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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방 스크랩 눈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척도는 눈곱
최원장 추천 0 조회 74 08.12.22 23:0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눈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척도는 눈곱.

특히 피서를 다녀온 뒤 갑자기 끈적끈적한 눈곱이 끼거나 지나치게 많은 눈곱이 붙어있다면 일단 눈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눈을 못 뜰 정도로 심한 눈곱

유행 각결막염일 가능성이 크다. 주로 수영장 등에서 많이 전염되며 1주일간의 잠복기를 지나 눈꺼풀이 붓고 눈이 심하게 충혈된다.

염증 억제와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항생제(안약)로 치료한다. 눈꺼풀이나 눈썹에 붙은 분비물은 손으로 만지지 말고 면봉으로 제거할 것. 안대는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고름처럼 노란 눈곱

흔히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급성 출혈결막염일 가능성이 높다.

심하면 눈곱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주로 손을 통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눈으로 옮겨져 생긴다. 1∼2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눈이 충혈되고 귀 옆의 임파선이 붓는다.

대부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그동안 안약을 사용하고 다른 사람의 손을 만지지 않는 등 접촉을 피해야 한다.

 

 

실같은 눈곱

안구 건조증을 의심해야 한다.

직접적인 원인은 눈물샘에서 눈물이 적게 만들어지기 때문. 여름철에 너무 많은 땀을 흘려 수분이 부족한 상태일 때나 대기 오염 등에 의해서도 생긴다.

눈이 충혈되고 뻑뻑하고 가려운 느낌 등이 든다. 바람이나 담배 연기에 눈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고 실내 온도도 조금 낮추는 것이 좋다.

 

 

평소에도 눈곱이 많이 낄 때

눈 주위에 오톨도톨하게 좁쌀같은 것이 생기면서 눈곱이 많이 낄 경우 알레르기 결막염일 수 있다. 주로 콘텍트렌즈를 낀 채 장시간 지낼 경우 눈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생긴다.

당분간 콘텍트렌즈 사용을 피하고 안경을 쓰면 나아진다. 증세가 심해 안약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을 거친 뒤 사용해야 한다.

 

 

 

- 눈 
★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 - 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먼저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 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혈액 중 적혈구가 증가하는 질환)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아요. 우리 신체는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어떻게든 스트레스를 극복해야겠다는 의지로 혈소판수를 증가시키는 노력을 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모세관이 잘 보이는 눈꺼풀 안쪽이 검붉게 되는 것이랍니다. 다혈증은 혈관 안에서 혈액이 응고돼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빨리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아요.

★ 아래 눈꺼풀 안쪽이 하얗다. - 빈혈
  아래 눈꺼풀이 뒤집었을 때 안쪽이 하얗다면 빈혈로 보면 되요. 적혈구의 가장 큰 기초재료가 되는 철분이 부족한 경우로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눈꺼풀 안쪽이 하얗게 된다고 합니다.

★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 치듯이 떨리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해  봐야 해요. 건강한 사람은 눈을 감았을 때 눈꺼풀이 움직이는 법이 없으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리면 흥분상태를 일으키는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므로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눈꺼풀이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죠.

★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 - 백내장
  검은자위의 한 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죠. 거울로 봤을 때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 눈썹이 빠진다. - 갑상선 지는 저하증
  갑상선 호르몬은 원래 몸의 활력을 불어넣는 근원이 되는 호르몬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저하되면 활력의 한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체모가 옅어지거나 빠지게 되는데. 특히 양 눈썹의 바깥쪽 1/3이 갑자기 빠져버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아요.

★ 눈꺼풀이 붓는다. - 신장염, 심장병
  눈꺼풀의 부기는 먼저 신장염을 생각하게 되요. 신장염이 되면 모세혈관 밖으로 수분이 잘 빠져나가나 눈꺼풀이 지방조직이나 근육이 적고 얇은 곳에 수분이 고여 붓기 때문이다. 또 심장 활동이 이상할 때도 눈꺼풀에 부기가 나타납니다.

★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 - 황달
  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했다면 황달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 혀 
  흔히 감기나 몸살에 걸려 병원에 갔을 때 의사로부터 “혀를 내밀어 보세요.”하는 주문을 받는 경우가 많죠. 이는 혀가 건강상태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 특히 직접 눈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위나 장 등의 내장 상태를 혀를 통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고 하네요.
★ 혀에 갈색 이끼 같은 태가 낀다. - 위염
  이를 닦기 전에 거울로 혀를 보았을 때 갈색의 이끼 같은 것이 달라붙어 있다면 이는 위의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위염. 단 같은 위염이라도 색의 짙고 옅음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지는데 옅은 갈색이면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

★ 혀에 하얀 얼룩이 있다. - 소화불량, 감기
  혀는 여러 가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소화기 항태가 나쁘면 약간 두껍고 하얀 설태가 생기는데 소화불량이나 열을 동반한 감기 등이 의심

★ 혓바닥이 새빨갛고 미끈미끈해진다. - 악성빈혈
  악성빈혈의 경우 비타민B12가  위에서 흡수되지 않는 경우로 혀의 표면에 융단의 털과 같은 것이 돋아나 그 결이 나와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융단의 결은 혈액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로 새빨갛고 미끈미끈하게 되어 버린다네요. 그것은 악성 빈혈뿐 아니라 철결핍 빈혈, 간경화의 경우에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 혀 뒤쪽의 정맥이 붓는다. - 심부전
  심장 안에는 우심방과 좌심방이 있는데 좌심방은 전체에 혈액을 보내고 우심방은 더러워진 정맥의 혈액을 허파 쪽으로 보내는 작용을 하는데 그러나 우심방의 작용이 나빠지면 허파에 혈액을 운반하는데 장애가 생기고 그 때문에 정맥 쪽에 혈액이 고이기 시작하죠 그렇게 되면 혀 뒤쪽이 보이는 혈관 즉 정맥이 붓게 되는 것이라네요.

★ 혀를 내밀 때 똑바로 내밀 수 없다. - 가벼운 뇌혈전
  혀가 똑바로 내밀어지지 않으면 뇌에 무엇인가의 장애, 즉 가벼운 뇌혈전(혈액이 조금씩 없어진다든지 흐름이 끊어지는 현상)을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단 안면 신경마비의 경우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므로 판단은 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좋아요

★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설태, 기관지 확장증
  일반적으로 구취는 치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며 소화기 이상으로 혀에 하얗게 설태가 껴 냄새가 나기도 해요. 하지만 드물게 폐에 이상이 있을 때 냄새가 나며 일년내내  담이 나오고 구취가 심한 사람의 경우에는 기관지 확장증의 우려가 있다네요.

★ 목 앞쪽이 붓는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목엔 갑상선 호르몬 기관이 있어 이 기관의 기능에 따라 신체의 리듬이 달라지게된다. 갑상선이 정상인 경우에는 만져도 어떠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으나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부풀어 올라 있게 된데요. 이런 경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우려된다고 합니다.

- 손
 흔히 손에 나타나는 질병 위험신호로는 손바닥이나 손톱의 색상, 모양이 변한다거나 손목의 맥박을 짚어보는 것으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 손바닥이 벌겋다. - 간경변증, 만성간염
  건강한 사람의 손바닥은 핑크빛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붉은 색이 돌면서 특히 엄지 또는 새끼손가락이 연결된 곳 아래 볼록한 부분이 벌겋게 되어 있으면 간경변증이나 만성 간염이 의심되므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는게 좋아요

★ 손톱의 흰 반달모양이 작아진다. - 영양불량
  손톱 뿌리 부분에 반달 모양의 흰 부분이 있죠. 이 반달 모양은 손톱의 성장이 좋으면 커지고 성장이 나쁘면 작아지며 때로는 없어지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반달 모양이 평소보다 작은 경우 건강상태가 약간 나빠진 것이라고 하네요.

★ 손톱색이 희게 변했다. - 만성 신장염, 당뇨병
  손톰의 붉은 색이 적어지고 하얗게 변했다면 만성 신장병이나 당뇨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요 만일 당뇨병이라면 통증도 전혀 없이 손톱이 빠지기도 한다네요

★ 손톱모양이 숟가락처럼 휘었다. - 철 결핍성 빈혈
  손톱이 숟가락과 같이 위로 뒤집히는 원인은 철 결핍성 빈혈에 있다. 보통 이러한 증상은 하루 이틀 사이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제법 오랫동안 빈혈 상태가 계속되었다고 생각하면 거의 틀림이 없다.

★ 팔을 올려도 손등의 부푼 정맥이 없어지지 않는다. - 심부전
  어깨 위로 팔을 올려도 손등의 부푼 부분이 없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죠. 또 없어지는 데에 제법 시간이 걸리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런 사람의 정맥의 압력이 상승해 있는 심부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밀 검사가 필요해요.

★ 손목 양쪽의 맥박수가 다르다. - 대동맥염 증후군, 동맥경화
  흔히 여성의 경우 한쪽 손목의 맥이 거의 잡히지 않거나 약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어러한 상태를 ‘무맥병(대동맥염 증후군)’이라 하는데 어느 한쪽 손목의 대동맥에 염증이 생겨 혈관이 좁아졌다거나 막혀 혈액이 잘 공급되지 않아 생기는 질환, 보통 이 병에 걸리면 손이나 팔이 저리게 된다네요.

- 대ㆍ소변
   건강한 사람의 소변색은 맑고 노란색에 가까운 황색. 그러나 피로하거나 수면 부족, 몸에 열이 있을 경우 탈수로 인해 소변량이 적어지고 농도 짙은 황색을 띠게 된다. 하지만 수분공급에도 불구하고 며칠씩 황색뇨가 계속되거나 적갈색을 띠면 간질환 등에 의한 황달을 의심해야 한다.
★ 점토와 같은 흰 변이 나온다. - 담낭계의 장애, 췌장암
  점토와 같은 흰변이 나왔을 때는 담낭계 장애가 있거나, 경우에 따라서 췌장암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검은색 변 - 식도염, 위궤양, 위암, 간경화
  변이 검은 색을 띠었을 때는 출혈로 인한 식도염, 위궤양, 위암, 간경화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초콜릿이나 미역, 김 등을 많이 먹어 나오는 검은 변과는 구별해야 한다는것.

★ 혈변 - 치질, 대장암 등 항문질환
  혈변을 볼 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는게 좋다. 혈변으로  질환을 구분하는 방법은 치질일 경우 보통은 변에 피가 묻어나오며 대장질환일 경우에는 변에 섞어 나오게 됩니다.

★ 악취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 - 장내 종양
  방귀 냄새가 아주 심한 경우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장에 종양이 있는 경우 대사 작용이 안 되고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 극히 고약한 냄새가 나기 때문인데요. 어쨌든 방귀의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한 것이랍니다.

★ 배뇨시간이 길어진다. -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요도를 압박하므로 오줌이 나오기 어렵게 돼 끙끙 힘을 주어도 겨우 졸졸 나오는 상태가 되요. 따라서 필연적으로 변기앞에 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죠
★ 배뇨 시 요도가 아프다. - 요도염
  오줌을 누기 시작할 때 아픔을 느낀다면 요도의 출구에 염증이 생기는 요도염일 가능성이 높아요.

★ 배뇨 시 아랫배가 아프다. - 방광염
  소변을 다 누고나서 바로 아랫배까지 미치는 통증이 있을 때 혹은 배뇨 중에 따끔따끔하는 아픔이 있을 때는 방광염일 수 있습니다.
  
★ 소변색이 붉다. - 신장결석, 요로결석, 신장염, 방광염, 암
  소변색이 붉은 빛인 혹은 칙칙한 갈색인 경우 혈액이 섞여 나오는 수가 많은데요. 보통 혈뇨에 복통이 동반될 경우에는 신장결석이나 요로결석이 우려되고 혈뇨만 나올 때는 신장ㆍ방광암 등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 좌우 고환의 크기가 현저하게 틀리다. - 음낭수종, 고환종양, 탈장
  고환의 좌우 크기가 현저하게 차이를 보일 때는 선천적으로 음낭에 물이 고이는 음낭수종이나 고환종양일 우려가 있어요. 특히 고환위에는 부고환이라는 돌기와 같은 것이 붙어 있는데 이 표면이 미끌미끌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느낌이면 악성 종양일 가능성이 높아요. 또 탈장이 생긴 경우에도 고환크기가 다른데 보통 서 있을 땐 현저하게 다르나 누유면 구분이 안 되기도 합니다.

- 피부
  모든 신체기관이 다 그렇지만 피부 또한 신체의 이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색상이상이나 부스럼 등이 나타날 때는 피부질환과 더불어 혈액자체나 호르몬 이상 등을 생각해 본다.
 
★ 멍이 잘 든다. - 백혈병
  나이 들어 멍이 드는 것은 피하지방이 적어 생기는 경우로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젊은 사람이 약한 자극에도 심하게 멍이 들면 혈액자체의 이상인 백혈병 등이 의심되기도 합니다.

★ 뺨에 붉은 색 또는 보랏빛이 돈다. - 심장병, 폐질환
  피부에 진한 보라색이나 붉은 빛이 돌면 심장이나 폐의 이상을 의심됩니다.

★ 피부색이 거칠고 탁해졌다. - 부신 기능장애
  피부가 거칠어져서 전과는 달리 색도 거무칙칙하고 탁해진 경우 부신의 기능 장애를 생각해 본다. 부신은 생명유지에 직접 관련된 호르몬을 분비하는 소중한 기관, 그러므로 이런 징후가 느껴지면 바로 전문의를 찾아가세요.

★ 가슴이나 얼굴에 거미 모양의 반점이 생긴다. - 간경변, 만성간염
  거울 앞에 섰을 때 얼굴, 목덜미, 가슴 부분에 작은 거미가 발을 펼치고 멈춰있는 것 같은 모양의 붉은 반점이 있으면 간경변이나 만성 간염 등 간 기능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 기타

★ 식사 후 트림이 자주 나온다. - 위염
  트림은 위장 속에 발생한 가스가 나오는 현상이다. 너무 자주 트림이 나오면 위염 등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아요.
  
★ 배가 울퉁불퉁하고 부어 보인다. - 강견변
  사람에 따라서 배꼽을 중심으로  복벽의 정맥이 좀 부풀어 보이는 일이 있는데. 이러한 징후가 보일 때는 간을 중심으로 한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한 경우로 간경변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요.
★ 오른쪽 배가 아프다. - 맹장염
  윗배가 아프고 메슥거리다 오른쪽 배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충수염(맹장염)일 가능성이 높아요.

★ 음식물이 목에 잘 걸린다. - 식도암
  목에서 위까지 걸쳐 음식물을 먹을 때  거부감이 있거나 음식물이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주의가 필요하다. 식도암이나 식도 확장증의 우려가 있으므로 내버려 두면 안 되요.

★ 가슴에 손을 대면 박도치는 곳이 여러 군데 있다. - 심장장애
  가슴, 특히 왼쪽 유방 밑 근처에서 박동을 느낄 수 있죠. 그런데 움직이는 곳이 한 곳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느껴질 때는 심장장애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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