수가 과반을 넘으니깐 사실상'선거제도를 결정할 권한
모든 법을 만들 권한이 공산당에게 쏠려져있는데 공산당은 이죄명 혼자서
결정하라고 그권한을 이죄명에게 넘겼습니다.
공산당이 위임받은 권력을 다시 한사람에게 집중한겁니다
달리말하면 공산당은 '선거제도를 확정'하면서 자신들이 가진 과반의석의
모든 권한을 '이죄명 한사람에게 주기로 한것''입니다.
사실상<황제를 추대한 것>입니다.
영화 스타워즈에서 비슷한 장면이 나오죠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그 전쟁을 통제하겠다고 의회가 의회의장의 계엄권한을 결의해서 비상결정권을
한사람에게 몰아줍니다
그리고 그 의장은 전쟁이 끝난후에도 비상상황을 통제한다면서 그 계엄권한을
'영원히 자기가 갖기로 하고 제국을 선포하고 황제가 되었습니다'
그때 아주 유명한 대사가 등장하죠
''이게 자유가 죽는 방식이구나,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와 함께''
'근대 국가의 독재'라는 것은 바로 대부분 이런 행태로 이뤄졌습니다
황제1명이 군대를 이끌고 말을 타고다니면서 땅을 정복한게 아니죠
권력을 위임받은 기구가 지도자를 추대하고 권력을 넘기면서 '독재가 시작'되는 것
저는 공산당 지들이 하는짓이 뭐가 잘못된것지 모른다는게 한심하기도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단 한사람이 이죄명이라는 한사람이 전과4범이자 수많은 혐의로 기소된 사람이
국가예산으로 자기 개인적인 음식,명품샴푸까지 결제했다는 의혹이 있을정도로
'윤리의식이 결여 된''한사람이 5천만명이 넘게 사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세계10대 경제대국의 '선거제도를 이죄명혼자서 결정하도록 해버린 겁니다.'
이건 어처구니 없는 일이자 무서운 일입니다.
만약 전과4범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대한민국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능히
짐작할 수 있는 끔찍한 사건입니다,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닙니다
그 결정이라는 것은 명분도 없고 원칙도 없고
소수당보호라는거짓말을 내세웠던 협작조차 지키지못한 쓰레기같은 소리였습니다.
<준연동제를 하되 '위성정당 또 만들겠다>
<국힘당이 만들거잖아 그러니깐 당연 우리도 만든다> 이게 이죄명의 워딩입니다
누가 들으면 마치 공산당이 피해자처럼 들리지않나요?
'준연동형비례'라는 자체가 공산당 지들이 공수처법 통과시키겠다고
군소정당 표를 끌어모으기위해 군소정당에게 의석수 나눠주겠다고 약속한것
이건 역사에 남은 '팩트'입니다.
[가해자가 더불어공산당입니다] <피해자는 국힘입니다>
이건 국힘을 실드쳐주는게 아니라 ''사실'입니다
누가봐도 이죄명은 병립형으로 돌아가는 걸 바란듯 싶었죠
자기 그립이 약할 수 밖에 없고 임기내내 지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죠, 여러 정당이 난립하면서 저마다 공산당의 위성정당이라고 주장하죠
과연 더불어공산당이 기본소득당을 자신의 위성정당으로 받아들이고싶을까요?
그런데 통합이 어쩌고 저쩌고 상생이 어쩌고 그명분을 잃어버릴 수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끌고가야하는 거죠
그러니 공산당 지들도 병립형이 좋은겁니다
지금 이제와서 '연동형유지'로 가닥을 잡고나니깐 병립형이 과거의 산물이라고
떠들어대지만 병립으로 회귀한다고 처음 소리낸 것이 바로 공산당 지도부였습니다
간을 보다가 반응이 좋지않으니깐 연동형으로 가닥잡으며 병립형이 퇴보라고
지들이 손가락질 하고있죠
문죄인이 며칠전에 한말이 연동형결정에 한몫을 했습니다.
문죄인이 이죄명을 만난 자리에서 영혼없는 소리해대면서 사실상 '준동형을 압박하는
소리'를 했어요
문죄인은 이죄명이가 틀어쥐고있는 공산당보다 여기저기 흩어져 위성정당을
차리고 있는 친문계가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는것을 좋아합니다
이죄명이는 그게 싫더라도 문죄인계가 자기한테서 등돌리면 이죄명이 대선으로
가는 길이 영영 막혀버리는거니깐요.
그러니 문죄인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준동형을 공표해버린겁니다
상황이 이건데 이죄명의 기자회견내용은 오로지 국힘당 탓입니다
이죄명''지난총선땐 국힘이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공산당이 맞대응한거야''
아닙니다 아니라구요!
<공산당이 선거제도를 날치기했으니깐 국힘이 위성정당을 만든거였죠>
이죄명''공산당은 위성정당 금지입법에 노력했지만 국힘당반대로 실패했어'
국민여러분, 지난4년동안 공산당이 국힘당의 반대로 입법못한것 본사람 있어요?
<공산당 지들이 하고싶으면 아무리 정신나간 악법이라도 만들어버렸죠>
그런데 갑자기 이번에만 국힘이 막아서 못했다고 징징거리는 건 추하기까지
합니다.
<공산당이 소수정당 보호와 이중등록을 끝까지 반대했습니다>
여기서 소수정당이란? 공산당이 권역별 비례하면서 욕을 덜먹으려고 첫1석에는
3%를 보장하고 뭐 이런 말도안되는 복잡한 산식을 끼워넣었다가 씨알도
안먹히는 걸 말한건데 글쎄요, 공산당이 권역별 병립형을 하겠다고 저들은
그냥하는겁니다, 어차피 공산당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니깐요
그런데 국힘탓을 하고 있는 것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중등록을 막았다구요? 이중등록과 소수정당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중등록> 국개의원이 지역구에 등록하고 비례에도 등록해서 지역구에서 붙으면
지역구의원하고 지역구 떨어지고 비례서 붙으면 비례의원하는 것
이중등록=거대정당에서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사람을 설정'해서
반드시 반드시 목숨걸고 그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만들겠다!
=<이죄명은 하늘이 쪼개져도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
*이중등록할 수 있는 사람은 지극히 한정적입니다, 이걸 반대하는 국힘당이
무슨 잘못이라도 한것처럼 떠들어대는데 공산당의 말을 듣기만해도
'비열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 법 이중등록'입니다.
<이중등록이란건 소수정당 보호하는게 아닙니다>
[이중등록은 '이죄명 보호가 목적''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것이 공산당이 시작했고 공산당이 벌인 일입니다
애초에 공수처라는 존재해서도 안될 조직을 만들고자 군소정당과 야합하면서
던져준 미끼, 총선이 다가오니 약속했던 선물이 넘 아까워서 공산당 지들도
위성정당 만들어서 빠져나간겁니다
<더불어공산당은 이상황에서 절대로 피해자가 일 수 없습니다>
<6.25전쟁 때 북괴마냥 더불어공산당은 일방적인 가해자 뿐입니다>
국힘이 칼을 들어서 공산당이 방어한게 아니라구요
'공격은 더불어공산당이 한 것이고 국힘이 방어를 한것'
<이죄명이 기자회견서 이런 말을 했죠>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으로 대응할겁니다
뭔말이냐하면 ''국힘을 향해 쌍욕을 하되 나도 똑같이 하겠다''
''에헴 쇼를 하면서 동시에 정치장사로 챙길 건 다 챙기겠다'는 말입니다
정말이지 저런 이죄명이 하는 말을 듣노라면
<마지막 장면 검정 비닐봉지에 토하기 시작하는 지식의 칼 청년 진행자>
[국민댓글] 역쉬 지식의 칼 청년 똑소리난다 박수보냅니다
*이죄명이 원하는 건 주한미군철수 사드철회 낮은연방제적화통일 고담시티
이나라가 초감시통제사회로 지옥이 되는 것
출처 Daum이미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