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9일 수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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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풍 '카눈' 북상에 위기경보 '심각' 해수욕장 5곳 통제
2. '금품수수 혐의' 박차훈 새마을금고회장 구속영장 기각
3. 잼버리 새만금 떠나 전국으로…
서울·경기 등서 문화체험
4. 잼버리 대원 새만금 철수…
"주최 측에 실망" 영국 대표 작심발언
5. "'일단' 유종의 미 거두자"…
잼버리 종료 뒤 대대적 감찰 전망
6. 무량판 주거동, 세대內 점검
최소화하고 콘크리트 강도조사
7. SPC 계열 성남 샤니공장서 또
근로자 끼임 사고…심정지 이송
8. "JMS 2인자, 정명석 곁에
여신도 배치해 추행 묵인" 증언 나와
9. 채 상병 사건 조사보고서 경찰에 안 넘기는 군…은폐·축소 논란
10. 해병대 방탄복, 바닷물에 성능
저하…"3시간 두면 관통확률 70%“
11. 경기교육청, '2년 전 교사 2명
잇단 사망' 진상 조사한다
12. 또래와 놀며 중독 치유…
"가족 함께하면 효과↑“
13. 정부 "쿠데타 발생 니제르 교민
9명 잔류 희망…출국 권고 중“
14. "초전도체 아니다" 美 연구소
발표에 테마주 '와르르' 급락
15.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흑자…수출보다 수입 더 줄어
16. "이체한도 30만원? 규제 과도"…규제심판부 "국민불편 완화하라“
17. 정부 '10억대 유병언 차명의혹
주식' 인도 소송 2심도 패소
18. 병상 과잉공급 제동건다…대형병원 수도권 분원 사전승인 거쳐야
19. 채널A 사건 제보자, '윤우진
명예훼손' 공소기각
20. 새로운 디지털 규범에 '잊힐 권리' 담고 '가짜뉴스' 책임 규정
21. 남북교류 위반 제재 엄격하게…
어기면 최장 1년 대북접촉 차단
22. '대전역 살인예고' 20대에 위계 공무집행방해 혐의 첫 적용
23. 신림 흉기난동범 조선,
마약 정밀검사서 '음성’
24. 방문진 이사회 "이사 해임은
위법…즉각 중단해야“
25. 검찰,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해킹 유출 대학생에 징역 5년 구형
26. 중국 7월 수출, 전년대비 14.5% 급감…3년5개월만의 최저
27. 손주 보는 조부모도 돌봄수당…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
28. "폴란드 잠수함 도입사업 입찰에 한국 등 11개사 참여“
29. '방위력 증강' 日 첫 RAA 13일
발효…호주와 공동훈련 원활화
30. '성폭행 혐의' 전 강원FC 선수
2명 7년형 법정구속…"반성 없어“
31. 노인 살해 후 7만5천원 빼앗은 5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32. 친환경 에너지 뛰어든 재벌들…
석달간 발전·에너지 10개 늘렸다
33. 한전, 금주 2분기 실적 발표…
2조원대 추가 적자 예상
34.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 올들어 최고…"완전한 회복세 아냐“
35. '생활임금 조례 개정안 무효'
소송 낸 부산시 대법서 패소
36. 노조사무실로 쓰이는 근로자종합복지관…노동부, 관리 강화한다
37. 중국, 안중근·윤동주 시설 폐쇄설 부인…"내부공사로 일시중단“
38. "백화점·야구장 다 터진다"
또 폭발예고 글…경찰 추적 중
39. "잼버리 충분히 즐기고 있어요" 대전 온 싱가포르 잼버리 대표단
40. '이대론 못 보내'…지자체들,
스카우트 관광·체험지원 구슬땀
41. 고성·새만금 잼버리 왜 그렇게
달랐나…"숲과 매립지 차이“
42. 2년 후에는 '아·태 잼버리' 개최…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43. 동대구역 흉기 소지 30대
'살인예비' 혐의도 적용
44. 창원 택시 역주행 사망사고 원인 규명 본격화…"급발진 등 검토“
45. '물 닿으면 발화'…
함평 알루미늄 화재, 태풍 북상 '비상’
46. "개미들, 지난달에 포스코홀딩스 평균 58만원대에서 샀다“
47. 부산 한 고교서 학생이 수업 중 흉기 소지…위협적 언행
48. 육아휴직 중인 소방관이 차량
화재 진압…"대형피해 막아“
49. '몸 만지고 기습 입맞춤' 20대
여직원 강제추행한 금융기관 간부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나 모기 물렸어.
I got a mosquito bite.
모기에 물렸다는 표현을 할 때
"나 모기 물렸어.", "나 모기에 물렸어." 라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a mosquito bite : 모기에 물리다
📮 8월 9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살해하지 않으면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협박 이메일이 발송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경찰의 경외 경호를 사양하고 오늘 공개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 새만금 야영장에서 철수한 잼버리 참가자들이 버스 천여 대를 이용해 전국으로 흩어졌습니다. 이번 '조기 철수 사태'에 대해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한국의 위기 대응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 법무부는 오늘(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다가오는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를 심사합니다.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은 윤석열 정부 들어 세 번째 특별사면입니다. 이번에는 경제인이 대상자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 러시아의 동맹국 벨라루스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동부전선 인근에서 군사훈련을 시작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폴란드 정부는 국경에 병력을 늘렸고, 라트비아도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SPC 계열사인 제빵 공장에서 작업하던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몸이 끼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SPC 회장이 대국민 사과까지 했지만 최근 들어 매달 노동자 산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2년 전 경기도 의정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 두 명이 잇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모두 20대 젊은 교사들로 유족들은 이들이 숨지기 직전까지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이유를 규명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서울대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시베리아 수컷 호랑이 한 마리가 지난 6일 폐사한 걸로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지난 5월에도 서울대공원에선 암컷 시베리아 호랑이 한 마리가 숨을 거뒀습니다. 누리꾼들은 평소 관리가 부실했던 거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가 급성장하는 가운데, OTT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OTT 영상물이 청소년 등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면서 인도에서는 OTT 콘텐츠를 모방한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 등 사회적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 새만금 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이 조기 철수하면서, 그 여파가 지역사회에 남아있습니다. 잼버리 성공을 위해 수십억 원을 투자를 했던 지자체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무거운 짐만 떠안았습니다.
● 총체적 부실 운영 논란의 새만금 잼버리 대회 일정 하나인 k팝 콘서트는 일정과 장소가 두 차례나 변경되면서 출연진 섭외도 어려워진 가운데 BTS를 섭외해 국격을 높여야 한다는 국민의 힘 성일종 의원의 발언에 BTS팬들은 정부의 잘못을 왜 BTS가 수습해야 하냐며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 세계기상기구, WMO는 지난달 지구 표면 평균 기온이 섭씨 16.95도를 기록해, 1940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역대 월별 기록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지구 기온 상승 마지노선으로 정한 16.96도에 거의 근접한 수준입니다.
●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을 이른바 '카공족'이라고 하죠.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를 피해서 몰려든 카공족에 대처하는 방법이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다고 합니다. 음료 한 잔 시켜놓고 장시간 머무는 카공족이 늘어 매장 영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 태풍 '카눈'이 지나고 있는 일본에서는 40만 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열차와 항공기가 중단됐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 7호 태풍 '란'이 일본을 관통해 피해가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태풍 '카눈'이 내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한 뒤 모레 새벽 수도권을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태풍 위기 경보를 최고수준인 '심각'으로 올리고 중대본 대응 단계도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중부지방은 최대 200mm, 강원 영동지역은 최대 600mm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상당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장맛비 피해 복구가 채 이뤄지기 전에 찾아온 강력한 태풍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8월 0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국민연금에 GDP 1% 국가 재정 투입해야"…전문가의 제언...남재우
자본연 연구위원 '공적연금의 재정방식과 연금개혁'
☞ "부드럽게~달달하게~” 싱가포르 입맛 사로잡은 韓 복숭아...실시간
소통 판매 활용 수출길 열려...현지
주문받아 수출 방식 시범 도입...가장
신선한 상태로 전량 수출 가능...수확
후 배송..3일 만에 소비자 전달
☞ 백화점 비틀거릴때 편의점은 우뚝섰다...유통
공룡들 ‘무슨 일’...현대
百, 2분기 영업익 전년비 21.9%↓...소비둔화에
역기저 등으로 백화점 고전...편의점은
신규 출점·신상품 등 경쟁력↑...GS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95% 늘어
☞ 2분기 제조업 국내 공급 1.6% 줄어... 아직 미진한 경기 회복...자동차
공급은 증가, 반도체는 감소
☞ "전업주부인데 50만원 이체도 안됩니다"...신규계좌
이체·출금 제한 합리적 개선...제각각
증빙서류 가이드라인 제시
《금 융》
☞ 美대학 “초전도체 게임 오버” 발표에...테마주
3시간새 반토막...매릴랜드
大 연구센터 공식 소셜미디어로...“매우 높은 저항성 가진 불량 품질의 물질”...“싸움 의미없다… 데이터가 말해”...서원
·덕성 등 상한가→하한가… 3시간새 반토막
☞ “금리 비슷한데 굳이 저축은행 예금을?” 메리트 실종된 저축銀...예금금리
인상에도 저축-시중銀 금리차↓...지난
1년 동안 2번이나 시중은행에 역전...고금리
특판 만기에 수신자금 이탈 가능성...짧은
만기로 수신잔고 지키기 총력전
☞ 대포통장 막기 위한 ‘신규계좌 거래한도 30만원 제한’ 풀린다...규제심판부
, “신규계좌 이체·출금 거래한도 제한, 개선” 권고...금융위
·금감원, 금융거래 한도제한 법적 근거 마련...거래한도
상향 연내 추진
☞ 금감원장 "테마주 과열 우려…리딩방 풍문 특별단속"..."증권사 신용융자 확대는 빚투 부추겨…과열 관리해야"..."금융권 횡령 원인 및 내부통제 실태 철저히 분석"..."금융사 자체점검 중 중요 사항은 금감원도 검증해야"
☞ 한은 "연간 경상수지 240억 달러 달성 예단 못해"..."7월 경상수지 증가 유지…'불황형 흑자' 아니다"
《기 업》
☞ 삼성, 전경련 복귀 속도내나…준감위 조만간 임시회의 열어 논의...SK
·현대차·LG그룹도 예의주시…"전경련 복귀 결정된 바 없다"
☞ 대기업 계열사 석달 새 7개 늘어…발전·에너지 기업 편입...공정위
, 올해 5월~7월 변동 현황 발표...LG
·한화·GS·농심 등 관련사업 확장진행...‘중흥건설’ 연료전지 발전 사업체 신설...지주회사
전환 추진 등 사업구조 개편...‘대우조선해양’ 공시대상기업집단 제외
☞ ‘떠오르는 코끼리 잡아라’…정의선 회장이 갑자기 인도로 날아간 이유...정
회장, 인도 방문해 현지 시장 살피고 전략 점검...기술연구소
, 공장 본 뒤 현지 주정부 수상도 면담...세계
3위 자동차 시장 인도, 전기차·SUV 성장세...지난해
사상 최대치 판매하며 현지 시장 내 2위
☞ LG에너지솔루션, 中에 배터리 재활용 합작공장...中 코발트 1위 화유코발트와 JV...난징
·취저우에 공장 2기 짓고...내년
가동해 광물 확보전 속도
☞ 롯데케미칼 "2차전지 소재 사업 성장 지속"..."분리막 연 매출 100% 성장 예상…양극박 고개사 삼성SDI→LG엔솔·SK온 확대"
《부 동 산》
☞ '반세권' 집값 들썩...화성
·평택 갭투자도 '슬금슬금'...반도체
공장 가까워 '반세권' 화성 갭투자 1위...집값
반토막 떨어진데다 개발 호재 겹쳐 주목...화성
·평택·용인 일주 물량 많아 변수로 작용
☞ '떨이 매물'에 계약금 포기까지···이자 20% 줘도 투자자 못구해...인허가후
미착공 부지만 324곳...분양
땐 연 수익률 20% 됐지만...지금은
손해보고 내놔도 안팔려...PF대출
후순위 금리 25% 달해...시행사
자체자금 투입 버티기도
☞ '민간 아파트' 전수조사, 지자체별로 시작…'단지명' 공개 안한다...입주민
동의·진단업체 선정 등에 시일 걸리는 '준공' 아파트 "이번주 착수 목표"...국토부
"조사 중인 단지명, 공개 계획 없어"
☞ "무량판이다" "아니다" 주민 '진실 공방'에... 업계 "공법은 무죄"...강동구
아파트 "무량판 아니다" 공고...일부
네티즌 "무량판 맞는데 거짓말"...업계
"무량판 자체는 문제없는 공법"
☞ 11억→7억 '뚝', 4억 빠졌던 '창동 아파트' 5개월 만에…반토막 났던 '노도강' 꿈틀…"대세 상승은 글쎄"..."강남 집값 상승에 외곽 지역 기대감 확산"...바닥은
찍었는데, 전고점 회복은 아직…"상승 추세로 완전히 돌아설진 지켜봐야"
《사 회 유 통》
☞ “수확철 앞둔 과수원, 코 앞 태풍 때문에 초비상”..농작물·농업시설물 피해 줄이기 ‘안간힘’...제6호
태풍 카눈 북상..농진청 대비책 전파...과일
미리 따기..나뭇가지 지주시설에 고정...밭작물
·시설 온실·인삼재배지·축사 등 확인...물길
점검해 침수 피해 예방..야외 작업금물
☞ “성과·실적보다 내 몸 안전이 먼저”..‘중대재해 사이렌’에 몰리는 근로자...6개월
만에 가입자 수 3만 5,000명 돌파...폭염
관련 온열질환 예방 정보 전달 기여...산업안전인력양성
대학서도 시험 교재 활용...위험성평가
·안전점검회의·안전교육에 사용
☞ "8월 낮 시간 고속도로 사망자, 연중 두 번째로 높아"...3년간
8월 낮 시간 사망자 20명..."휴가철 장거리 운행 졸음운전 유의해야"
☞ ‘오락가락 잼버리’ 유탄…FA컵 4강전, 괜한 연기...새만금
야영지 폭염에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변경됐던 K팝 콘서트...여파로
FA컵 전북-인천전 연기했는데...정부
, K팝 콘서트 상암 경기장으로 재변경해
☞ 檢, ‘학력평가 성적 유출’ 10대 해커에 징역 5년 구형...고3
수험생 당시 경기도교육청 서버 해킹…수십차례 침입해...지난해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자료 유출 등 혐의
《국 제》
☞ "초미세먼지, 항생제 내성 위험 높인다"...연구
결과...中·英 연구진 "대기오염 못줄이면 2050년까지 내성 17% 늘 수도"
☞ 美국무부 2인자, 니제르 직접 방문에도…군부 '요지부동'...니제르
군부 지도자 3인과 2시간 회담...민주주의
복원 안 하면 美지원 단절 경고...니제르
군부, 美 압력에도 입장 변화 없어
☞ 사모펀드에 팔릴 운명 처한 日 도시바...日투자펀드, 오늘부터 도시바 공개매수...주당
4620엔, 총액 18조원 규모...교도통신
, "상장 기업으로서 74년 역사의 막 내려"
☞ 日 상반기 경상수지, 전년비 11% ↑···그럼에도 엔저 지속...8조
132억 엔 흑자···무역수지 개선 영향...그럼에도
엔저 지속···엔달러 환율 143엔..."日 기업, 해외 매출 현지에 재투자하기 때문"
☞ 아소 다로 전 日총리, 中겨냥 "대만 유사시 싸울 각오"...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 대만 방문..."여차하면 대만 위해 방위력 사용한다는 의사 전해야"
오늘의 운세, 8월 9일
[음력 6월 23일] 일진: 기해(己亥)
〈쥐띠〉
96, 84년생 행운을 가지고 있은 사람이 가까이 있으니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게 될 것이다. 72년생 묵묵히 맡은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평가를 받고 인정도 받는다. 60년생 짧은 하루지만 마음이 풍성해지는 날이다. 48, 36년생 믿고 지켜봐준 덕에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97, 85년생 주위 사람이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말고 하는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73년생 당장 해답이 떠오르지 않아도 깊이 고민하지 마라. 곧 해결된다. 61년생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되어준다. 49, 37년생 서로의 의견 조율을 위해서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범띠〉
98, 86년생 누가 자신의 일을 대신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게 드는 날이다. 74년생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잘 구분해야 한다. 62, 50년생 어떤 일이든 결정하기 전에 확인을 철저히 하라. 38년생 항상 과하면 탈이 나는 법이다. 적당한 선에서 멈춰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토끼띠〉
99, 87년생 그동안 지적받았던 점을 보완해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어야 한다. 75년생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로 내 일을 대신해서 잘 처리해주는 사람이 있겠다. 63년생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뛰어 다녀야 하는 날이다. 51, 39년생 갑자기 정신이 없을 정도로 일이 많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하지 마라. 이미 변한 마음을 되돌릴 수는 없다. 76년생 의외의 다른 상황에 놀라게 된다. 64년생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여유를 가져라. 52, 40년생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미리 알아서 득이 될 것이 없으니 가만히 있어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뱀띠〉
01, 89년생 의욕이 없어진다. 잠시 쉬어간다고 생각하라. 77년생 아무리 욕심이 나더라도 가지 말아야 길에는 아예 발도 들여 놓지 말아야 한다. 65, 53년생 빌려준 돈은 돌려받지 못할 수 있으니 가급적 금전 거래를 하지 마라. 41년생 답답하더라도 짜증내지 말고 잘 넘어가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기가 어려울 것이다. 78년생 바가지를 쓰거나 속아서 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겠다. 66년생 갑자기 안하던 행동을 하니 왠지 모르게 불안해진다. 54, 42년생 아무 신경도 쓰고 싶지 않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싫을 정도로 만사가 다 귀찮아진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양띠〉
91년생 시작은 무모한 도전으로 보일 수 있지만 용기 있는 자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79, 67년생 자신은 물론이고 주위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운이 오고 있다. 55년생 꿈만 같은 일이 눈앞에 펼쳐진다. 43년생 찾기가 어려워서 애먹었던 물건을 찾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충분히 예상할 만한 일인데도 다른데 정신이 팔려있으면 알아차릴 수 없다. 68년생 가격이 싸다고 사들이지 마라. 집안에 물건만 쌓이게 된다. 56년생 돈을 쉽게 벌 수 있다는 달콤한 말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44년생 자꾸 깜박하게 되니 중요한 일을 놓치기 쉽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년생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81년생 잘하는 것만으로는 뭔가가 부족하다.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69, 57년생 무조건 혼자만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진지하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라. 45, 33년생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개띠〉
94, 82년생 지지부진하던 관계에 물꼬가 트이게 되겠다. 70년생 꼭 무엇을 해주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58년생 결심하기까지 힘들지 한 번만 큰마음을 내면 속이 시원해질 것이다. 46, 34년생 모처럼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은 상황이 생긴다. 71년생 당장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아도 길게 볼 수 있는 길을 택해라. 그래야 실속이 있다. 59년생 금전문제로 근심이 있겠다. 47, 35년생 결정을 내리기 전에 가족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지윤철학원
부동산백과사전1st
첫댓글 감사하오! 잘 보겠소^^
감사하오~
감사하오!!
감사하오햏!!! 쥐띠인 쇟 잘보겠소♡
감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