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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퇴원하여 집에 왔지만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59 23.08.13 01: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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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3 01:50

    첫댓글 22일만의 생환과 함께 이상 반응현상들
    지금은 담담하게 글을 써내려 가지만 그 신간에 겪었어야 할
    고통들이 아프게 다가오네요
    고생하셨고 병마와 싸워 이겨낸 그 정신이 놀랍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3.08.13 06:27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감사합니다.
    예 병원에서는 일어나 걷기도 했는데 집에서는 일어나기가 싫어
    하루 종일 누워 있어야 하고 몸의 여라가지 이상 현상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 23.08.13 05:07

    다시 생명을 주신 것과
    거듭난 것과 혜량하셔서
    영광올리시기를~

  • 작성자 23.08.13 06:29

    아유 멋진 말슴입니다 유무이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 고통들을 모두 다른 죄인들을 위하여 봉헌을 하였습니다.
    저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느님이시기에 모든 시간을 아껴야 했어요

  • 23.08.13 07:26

    그래요.
    병원에서는 다 나은 것 같아도
    집에 오면 몸이 무거워지더라고요.
    더군다나 중병을 앓으신 분이라

  • 작성자 23.08.13 16:45

    별꽃님 어서오세요 이름이 너무 좋아요 하하하
    병원에 더 있어야 하는데 돈이 모자라서요
    어쩔 수 없지요 그러나 하느님께서 잘 지켜 주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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