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sen.co.kr/article/G1112222807
쿠팡플레이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올해 마지막 A매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1·2차전을 디지털 독점 생중계 및 화려한 라인업의 중계진을 발표했다.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싱가포르전은 배성재 캐스터와 한준희 해설
위원의 중계로, 21일 오후 9시 중국 원정경기로 치러지는 중국전은 윤장현 캐스터와 한준
희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첫댓글 TV ㅈ선 으러 볼까봐 쪼들렸는데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