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종합지수의 향배와 전략종목 분석

제 목 향후 어떻게 될 것인가? 필 명 진선인 등록일 2003/11/09 09:00 안녕하십니까? 그간에 찾아 뵙지 못했던 진선인입니다. 6개월만에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니 감개무량하군요 지난 5월초에 대세상승은 가능한가?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 중기로 730p에서 일시적인 조정을 거쳐 810p를 넘기게 되면 대망의 대세상승파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제 730p대를 살짝 넘기고 690p까지 되밀림을 주고 현재 812p를 넘겼다가 주말에 804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종합지수는 예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파동상으로 대형장기 2파동을 마치고 대형장기 3파가 시작중인데 대형장기 3파 가운데 장기파동 2파조정파가 진행중입니다. 장기파동 1파는 IMF이후에 저점대인 1998년 6월에 277p를 최저점으로 2000년 1월1066p대에 마무리하고 현재까지 삼각형태로 장기파동 2파가 진행중인데 2파가운데 d파가 진행중입니다. d파의 꼭지는 850p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 조정파인 e파 조정을 거치면 대형장기 3파 가운데 장기파동 2파에 있어 삼각형 조정파가 끝나고 대망의 장기파동 3파가 시작되게 됩니다. 월봉상으로 120월봉이동평균선이 99년 초순부터 지금까지 수평을 유지하고 60월봉선이 120월봉을 골든크로스 임박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850p대까지 상승을 보이고 삼각형태의 마지막 d파 꼭지를 만들시점이 골든크로스 시점대이고 그 이후 당연히 e파 조정파가 있게 되는데 e파조정파에는 향후 대세상승종목군에 물량을 쓸어 담아야 할 시기가 되겠지요. 지금 가격대에서 매수를 해도 무방하지만 그 때가 최적의 매수시점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내년에는 월봉상으로 정배열을 만들고 수 년동안 주가가 상승을 보여줄 것입니다. 14년간 1000p를 기점으로 조정파를 보여왔던 이 에너지는 향후 활화산보다도 더 큰 폭발력으로 여러분들의 한 맺힌 한을 풀어 줄 것으로 예상하고 확신합니다. IMF이후 뼈아픈 구조조정과 군살빼기로 예전보다 훨씬 투명해지고 건실해진데 대해 이론을 달 사람을 없을 것입니다. 경제계에 이어 마지막으로 정치의 구조조정을 하기위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경제부문에 후유증의 여파가 남아 있지만 지금은 수출이 향후 큰 폭으로 신장이 될 것이고 그 이후 내수가 살아나면서 경제성장률이 신장될 것입니다. 그보다도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경제가 회생하면서 수출이 신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금융시장이 선도하지 않으면 2만달러는 요원한 먼길이 되고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말 일입니다. 외국의 자본과 그간에 저금리로 오갈데 없는 300조이상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물꼬를 트게 되면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누구도 막지 못할 만큼 2000p대를 향하여 불을 뿜게 될 것입니다.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주식시장을 활성화시켜야만 경제가 살아나고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부동산 상승을 잠재우기위해 그간 배전의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제 극약처방을 내리고 그 여파로 강남권을 중심으로 급락을 보이고 수도권지역에 부동산 거품이 빠지는 초입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종합지수가 850p대가 넘고 조정을 거쳐 1000p를 넘기게 되면 기관은 물론이거니와 개인들의 주식 사기 열풍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간 외국인만 외로이 좋은 우량주 쓸어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네들은 향후 한국의 주식시장이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중장기 투자개념으로 들어 왔고 우량주를 시세붙이면서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부분을 먼저 알고 선점하여야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간과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속성상 소수만 그것을 감지하고 준비한다는 것을 아시고 80년도 후반에 부동산 열풍이 왔을 때도 극소수만 부를 얻을 있었듯이 이번에 주식시장의 열풍이 와도 일부만의 잔치가 될 것입니다. 좋은 종자를 가려 정성으로 씨앗을 뿌리는 농부처럼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준비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좋은 종목을 택해야 주식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준비를 하여야 할 때입니다. 좋은 주식을 선점해야 할 때입니다. 주식의 봄이 도래한 것입니다. 종합지수차트보다도 훨씬 선행해 움직이고 있는 삼성sdi차트를 보시면 향후 행보에 대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삼성sdi월봉을 보시면 종합지수와 흡사함을 엿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1997년 11월 저점을 형성하고 1998년 고점이후 삼각형의 조정파가 2001년 9월까지 진행되었고 그 이후 N자형의 플랫포옴을 만들고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2001년 2월의 시점에 종합지수가 놓여있다고 보시고 마지막 한 번의 눌림목을 주면 완성하게되리라는 것을 예상해 보실 수 있는데 삼성 SDI처럼 큰 조정보다는 얕은 조정을 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조정을 마치고 상승하게 되는 파는 1994년 11월 고점대인 1145P를 훨쩍 뛰어넘는 곳까지 상승을 보이게 될 것이며 이후 조정다운 조정이 이뤄질 것입니다. 대형장기 3파에 있어 장기파동 3파는 1145P를 훨씬 상회한 지점으로 IMF저점대에서 고점대까지 790P가 상승을 보였는데 1파의 1.618배 상승을 보인다면 1278P상승을 보인다면 2파의 저점대인 463P(2001년 9.11테러시점대)에서 1700P대까지 상승세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1500p대에서 1700p대까지 상승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 장기파동 4파조정파를 거쳐 대형장기파동의 고지를 향하여 장기파동 5파가 진행되겠지만 지금 분석은 무의미하다고 사료되어 생략하고자 합니다. 코스닥은 언제쯤 봄이 올 것인가 영 영 헤어 나오지 못할 것인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에 코스닥지수가 급등세를 나타날 때에도 거래소와 코스닥은 시차가 1 달 정도 있었습니다. 이제 거래소보다도 코스닥에 있는 종목군에서 시세가 날 만한 종목군에 베팅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정적이고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간에 코스닥은 회사보다는 돈의 메카니즘에 의해서 움직였던 게 현실입니다. 회사의 경영보다는 회사를 이용하여 재테크수단으로 이용해 왔던 것이지요. 그 실례로 문어발식 확장으로 방만한 운영으로 공모자금을 탕진하고 회사영위를 목적으로 3자배정이나 전환사채같은 것을 남발하고 그 이후에 고감 빼먹듯이 회사자금을 빼내는 그런 와중에 주인이 몇 차례 바뀌고 이제 명줄이 경각에 달려 있는 회사가 널려 있는 게 현실입니다. 작년 10월달에 코스닥은 지뢰밭이라는 글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옥석가리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잘 보면 알짜배기 회사들이 있습니다. 코스닥에 회사들 전부가 아닌 일부 몰지각한 경영자도 있는 반면에 정도를 걷고 있는 양심적인 회사도 있습니다. 그런 회사가운데 저평가되고 향후 수익성이나 성장성이 엿보이는 종목에 가마니에 낱곡을 쓸어담듯이 담아야 할 때입니다. 지금 외인들이 독식하고 있는 종목군에 단기적으로 불꽃놀이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종목군에 뒤 늦게 따라가는 것보다는 오랜 조정을 거치고 비상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종목군이 코스닥에 널려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옥석을 가려 좋은 보석이 될 만한 원석을 찾아야 할 때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닥 지수는 N자형태의 조정파를 마무리하고 지난 금요일부터 상승파동에 접어 들었습니다. 일봉상으로 주가 120일이동평균선을 기점으로 60일선 20일선 10일선 5일선이 역배열에 등간격을 만들고 어제 흑운형의 망치형의 양봉을 보이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마지막 하락을 보이면서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는 어느 누군가 물량을 쓸어 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이제 역배열에서 정배열을 만들고 상당기간 코스닥에서 시세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닥에 있는 종목군가운데 주식수가 작고 대주주지분이 많으면서 매출액이나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종목군 가운데 저평가되고 6개월이상 매집과정을 거쳤거나 3개월동안 5단 하락을 보여주면서 역배열에 등간격의 위치에 있는 종목군으로 압축을 한다면 좋은 원석을 찾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절대로 바닥권에서 엄청난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재무구조가 좋지 않는 종목군은 쳐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제 부도날지 모르는 종목군이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거래소에 있는 종목군가운데 시세분출하고 있는 종목군은 이익을 실현하시고 후발주에 있는 종목군을 공략하시던지 아니면 지천에 쓰레기처럼 천시되고 있는 코스닥시장에서 향후 큰 수익을 줄 수 있는 종목군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일 때입니다. 옛말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듯이 남이 다 알고 있는 곳에서는 큰 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이에나들이 몰려오는 그곳은 언제 그네들의 밥이 되어 죽음의 무덤이 될지 예측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시세가 끝나면 썰물의 물 빠지듯이 순간적으로 허무와 공허함을 주면서 나락의 길로 빠져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 농부의 마음으로 주식을 한다면 십 수년 뒤에는 거부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농부는 가을에 좋은 종자를 보존하여 봄에 정성을 들여 파종을 하고 여름 내내 어머니가 자식을 키우듯이 정성과 따뜻한 애정어린 손길로 가꾸어 가을에 수확을 기대하지만 그것도 하늘과 땅이 도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년 농사가 끝나면 하늘과 땅 그리고 조상을 위해 제사를 정성껏 드려왔습니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어느 나라에서나 과거에 해 왔던 일입니다. 하늘, 땅, 인간 즉 천지인은 동종이체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하늘과 땅을 경시하고 무시하고 자기 설자리 누울 자리를 파괴하고 상생해야 하는 동족끼리 이익을 위해 무시하는 작금의 세태는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알고 계십니다. 일 년에 온갖 정성을 다해 농사에 전념하는 농부의 마음을 주식에 이용한다면 여러분들은 주식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아시고 불나방처럼 돈을 위해 돌진하는 무모함을 버려야 할 때입니다. 이제 좋은 기회가 눈앞에 와 있습니다. 날마다 샀다 팔았다 하는 데이나 단타 맨들은 자기의 설 땅을 스스로 파괴하는 자로서 전장터에서 서로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는 우를 범하는 것이라 여기고 좋은 종목을 농부가 종자를 고르듯이 정성스럽게 욕심을 버리고 코스닥에 있는 종목군들 중에서 향후 빛을 발할 수 있는 원석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인다면 여러분의 앞길에 무한한 서광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그럼 성투를 여러분의 리스크와 수익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진선인 드림 윗글은 2003년 11월 9일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솔론에 올렸던 글입니다. 오늘 지난 글을 이곳에 올려드린 이유는 종합지수가 하향할 때마다 대세하락이니 대세상승이니 이런 용어를 혼용해 잘못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아 깨우침을 주기위해 모두에 올렸고 현재의 종합지수를 덧 붙여 이해를 돕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 종합지수는 대형장기파동(supercycle wave) 3파에 있어서 장기파동3파가 진행중인입니다. 98년 6월 277p이후는 대세하락파가 마무리되고 대세상승파동에 있어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면서 현재 대세상승이 진행중입니다. 따라서 대세하락이라는 말은 무식을 폭로한 말로 우리 회원님들은 향후에 잘못된 용어를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2004년 7월이전까지 조정파가 진행되고 그 이후 조정의 추세선을 돌파하면서 오늘에 이르러 중기조정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4년 7월이후 문턱을 지나 상승초입에 놓여 있어 향후 종합지수는 기본 5000p 상승은 물론이고 5자리지수를 봐야 고점이라 말씀드릴 수 있음을 가슴속에 새기고 중기조정이 올 때마다 시세초동기에 있는 종목을 과거에 부동산을 사서 묻어두듯이 지속적으로 물량을 늘려갈 때입니다. 대형장기 1파의 꼭지는 89년 4월로 실제 대형장기 2파가 마무리되는 시점은 2004년 7월로 보면 15년간 마의 박스권을 보이다 이제 2년 정도 상승다운 상승을 보여주었고 이제 무릎권을 넘어선 위치로 조금만 조정을 보여도 대세하락 운운하는데 이는 어불성설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바닥에서 외 바닥은 없는 법으로 오늘 1295p를 다시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개인들의 콜옵션을 죽이기 위한 메이저들의 의도적인 하락으로 내일부터 다시 상승으로 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난 30일 저녁에 자이링크를 심층 분석하여 올렸는데 오늘은 쎄라텍을 중점적으로 분석하여드림과 동시에 왜 쓸어 담아야 하는지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중기종목으로 단기매도는 가급적이면 언급을 회피하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단기매매 하다가 큰 것을 놓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고 다수회원들이 한 시점에 매수와 매도를 반복할 수 없어 본인이 판단하여 강할 때 보유주식의 30%정도 매도하고 다시 저점에 들어왔을 때 채워 넣는 방법을 택하시는 것이 효율적이라 사료됩니다. 가로수닷컴: 이미 저점은 확인되어 외바닥을 확인한 쌍바닥으로 내일부터 상승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나이티드: 가로수닷컴과 마찬가지로 쌍바닥을 확인 TPC: 종가에 몇 주 안 되는 주식으로 가격만 빼면서 주가 120일 이동평균선까지 하향하였으나 오늘로서 가격 조정마무리 테스텍: 단기종목으로 매수하였다가 물린 종목으로 현재 역배열상 상승추세를 만들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내일 반등을 이용하여 쎄라텍으로 바꾸어 타시기 바랍니다. 자이링크: 오늘 장중 9%이상 상승을 보이다 시장의 폭락여파도 있었지만 보이지 않는 세력의 의도적인 누르기로 1680원으로 마감, 1600원 근처에서는 지속적으로 물량을 늘리는 전략을 구사하시기 바랍니다. 쎄라텍: 오늘 종가에 의도적인 누르기를 감행하였는데 자이링크와 두 종목을 전략종목으로 지속적으로 물량을 늘릴 필요가 있는 흑진주로 내일 시초가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동종목은 M/A는 필연적인 종목으로 18,000원대부터 22,000원까지 JP모건에서 인수하여 홀딩하다가 헤지펀드성격의 CTC HOLDINGS에서 39%이상 보유하고 있는데 평균단가는 15,000원으로 작년부터 실적이 턴어라운드 원년이 되고 금년에 50억 정도의 당기순이익이 예상됨으로 매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 30여만주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매수단가가 19,000원으로 55억정도 손실을 보이고 있는데 향후 주가가 상승하면 이익으로 계상될 것으로 판단된다. 일봉상으로 오늘로서 쌍바닥(5개의 하락매듭완성)을 구축하여 내일 장대양봉이 나올 자리 주가 중장기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만들고 이번 하락으로 단기선들의 배열도가 밀집하여 상승의 에너지응축과정이 끝나 내일 시초가에 적극적으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종지의 폭락으로 투자분위기가 급랭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포감이 드실 것입니다. 종합지수에 부화뇌동하지 마시고 내일도 코스닥의 가장 저평가된 쎄라텍을 주는 대로 계좌에 집어넣으시기 바랍니다. 자이링크에 이어 쎄라텍을 전략종목으로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흑진주로 별 볼일 없는 종목을 정리하여 동종목으로 편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성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진선인 예전에 올렸던 분석내용을 올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쎄라텍(041550) &nbsp;4월 27일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을 실시&nbsp; &nbsp;1사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나 의도적으로 급락을 보였는데 이는 개인들을 떨어뜨리기 위한 마지막 절호의 눌림목 부채비율 23%로 매년 줄어들고 유보율이 950%정도로 향후 유상감자나 무상증자 기대 주당순자산 5000원 외인들은 지속적으로 매집을 시작했고 기관은 시가총액이 적어 입질을 하지 않고 있으나 실적이 가시화되는 후반기에는 편입은 불가피 단기 차입금 120억 정리하고 장기로 40억을 돌려 매년 2-3억 이자지출 절감 3년간 400억의 적자를 보고 작년에 흑자로 턴한 종목으로 아직도 유보율이 950%로 현금이 굉장히 많은 종목 5년전 년 100억 이상의 흑자를 냈던 회사로 일본 미국의 경쟁업체의 파상적인 공세로 위축되었으나 경쟁사의 부도와 시장침체에서 벗어나&nbsp; 수익모델을 성공 등록당시 30200원의 고점이후 1320원까지 폭락하였으나 작년부터 IT경기의 호조와 수익모델로 17억의 영업이익으로 금년은 괄목할만한 매출증가와 더불어 50억 정도의 흑자기대 과거 경영진 교체되고 책임경영 자리매김과 아울러 현경영진 경영능력탁월&nbsp; 2만주 이상의 스톡옵션보유 지난 상승파동에 다이와 창구를 통해서 60만주이상의 외인지분 어느 누가 받아 갔는데 특정한 세력이 자전형식으로 받아간 것으로 개인들을 털어내기 위해 4000원대에서 반 토막을 낸 것으로 추정, 특이한 것은 지속적인 상승세에서 2005년 11월 16일 2400원대에서 매도가 시작되어 12월 8일까지 16일간 2800원대까지 매도이후 4170원까지 상승이후&nbsp; 2390원까지 폭락시키고 한 달이상 가격조정이후 기간조정을 거치고 가장 강력한 상승파동에 진입 또한 JP모건이 32% 이상을 보유(매수단가 18000원대에서 22000원): 향후 M/A는 필연적 자본금 57.5억으로 1150만주 중 외인지분이 45%정도로 시장에 물량이 씨가 마른 종목 코스닥에서 특허가 가장 많은 회사로 보도가 된 기술력이 독보적임 스웨덴에 이어 미국도 휴대폰에 전자파 규제 움직임 가시화 휴대폰 및 위해전자파 차단수혜주로서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전자파를 차단하는 칩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한 회사 한 번도 손을&nbsp; 탄 흔적이 없는 처녀주식으로 향후 전자파 차단수혜주가 부각될 수밖에 없는 테마로 선취매로 일부 물량을 편입해야 할 시점으로 가시화할 경우 위력이 파괴적일 수밖에 없는 종목 45도 상승 패턴을 주면서 계단식 상승을 보인 종목을 호재를 이용하여 의도적인 하락으로 개인투자자들을 배제시키기 위한 트릭 전자파 테마주중 가장 저평가된 향후 실적과 더불어 수익성이 예상되는 종목 매출원가율이 하락하고 피나는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대폭적인 영업이익이 개선중인 턴어라운드 종목 파워인덕터의 특허를 취득하면서 수입대체효과 기대로 기존제품군인 EMI관련부품군에서 전원부품군의 양산을 가능하게 하여 제품라인업의 다양화를 통한 전략적 변화의 기반조성 작년 전년에 비해 215% 신장한 17억의 영업이익으로 흑자전환 작년부터 IT경기의 호조세로 금년 매출 대폭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향후 전자파의 핵심기술제품이 모든 제품으로 확대되는 것은 시간문제 비수기인 1/4분기에 작년 적자에서 321%로 대폭적인 증가 금년 예상 매출액은 350억에 영업이익 50억 경상이익 48억 당기순이익 48억으로 이러한 수익구조는 무차입에&nbsp; Mobile 부가기능 및 EMI/ESD 규격강화에 따른 Handset, PC, Display 시장확대, 저전력, 소형화 및 부가기능 등의 확대로 Handset 시장증가 예상, EMI/ESD 규격의 강화로 Common mode filter 바리스터 등의 회로보호용 Device 수요 증가예상에 기인 동종목의 향후 예상 목표치는 15000원에서 20000원정도로 보시고 중기로 매수하시고 자금이 되는 대로 꾸준히 물량을 늘려 가시기 바랍니다.