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낳은 알이라고 우겨도
이해가 된다.
한때 나도 강물을 내가 철철 눈
오줌이라 우긴 적이 있었다.
첫댓글 작년에 동탄에서 본 까치입니다.기력을 회복해 산고 끝에 죽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설명 안해도 아항! 하겠습니다
진짜 믿는 것과 우기는 건 다르겠지요^^
와 그런다 함 믿을 수밖에요그 안에서는 요
요즘 까치는 사기꾼들 뉴스를 많이 보고뻥 치는가 보아요
아이고...심각한 병인듯합니다^^
저 정도면 병이 깊군요...ㅋ
첫댓글 작년에 동탄에서 본 까치입니다.
기력을 회복해
산고 끝에 죽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설명 안해도 아항! 하겠습니다
진짜 믿는 것과 우기는 건 다르겠지요^^
와 그런다 함 믿을 수밖에요
그 안에서는 요
요즘 까치는
사기꾼들 뉴스를 많이 보고
뻥 치는가 보아요
아이고...심각한 병인듯합니다^^
저 정도면 병이 깊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