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친 덕아웃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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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을 대비해
셀프 글러브 선물을 고민하던중 가성비와 세컨으로 많이 들고 있던 인코자바를 오더 했습니다
촉촉한 초코칩이 생각나는 배색
뭔가 자꾸 글러브 사려는 핑계를 스스로 만드는거 같지만 나에게 주는 선물이기에 생각을 조금 덜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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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중후반대 괜찮은 세컨은 요새 참 많이 없어진거 같아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한때는 죠이리 2등급,명가2등급,골드 2등급 다 30만원을 넘지 않는 혜자템들이었는데
야구 그만두고 욕심만 늘어서 자꾸 사들입니다ㅋㅋㅋ
다음 목표는 미즈노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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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도 이래 해놨습니다ㅋㅋㅋ
149에서 근 한달 조금 넘는 사이에 120kg까지 들어왔지만 과연 될런지
미즈노 삿다고 자랑하는 계시글을 쓸 날을 손꼽아봅니다
첫댓글 149...120... 대단하십니다 ^^
100 멀지 않았습니다!!! 화이링!!!
120여기까지는 쉬어요ㅠㅠㅠ 화이팅ㅠㅠㅠ 거제도 사시죠? 저도 자주 가는데 나중에 캐치볼 한번해요ㅎㅎㅎ
@쒀비 거제도 맞습니다 ㅎㅎㅎ
제가 팔꿈치가 안좋아 일단 올해는 공 안잡고 있어요^^;;; 소주잔은 잘 잡지만요 ㅋ
@windyboy2048(77) ㅋㅋㅋㅋ소주잔이라 무섭네요ㅋㅋㅋㅋ갈때 연락드리겠습니다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에서 살아'라고 해서안촉촉한 초코칩은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ㅋㅋㅋㅋㅋ형도 인코있지않아요?
촉촉하게 만들려면 물형부? ㅋㅋㅋ
ㄴㄴ 물형부는 금새 흐물해져서 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