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토론회] 전국 116개 철인클럽 찬반 여론조사 실시

[넷칠 김원식]

kts 자유게시판에서 펌했습니다.

우리의 온라인 클럽은 없어도.. 대부분의 중독 철인님들이 지역이나 직장에 가입했을수도 있지요.

나는 독립군으로 되여있지만

여러 휀님들도 보시고 이곳에 꼬리글을 달아보시고... kts자유게시판에 쓰셔도 좋겠습니다.

아래의 클럽을 보니 116개의 동호회가 있군요.

작 성 자 여창재 (7000mail@naver.com)

철인클럽 임원 및 동호인 여러분 !

1.강남

2.강동

3.강릉

4.강마

5.강북

6.거제

7.거창

8.경기광주

9.경기남부

10.경기동부

11.경기북부

12.경기중앙

13.경기하남

14.경인

15.경주

16.경주보문

17.고양

18.고창

19.광양

20.광주

21.광주빛고을

22.구리남양주

23.구미

24.군산

25.군철모

26.김포

27.김해

28.대구

29.대구강북

30.대구달구벌

31.대구달리는철인

32.대구아이언킹

33.대구X철인

34.대구Xterra

35.대전

36.도싸

37.DMZ

38.마산

39.목동

40.목포

41.무한(Infinity)

42.문경

43.밀양

44.보령

45.부경

46.부산

47.부산구덕

48.부산금정

49.부산레드데블스

50.부산스타

51.부산Xterra

52.부산재미로

53.부산챔프

54.부천

55.분당

56.산고양이

57.삼성전자

58.삼척칸

59.서부산

60.서산당진

61.서울

62.Seoul Synergy

63.서울중앙

64.속초

65.수원

66.순천

67.시흥

68.Ironwing

69.안산

70.안산Triathlon

71.안성

72.ROTC

73.양평

74.Xterra

75.여수

76.온양

77.올림픽

78.용인

79.울산

80.울진

81.원주

82.유니언

83.이천

84.이천설봉

85.익산

86.인천

87.인천나르샤

88.인천미추홀

89.인천사랑

90.인천서구

91.일산

92.전북

93.전북현자

94.제주

95.제주Scoria

96.제천

97.직지

98.진주

99.창원

100.천안호서

101.청주

102.춘천

103.충주

104.치악

105.태백

106.10 Under

107.통영

108.통영충무

109.TRYWIN[Seoul]

110.평택

111.포항

112.한강물사랑

113.한국수력원자력

114.한라

115.해운대

116.HelloTRI

여러분의 '참여'에 트라이애슬론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당당한 권리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ㅇ 추진계획(안)

이번 주 목요일 열리는 2차 대토론회의 여론을 정리해서 5월24일(월요일)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김진용회장에게 직접 전달 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연맹에서는 우리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요구를 받아 드릴 것으로 믿습니다.

하지만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오지 않거나 과거와 같이 형식적인 미봉책으로 일관한다면

외부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고 청원서도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호인과 대한연맹 다 같이 공멸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우리모두의 바램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합의 점을 찾아내는 것이며

그 바탕 위에서 대한연맹과 동호인이 하나된 모습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에 위 추진계획에 대한 전국 116개 클럽 및 동호인 여러분께 동의를 얻어 추진코저 하오니

5월23일(월요일)까지 찬-반 의견을 댓글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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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대토론회 일정

1차: 트라이애슬론 무엇이 문제인가 - 5월 13일(목)

2차: 변화와 희망 - 5월 20일(목)

3차: 새로운 출발 - 5월 27일(목)

ㅇ 2차 토론회 주제(안)

희망 > 전국 116개 클럽 > 추진계획 찬-반 투표

도전 > 서울대회 총체적 부실 인재 > 참가비 환불 요구 > 찬-반 투표

변화 > 대한연맹 집행부 총사퇴 후 재신임 요구 및 건의사항 > 참가비 환불 철회

이번 주 열리는 2차 토론회에서는 좀 더 세부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으로 진행하고자 하오니 토론회 주제에 대한

좋은 의견이나 안건이 있으시면 KTS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십시오.

2010년 5월 17일

여창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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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에서 2035년 대회를 배경으로 만든 '2차토론회' 광고입니다 ^^

+ 2010년 5월 트라이애슬론은 혁명적이라 할 만큼 큰 사건이 있었어요

+ 그게 뭔데요?

+ 옛날에 '인터넷'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동호인들이 힘을 모아 오늘의 철인3종경기를 만들었어요

+ 거짓말

+ 진짜예요

[메딕(정수진)]

중독은 없네요... 정식으로 한번 중독도 신청을 해보심이...음

[바다좋아(최병두)]

중독 있내요. 잘 찾아보세요.ㅎㅎ 내용을 보아하니 토론회 주제가 연맹집햅부 총사퇴와 참가비환불 찬반이 있는데, 문제가 있는점은 사실이지만, 너무 연맹관계자분들께 스트레스주는것같아서 넘어갔으면하는 개인적인 바램이구요. 많은 고심을하고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안은 이번서울경기를 참여한분께한하여 다음경기에 할인률을 적용하는건 어떨까요. 철인의 마음으로 모두용서합시다.

[박보살]

바다좋아님께 한표!!

[하늘진이(이강석)]

KTS의 메인화면 아래쪽에 보면 "교실&개인" 란이 있는데 여기에서 문두수(쥔장님 성함) 클릭하면 중독클럽 나옵니다. 즉 KTS에는 중독클럽이 "철인교실"로 등록되어 있다는 뜻인데.. 생각해보면 철인교실 맞지않나 싶습니다. 배우는게 많은 곳이라서요..

[메딕(정수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