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물, 내년부터 4000원→40000원 초읽기...‘눈물 날 판’[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내년부터는 인공눈물의 가격이 최대 10배가량 비싸질 전망이다. 그동안 건강보험이 적용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던 인공눈물 가격을 환자가 100% 부담해야 하기 때문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