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작은 쉼터 같은 그런곳... 대불카페..

[마송산]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곳
맑은 창이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수 있는 그런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곳
비 내리는날 흠뻑 젖은채 찾아가면
내 맘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맘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곳
바람부는날 외로움에 찾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봐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볼을 적셔가면
안스러움으로 내 맘의 생각이되어 주는 그런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작은입 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곳
언제나 처럼 내 맘이 쉬어 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같은 당신 마음입니다.. --옮긴글--
 

6년전 바로 오늘 대불청춘대학카페가
새 출발을 했습니다.

그동안에 일면식도 없는 사이버 공간에서
여러 회원님들을 위해..
.
헌신적으로 글을 올려 주시는 님,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께 정성어린
격려의 글을 남겨주시는 님,
늘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 주시고
애정을 보내 주시는 님들..
.
이런 님들이 계시기에 우리 대불카페가
6년이라는 긴세월에 걸처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회원님들께
마음의 위안을 드리고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그런 공간으로 거듭나는
대불카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림니다.

우리님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불청춘대학카페 운영진 일동

   

 

[팔각산]

오늘은 대불카페 6주년의 입니다.그동안 지기님를 비릇하여 운영진 그리고 많은 회원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모든 회원님들 다같이 합시다.감사합니다. 고맙씁니다 .거운 날되시고 행복만땅 하시길

[광명관]

10월28일 대불카패을 합니다. 대불카패 기지님 운영위원님들 수고에 .대불 카패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환희]

벌써 6년 빠르기도 합니다 웃고 긴 우리 대불청춘대학 카페가 있어 반가운 님들 보고싶은 님들 .....남기고 싶은 좋은글 ...우리들의 이야기 ...좋은시와 영상글.... 유모글 배꼽잡고 웃기도 하면서 6년의 해를 앞으로도 더욱 무궁한 발전하길 바라면서

[반딧불]

잡을수없는 세월은.. 어느덧..개설한지가..6년째생일을 맞이하게 됨심을..진심으로 축하드리며..그동안 훌륭하신..카페지기님과..정성다해..아름답게 가꾸워주신..고운신님들께..깊은감사를..올리오며..앞으로 더욱더 빛나는카페로..무궁한발전을 기원드리며..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과행운이 함께하시길 빌어요..감사합니다~~대불 님들 존경하오며..사랑합니다..^^&~~

[건향이]

대불청춘카페 6주년 을 드립니다 선배님들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마송산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곳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곳 친구가 그리우면찿아가서 이야기 나눌수 있는 그런곳 어머 대불카페가 만병통치약이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