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초입 가을 날...
날씨도 춥지도 않고 해서 간단한
간식 배낭에 넣고 찾아간 곳이
안산 노적봉공원이였다.
낼은 겨울의 시작이라는 소설이라
가을의 마지막 곱게 물든 단풍잎도
보고 영상 담을 생각에,
걷기운동도 하고...
역시 날씨 관계로 곱지않은
단풍잎이 아쉽지만 담았으니
함 보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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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 모임
안산 성호공원, 노적봉공원 단풍은?
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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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
23.11.22 10: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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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을 마지막 곱게 물든 단풍잎도 저마다 자태를 뽐내며
떨어지는 낙엽 속에 쓸쓸한 마음 초겨울 이네요.
초겨울 속에 사랑에 하트 하신 멋진 남자 해강 멋지십니다.
오늘도 따뜻한 행복 미소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는가을 잘가라 보내고
오는 겨울 반가이 맞이해
줘야 겠네요...
오늘이 소설 겨울의
시작 아닌가요?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언다는 ㅎ ㅎ~
추워진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방장님!!
아직 단풍이 많이 남아있네요.
곧 매섭게 불어치는 겨울바람에 다 떨어지고 말겠죠?
아름다운 추억쌓기도 건강을 지키면서 조심조심 하세요.
건행.
눈이 내린다는 소설이
지나 아쉽지만 겨울바람에 떨어
지겠지요.
친구님도 추워지는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시간있을때 만나 이슬이
한잔합시다..
고마워 용 친구님!!
이쪽으로 오면 연락해 주시면 함께 할수도 있는데
반가운 친구님 흔적주심
고마워 요...
곱게 물들었던 낙엽도
겨울바람에 떨어지고
우리 잠시 왔다가는
삶도 그렇 듯....
그랴요.
우리 만나 이슬이 잔부디치며
즐거운 시간 가져나 봅시다 요....
연락드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