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키스 한 점 그늘도 없는 사랑의 절정 엿보는 줄도 모르고 삼매경이군 21세기 한 쌍의 프렌치 키스 머물 수 없는 순간 분홍 잠에 안기는 나비의 꿈 꽃처럼 미소가 번지네 잊지 마 청춘이여 - 김계영의 시집《흰 공작새 무희가 되다》에 실린 시 <그들의 사랑> 전문 -
첫댓글 반갑습니다精誠으로 꾸미신 作品 올려주셔서 感想 잘하고 갑니다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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