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이유리부터 정재은까지, 남이섬으로 떠났다[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싱글와이프' 아내들이 남이섬으로 떠났다. 1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12회에서는 아내들의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싱글와이프' MC 이유리, 김창렬 아내 장채희,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 서현철의 아내 정재은, 황혜영이 모였다. 말을 놓자는 이유리의 제안에 분위기는 한결 편안해졌고, 육아 고충에 대해 한참을v.entertain.media.daum.net
'싱글와이프' 이유리부터 정재은까지, 남이섬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