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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2년 8월 22일(월) : 다시 연준의 늪에 빠짐, 외인 자극 딜레마들
호빵맨 추천 0 조회 141 22.08.20 12:45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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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22 10:25

    코스닥도 조금씩 올라서는.... 외인 매수 늘려가는...개인 수구리 조짐... 기관 매도가 문제

  • 작성자 22.08.22 13:18

    기관 매도에 개임 매수로 대응 중.... 지수는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주르륵...

  • 작성자 22.08.22 15:25

    동시호가

  • 작성자 22.08.22 15:32

    800선을 깨면서 마감.

  • 작성자 22.08.22 10:54

    8월 1~20일 무역 적자 102억 달러, 14년만에 5개월째 적자 가능성
    수출 3.9%↑·수입 22.1%↑ 반도체 수출, 26개월만에 감소 우려
    대중 무역적자 지속, 올해 누적 무역적자 255억달러

  • 작성자 22.08.22 11:11

    금융투자의 폭주는 여전히 진행 중...

  • 작성자 22.08.22 11:15

    중국 기준금리 전격 인하.
    1년 만기 LPR를 전월보다 0.05%포인트 낮은 3.65%로 고시. 5년 만기 LPR는 4.3%로 전월보다 0.15%p 낮춤.
    이번 1년물 금리 인하폭은 예상보다 크진 않았다. 중국과 미국 간 정책 금리 차가 커지면 자본 대량 유출, 위안화 가치 및 주가 급락 등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중국 당국에는 부담이 된 것으로 해석.
    부동산 시장 부양 의지...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은 0.4%로 떨어졌고, 7월 경제지표도 예상보다 부진한 수준.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은 각각 2.7%, 3.8%를 기록, 전망치를 모두 하회.

  • 작성자 22.08.22 11:19

    미국이 올해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시장에서 사라진 러시아 석유를 대체하기 위해 내년부터 대대적인 증산에 나설 전망이다.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증산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자 직접 나서 유가를 안정시킬 계획.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내년 산유량을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리겠다. 미국의 2023년 석유 생산 목표를 일평균 1270만배럴로..."
    바이든 정부는 유가 안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일일 100만배럴씩, 총 1억8000만배럴의 전략비축유(SPR)를 방출. 오는 9~10월에 2000만배럴의 SPR을 추가 방출할 것으로 추정. 그 결과 올해 초 갤런(3.78L)당 5달러 수준이었던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은 현재 3.9달러 수준으로 내려감.

  • 작성자 22.08.22 11:23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으로 금리가 급등하면서 미국 모기지(주담대) 업체들이 하나둘씩 파산 중...
    “비은행들은 자본력이 부실한 상태다. 모기지 시장이 무너지면 해당 업체들이 곤경에 빠질 것”
    모기지 대출 업체인 ‘퍼스트 개런티’는 최근 파산을 신청. 회사는 약 4억1800만 달러의 부채를 가지고 있으며 더이상 자금을 충당할 방안이 없자 파산 신청.
    연준의 금리 인상에 따라 자금 융통이 어려워지면서 다른 기업들도 위기.
    블룸버그는 “은행과 달리 모기지 업체는 어려운 시기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 중소 모기지업체의 파산이 이어질 것"

  • 작성자 22.08.22 11:27

    중국은 가뭄에 따른 수력발전 생산 전력 감소와 폭염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에 전력난 가중...
    쓰촨성 당국은 민심 안정 차원에서 일반 가정용 전력 공급을 우선순위.
    쓰촨성 내에는 도요타와 폭스바겐, 지리차 등 완성차 업체들과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업체인 CATL 등이 있는데, 최근 전력 공급 중단으로 조업을 중단. 현지에서 전력난이 조기에 해소되지 않으면 산업전력 공급 중단 조치가 길어져 성 내 산업과 전기차 산업 차질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
    쓰촨성의 전력난은 상하이시로 전가. 쓰촨성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처지인 상하이시는 지난달 16일 테슬라와 상하이차 등 완성차 공장이 생산 차질 발생 중...

  • 작성자 22.08.22 11:34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발표 수 59,046명, 국내 58,640명, 사망 65명

  • 작성자 22.08.22 11:34

  • 작성자 22.08.22 16:31

    중국 427명

  • 작성자 22.08.22 13:13

    원화 극단적 약세에도 외인 매수 이어가는 코스피

  • 작성자 22.08.22 15:05

    나스닥 선물 후진과 원화 약세에 무너지는 분위기...
    그러나 외인은 야금야금 담아가는...
    금융투자와 연기금이 오늘은 깡패다. ㅋ

  • 작성자 22.08.22 15:21

    양시장 외인 매수 공세에도 지수는 뒷걸음질...

  • 작성자 22.08.22 15:55

    코스닥 프로그램은 장 후반 튀어올랐지만 지수 하락 -2.25%는 못 막음

  • 작성자 22.08.22 15:55

    코스닥 시총상위 전멸...

  • 작성자 22.08.22 15:21

    동시호가

  • 작성자 22.08.22 15:25

    동시호가

  • 작성자 22.08.22 15:59

    마감, 양시장 기관이 눌러버린 흐름... 외인은 매수세 지속.
    나스닥 성물 약세 압박과 원화 약세에 달아나버린 기관...
    나는 외인 믿음에 두고 장 후반 눌림을 담는.... 시간외 거래 매수로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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