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부가 뒤늦은 외교를 하는데 한편으로는 미얀마의 밝은 전망을 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어두운 그림자를 보는 것 같습니다.
미얀마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2가지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전 전망이 없습니다.
1) 한국 기업과 한국인의 투자 입국이 자유로워야 합니다.
한국인들의 입국과 거주가 미얀마 국민들과 동일하게 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미얀마에 엄청난 손해인것 같으나 사실은 미안마 정부의 살길이고 번영의 길 입니다.
중국이 오늘날 이렇게 발전한 것은 한국 정부와 기업, 국민들 덕분인데 이를 부인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무례한 입니다.
한국민들 처럼 열심으로 일하고 의욕적으로 일하는 국민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그리고 선교를 자유롭게 보장하여 주어야 됩니다.
현재 한국민들과 기업들은 활로를 찾아야 하는데 한계에 있습니다.
미얀마 정부가 한국 중소기업들이 자유로이 국내 기업과 같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면 엄청난 투자를 불려일으킬 것 입니다.
2)미국 시장을 잡아야 합니다.
세계 무역 규모의 약 40%를 점하고 있는 미국, 판매가 보장된 미국 시장을 버리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이 미얀마의 발전을 불려일으킨 다음 판매와 활동의 공간을 미국이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않됩니다.
그리고 세계 외교 무대는 당연히 미국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을 모를이 없으면서도 시작을 못하는 것은 큰 안목이
부족하기 때문 입니다.
미얀마 정부가 상기 두 나라를 도외시 하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속히 관계가 아루어져야 합니다.
주 윤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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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taeyoung2020@hanmail.net
첫댓글 일부 맞는 말씀입니다. 온라인상에 실명과 전번, 이멜까지 올리셔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무슨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저는 몰라서 그런것도있지만 사실로 해야 서로 교통하기에 좋으리라 생각을 하는데요.
숨기실게 없으시면 아무 상관 없습니다. 다만 온라인상에는 적당한 비밀을 유지하는게 일반적이라 dayu2000님처럼 전부 공개 하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
다 맞는 말씀이신데...선교를 자유롭게 보장해야 한다는 것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좀 벗어나는 이야기인 듯 합니다.
이 나라는 크리스마스도 공휴일이고 이슬람데이 힌두데이 등 다른 종교의 기념일을 공휴일로 지정해 주는 등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다만, 유독 기독교가 집집마다 찾아 다니며 선교라는 것을 하는 모습이 이 나라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그 종교가 좋으면 알아서들 그리 갈텐데...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선교를 많이 하는 나라입니다. 선교를 자유롭게 하는 나라는 발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것을
언급한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도 있지만 선교 운운은 정말 모순입니다.선교를 자유롭게 하는나라가 발전 가능성이 있다 ? 귀신 씻나락
까먹는소리네요. 나는 기독교인들의 행태에 질려 불교로 개종했습니다. 이런곳에서 까지 선교운운 제발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선교는 종교 자유를 말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모두 종교자유가 보장되어 있고, 회교권 국가나 기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곳은 종교의 자유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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