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민금애
    2. 슈퍼문
    3. かお
    4. 김화
    5. 조약돌1
    1. 무지개
    2. 모스야~
    3. 들장미 원조
    4. 야화*
    5. 김미주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가을국화
    2. 수니지니
    3. 코끼리대장
    4. 카페라테
    5. 수린.
    1. 물결2
    2. 신길동신선
    3. 굿맨노원
    4. 샤모니
    5. 진짜인생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컴맹
술붕어 추천 0 조회 145 23.08.18 05: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18 07:42

    첫댓글 술붕어님~
    액셀의 함수 컴퓨터 2급 자격 따셨네요.
    저도 공부는 했지만 자격증은 따지 않했습니다.
    그시절 처음 공병우식 수동 타자기만 한대 귀한
    선물을 받아 한글만 타이핑 하면서
    직장생활 열심히 하던시절 공문 문서 치다가
    가리방 복사기 글도 쓰면서 등사 했든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컴퓨터 넘 좋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8.18 07:42

    그럼요
    과거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편한데
    저는 더 배워야 합니다

  • 23.08.18 08:08

    저도 아직 컴의 자판기
    독수리 랍니다 ㅎ

  • 작성자 23.08.18 08:10

    ㅎㅎ
    저도 독수리 타법입니다
    어쩌겠습니까?
    수준이 그 정도인데

  • 23.08.18 08:17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고 지금이라도 어서 배워야 판로를 이용하지요 저도 농산물 공산품 모두 집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해 쓰네요
    지난해 아스파라가스 농사지었다고 튼실하고 야들한걸 교회 장로님이 주셔 맛나게 먹었네요.

  • 작성자 23.08.18 08:26

    그 귀한 걸 판로가 없다고 갈아엎었다고 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당연 부지런히 배워야겠지요

  • 23.08.18 09:01

    농사지어
    판로에 도움 된다연
    꼭 배워야겠네요.
    전 카페 글쓰기 수준
    그냥 저냥 지냅니다.ㅎ

  • 작성자 23.08.18 10:30

    ㅎㅎ
    필요에 의해 배우는거죠
    쓰임새가 필요없다면
    그 정도 수준도 좋습니다

  • 23.08.18 10:21

    꼭 컴맹에서 탈출 하셔서 인터넷
    상거래가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실은 컴맹 이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23.08.18 10:31

    ㅎㅎ
    그래도 카페에 들어 와
    댓 글 다는 수준도 상당한 겁니다

  • 23.08.18 15:09

    이민1세의 저는 학원을 다녔답니다.
    치매예방책으로.... .
    매일1필로 글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답니다.
    백진주
    blog.naver.com/gongsoolae

  • 작성자 23.08.18 15:19

    ㅎㅎ
    그렇군요
    저와 똑 같습니다
    뇌는 써야 안 늙는답니다

  • 23.08.18 16:51

    페이스북 으로 농산물을 파는 사람들이 많아요 전국적으로 판로가 되는거 같애요

  • 작성자 23.08.18 17:02

    맞습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23.08.18 23:30

    동년배 최고의 능력자요 멋쟁이 솔붕어님?
    거기다 좋은 일까지 하시니 진짜 매력이
    철철 흘러 넘치는 것 같습니다 👍 👍

  • 작성자 23.08.19 04:43

    그렇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농장에 와 있습니다

  • 23.08.19 09:19

    아는 친척 아재가 은퇴후 서울생활을 접고
    먼저 귀향한 친구들 성화에 고향으로 내려갔는데
    그 아재는 컴퓨터와 사진에 취미가 있어 능통한 분입니다
    마을의 대소사 등 행사 모든것을 주관하고 정리 해결해주니
    마을회관에 컴퓨터 샤워실 침대놓은 방을 따로 마련해주고
    더구나 집성촌이라 마을 아지매들이 먹거리는 대놓고 가져다주니
    자신의 집엔 옷이나 갈아입으러 갈 정도이고
    공기도 나쁜 서울엔 별로 오고싶지 않다고 합니다

    이젠 컴퓨터 모르곤 현대사회를 살아가기 어려우니
    나이 먹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익히고 배워 현명하게 노후를 보내야겠습니다
    그러는 저야말로 겨우 댓글 자판이나 두드리는 실력이니
    답답하기 이를데 없는 처지입니다만...



  • 작성자 23.08.19 09:19

    시골에서 잘 써 먹고 있네요
    저도 주위분들 농산물 팔아주고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